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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허정민 의원 발언

306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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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렇죠? 그것도 이분들은 9백억원이나 되는 공사금액을 소위 경쟁입찰이라든가 어떤 형태도 거치지 않고 민간투자방식이라는 페이퍼 회사를 세워서 들어 왔어요. 그런데 여기에 본인들이 선 투자를 하거나 분양이후에 어떤 대금을 받아가거나 또는, 토지로 몇 % 가져간다거나 이런 것도 아니고 공사금액을 그 시기시기마다 공사하는 시기마다 다 가져가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진짜 어마어마한 특혜논란을 불러올 수 밖에 없는 내용이죠? 현재 산단조성에서 가장 핵심적인 문제인데, 자, 거기에 공사지분을 10%씩이나 줬단 말이에요. - 예를 들면 7백억원 아까 다른 비용까지 9백억원정도 되고 공사비용이 7백억원이라고 하면 10% 아무튼 9백억원 잡고 90억원짜리 공사를 이 사람들은 손도 안대고 코푸는 격으로 낙찰을 받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것을 어떻게 특혜라고 하지 않겠어요? 당연히 특혜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뒤에 그 이후에 대해서 설명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이해할 수 없죠. 건설사들 시공실적 해 주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고요. -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엄청난 금융이자부분과 함께 이분들이 공사금액에서 시공하고 이후에 거기에서 자기들이 가져갈 이익금이 얼마 정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내용들이 여러 가지 다 특혜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여기에 끼워 넣기식으로 건설사들을 자꾸 끼워 넣으면 시민들이 바라보는 입장에서 또는 저희 의회에서 바라보는 입장에서 온전하게 바라볼 수가 없는 겁니다. 이 문제제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대양산단대표이사 최창호 - 이게 당초에 시공사를 모집할 때 저희들이 오기 전 일입니다만 충분한 조건을 제시해서 공모를 거쳐서 포스코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연 그 사업을 해가지고 얼마만큼 이익을 남길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으나 그때 검토할 때 74.18% 주고 한 것이 가장 합당하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시가 결정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논할 문제는 아니고요, - 이번에 만약 저희들이 새천년이나 신동아가 들어와가지고 우리의 어떤 변화가 온다면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분 속에서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크게 얘기 못했던 부분입니다. 사실은 이익이 늘어나고 줄어들고 한다면 당연히 저희들이 검토하고 반대하고 해야 할 것인데, 그 속에서 서로 된 문제이기 때문에 크게 생각하지 않고 저희들이 결정했던 사항인데요, - 사실 그래서 저희가 어제 회의를 했습니다. 4월 5일에 기공식을 하기 위해서 이사회를 했는데요, 제가 포스코한테 그랬습니다.

내가 정말 힘들다 너희 이것 결정했던 것을 취소시키면 안 되겠냐 어제 제가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포스코에서 웃으면서 검토하겠습니다. 하고 갔는데요,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아직은 그렇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