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명재 의원 발언
위원 실제 제가 확인을 했는데 계고장 발부 일련번호를 붙여서 각 가정에 보내야 되는데 여기 보니까 상당히 많아요. 3,500대 정도가 되는데 웬만하면 등기로 보내세요. 난리가 났었어요 진짜요.
아침에 차를 타고 가려고 하는데 번호판이 없으면 얼마나 깜짝 놀래요 여자가. 그래서 와서 난리 쳐가지고 제가 일단 대납을 해주고 나중에 받은 사실이 있는데 계고장 보낼 때 등기로 보내셔야 될 것 같아요. 일반으로 해서 잘못될 수도 있고 지금 우체부들이 어느 정도로 하냐 우리 집에 오는 것 보니까, 네 가구가 사는데 이만한 뭉치에 신문과 같이 동시에 문 앞에 던지고 가요.
우리가 나와 가지고 분리해서 갖다 끼우는데 그런 실태예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지금은 보니까 경비실에 놓고 가는데 그럼 경비원들이 똑똑히 끼우는 것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 그래서 왜 쓸데없이 제때 납부하지 못한 사람에게 계고장을 보내고 행정절차를 밟아서 번호판 영치를 하는데 그런 욕을 먹을 필요가 없지 않냐 이거야.
그래서 대장도 없이 보냈으니 내가 고생하는 직원들에게도 싫은 소리 좀 했는데 앞으로는 보낼 때 얼마가 더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꼭 그 사람이 받아볼 수 있도록 등기로 보낼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서 가능하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