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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186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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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바로 그 말은 우리 강남구에도 특정한 지역은 아파트지구로 지구지정이 돼서 거의 아파트로 돼있는 지역들이 있지만 일부 근생 지금 논현동이나 청담동, 역삼동의 거의 다수의 주거지역은 이미 근생으로 역할이 변경됐어요. 주거지역으로써의 기능이 이제 20%도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지금 거주하고 있는 청담동 같은 경우도 청담동에 거의 전지역에 과거의 개인주택들은 전부 근생용으로 용도변경이 되서 사용되고 있어요.

그런데 근생용으로 용도변경된 그 주택들이 과거의 건축기준으로 준공을 했기 때문에 법정 주차대수에 대해서 1대 내지 2대밖에 없습니다. 그럼 결국은 여기 얘기대로 노상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을 사용해야 돼요. 그러면 그 주차수요를 강남구가 해결해 줘야 되겠죠.

그 건축주들한테 책임을 지라고 할 수 없잖아요, 지금 현재 건축물을 유지한다고 하면, 그래서 본위원의 견해로는 강남구 관내에 막대한 주차수요가 필요합니다. 강남구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결국은 강남구에서 어떤 영업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충분한 영업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적어도 출입하는 자들에 대한 주차문제를 강남구가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본위원은 그렇게 견해를 갖고 있는데 우리 아마 도시관리공단이사장이나 건설교통국장도 그것은 동의하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차수요는 아직도 더 많이 필요한데 지금 아까 얘기한대로 우리 주차관리과에서 예산이 좀 넉넉하게 편성이 되다 보니까 불용반납되는 이런 경우들이 많이 있다. 사실은 좀 더 타이트하게 예산편성을 해서 이런 주차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예산으로 쓰여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건설국장 동의하십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