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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일 의원 발언

306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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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소개하시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주)도화엔지니어링이사 손호중 - 남해배수펌프장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 사업개요, 침수원인분석, 침수방지대책, 공사비, 결론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남해배수펌프장은 영산강 하구언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저지대 일원으로 상습 침수피해지역으로 상당히 큰 규모로 운영되는 배수펌프장입니다. 현재 남해배수분구는 용당동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해안가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 2004년 태풍 민들레라든가, 메기, 작년에 있었던 덴빈으로 인해서 침수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 이에 따라서 소방방재청에 복구개선사업 신청을 해서 국비승인을 얻어가지고 본 사업이 추진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목포시의 수해현황을 살펴보면 2002년도에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약 260헥타르 침수가 됐었고, 2004년 태풍 메기나 민들레 때 많은 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또한, 태풍 덴빈으로 인해서 약 320개동의 건축물이 침수피해를 입는 그런 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 그러면 남해배수분구에 전체적인 유역현황과 배수계통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해안가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고 입암천이 바다로 흘러가는 그 주변에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이 남해배수펌프장 인근에 있는 저지대는 전체적으로 이용면적의 40%가 침수위험을 안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 그래서 현재 전국적으로 시가지 밀집지역에서는 강우량의 빈도를 50년으로 상향조정을 해서 그에 대한 침수대책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50년 빈도라는 강우규모를 고려했을 때는 남해배수펌프장이 증설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과거의 침수피해현황을 살펴보면 지금 보시는 것처럼 태풍 메기, 민들레, 덴빈이 왔을 때 3호광장 주변이라든가 2호광장 주변에 침수피해가 있었습니다. - 다음은, 최근에 적용하고 있는 50년 빈도 강우를 가지고 저희가 검토해 본 결과, 앞서서 말씀드린 2호광장, 3호광장 주변의 시가지뿐만 아니라 입암천 주변의 저지대 지역도 추가적으로 침수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또한, 남해배수펌프장이 30년 빈도 규모의 홍수에 대비하도록 계획되어서 운영이 되어 왔지만 최근에 적용하는 빈도에 많은 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증설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 그에 대한 침수방지대책으로 소방방재청에서는 각 지역별로 방재성능 목표라는 것을 설정해서 이에 맞춰가지고 이런 배수시설물들을 계획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용당배수펌프장과 다음에 남해배수펌프장으로 유입하는 입암천이 50년 빈도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그와 맞게 시설물 규모를 설정하였고, 또한 방재성능목표에 준하는 규모의 목포시 강우량이 약 65밀리미터, 96밀리미터, 117밀리미터로 시간당 강우량이 방재성능목표보다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이 되어서 저희가 남해배수펌프장 증설규모는 50년 빈도에 해당하는 설계강우 빈도로 채택을 했습니다. - 다음에, 이번 복구개선공사를 검토하면서 전체적인 남해배수분수 침수방지대책이 어떻게 수립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풍수해저감종합계획과 하수도정비계획을 기반으로 해서 검토하였습니다. - 먼저, 남해배수펌프장만 증설한다고 해도 침수를 완전히 해소할 수 없는 것이 이 해안가 저지대의 특성입니다.

따라서 장래에 용당2저류시설이라든가 1지역에 대한 중계펌프장 다음에 기존 관거의 확장내지는 경사를 조정하는 추가적인 사업들이 이와 같이 진행이 되어야 전체적으로 남해배수분구의 침수가 완전히 해소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 이런 사업들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후에는 앞서 보신 것처럼 입암천 주변이라 든가 2호광장, 3호광장 주변에 있는 지역들이 오른쪽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침수에서는 완전히 해소된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 다음은 금해 복구개선사업에 해당하는 남해펌프장준설과 유수지준설에 대한 내용입니다.

먼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남해배수펌프장의 유수지는 수로 주변을 따라서 양쪽에 이와 같이 토사퇴적이 많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토사퇴적은 전체적인 계획유수지 용량의 약 30%를 잡아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 따라서 이에 대한 펌프장 준설뿐만 아니라 유수지 준설을 통해서 추가적인 유수지용량을 확보해야만 침수해소대책의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저희가 검토한 전체적인 남해배수펌프장의 증설계획도입니다. - 먼저 위치는 기존의 남해배수펌프장의 우측 제방 부지를 활용해서 보상비를 추가로 투입하지 않게끔 위치를 선정하였고, 기존의 남해배수펌프장은 토출박스가 용량이 부족해서 역류한 현상이 일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금회에 증설하는 펌프장의 토출박스를 바다로 연결하면서 이것도 추가적으로 확장하는 계획을 반영하였습니다. - 또한, 유수지용량을 확장하기 위해서 A구간과 B구간으로 나눠서 우선적으로 B구간 유수지준설은 약 6천루배, 다음에 A구간은 1만7백루배 정도를 준설계획을 하고 있고 펌프의 규모는 약 분당 2천톤 정도를 토출해 낼 수 있는 규모로 1,650밀리미터 5대를 배치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 현재까지 남해배수펌프장을 증설하게 되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일부지역의 침수는 발생합니다.

그래서 침수라는 것이 어떤 가옥의 방안에 물이 들어간다거나 이런 규모는 아니고 도로에 물이 차는 정도 수준인데, 이런 것들까지 모두 해소를 하기 위해서는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중계펌프장이라든가 하수관거개선 등이 지속적으로 사업이 추진되어야만 완전히 해소가 되겠습니다. - 따라서 남해배수펌프장이 설치되면 입암천의 수위를 낮추면서 주변지역의 침수를 해소할 수 있고 또한 올 5월에 준공예정인 용당배수펌프장이 정상가동 되게 되면 이 지역의 물을 입암천으로 정상적으로 토출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남해배수펌프장의 유수지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입암천 주변의 침수피해가 유발될 수 있는 그런 위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침수대책은 하류로부터 상류로 전개되어야 하기 때문에 남해배수펌프장을 반드시 증설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금보시는 것은 남해배수펌프장을 설치하게 되면 입암천의 수위가 떨어지면서 지금 현재 입암천의 홍수위는 해발 0.2미터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펌프장이 증설되기 전에는 최대 0.9미터까지 상승해서 제방 역류의 위험성이 있는 그 수위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 그렇게 되면 주변지역에 하수관거들이 있는 지역에서는 역류현상이 발생해서 침수가 우려되기 때문에 이 수위를 최소한도 계획홍수위 수준으로 떨어뜨려 줘야지만 입암천 하류지역 일부는 침수에서 해소가 될 수 있는 그런 효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공사비는 전체적으로 약 19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저희가 검토했고, 1차분은 소방방재청 국고 예산을 포함해서 약 135억원입니다.

그래서 금차에 135억원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종합적으로 결론을 말씀드리면 목포만의 조위 상승으로 인해서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관문을 폐쇄하고 운영할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내수배제 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배수펌프장을 설치해서 토출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기존에 있는 펌프가 상당히 노후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교체하는 것으로 진행할 계획이고, 현재 증설하는 부분은 약 1,650밀리미터 5대, 준설은 1만6천루배의 준설을 통해서 약 전체적으로 19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사업효과는 펌프장 준설과 유수지 확장을 통해서 남해배수분구의 침수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그런 예방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