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일 의원 발언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계시기 바랍니다. - 이어서, 목포대양산단 주식회사 최창호 대표이사께서는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대양산단대표이사 최창호 -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회에서 요구하신 저희 보상, 분양, 주주변경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의 보상현황을 보시면 현재 3천건 중에서 1,423억원정도 됩니다. 현재까지 토지, 옥내지장물, 옥외지장물, 기타가 있는데요, 기타는 영농보상, 축산보상, 이주정착금, 주거이전비, 분묘 등이 있습니다. - 현재까지 토지는 64.5%, 옥내지장물은 60.6%, 옥외지장물은 53%정도 됐습니다.
그리고 소유자들이 직접 이의신청을 해 와서 저희들이 재결해놓은 것이 총 180필지가 되겠습니다. 이것이 187억원인데요, 3월 21일에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 심의를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그 심의결과에 따라 저희들이 보상을 마치고 5월중에는 토지를 저희들 앞으로 소유권 이전을 해올 수가 있습니다. - 그리고 김해김씨 문중 땅이 약 저희 면적의 5.5%가 됩니다.
그런데 문중들의 회의 때문에 아직까지 서류를 못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들하고 보상협의는 이미 완료했습니다. 여기까지 마친다면 85%정도의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15%는 저희들이 하반기에 재결을 통해서 모두 보상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업을 진행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지 않겠나,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 두 번째는 분양계획입니다. 저희들이 총 면적은 47만평인데 분양할 수 있는 면적은 33만평입니다.
산업용지, 지원시설용지, 주차장, 변전소, 오폐수처리장입니다. 이 금액이 저희들이 투자했던 2,909억원을 분양해서 회수할 계획입니다. - 다음, 장입니다.
입주자격은 생략하겠습니다. 입주대상업종은 저희들의 중점사업인 식료품 제조업, 귀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되겠습니다. 이 업종에 해당된 기업만이 입주가 가능할 겁니다. - 다음, 분양계약 체결입니다.
저희 대양산단에서는 용지분양 신청을 받고 입주계약과 입주계약심사, 입주계약체결은 목포시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투자통상과에서 담당하는 업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마지막으로 용지분양계약체결을 해서 저희들이 용지대금을 받아드리면 되겠습니다. - 분양공고계획은 본래는 공사공정이 30%이상이 됐을 때만이 분양공고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변경계획을 했을 경우에는 변경계획을 마칠 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공원 지역을 약간 변경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변경시기가 되는 또, 공정이 30%가 확보되는 금년 10월 중에 분양공고를 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다만, 저희들이 다른 지역의 분양 사례를 보니까 블록 단위로 분양하는 것이 더 우선입니다.
만약에 필지로 분양했을 경우에 블록으로 필요한 기업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분양을 못해 버리는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규모 분양을 먼저 하고 다음에 필지별로 소규모 분양하는 것이 분양의 노하우라는 것을 저희들이 보고 배웠습니다. - 그래서 저희들도 그 부분들을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분양을 하지 않더라도 MOU체결을 해가지고 가격을 맺어 놓고 우리가 어느 정도의 수유자가 있으면 그때 분양해야 분양성과가 있다는 것도 저희들이 함께 검토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희들 계획으로는 금년 10월중에 분양공고를 하는 것으로 모든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다음 장입니다.
분양추진사항인데요. 현재까지 저희들이 협의해 왔던 것들을 말씀드리면, 전라남도에서 저희들이 납석광물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완도, 진도, 해남 이쪽에서 나온 납석들을 1년이면 약 30만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15만톤은 저희 국내에서 제조해서 TV브라운관, 자동차 범퍼 등에 사용됩니다만 10만톤 정도는 일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5만톤 정도가 계속 적체되고 있는 것인데 이것들을 이용해가지고 생산단지를 만들겠다는 것이 전라남도의 계획입니다. 그 부분에 약 5만평정도를 자기들이 필요하다, 우리가 줄 수 있나 해서 줄 수 있다는 것으로 저희들과 절충하고 있습니다. - 다음, 두 번째는 목재산업 클러스터라고 목재를 수입해가지고 바다에 1년 동안 띄워놨다가 1차 가공해서 공급하는 그런 클러스터를 만들려고 도에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도 약 10만평정도가 소요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아쉬운 것이 저희 공단 앞이 수심이 낮고 또 압해대교 때문에 원목을 싣고 오는 배가 들어 올 수 있는 접안시설이 좀 약합니다. 그 부분을 좀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만 해결된다면 접근이 될 수 있지 않겠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다음은, 신재생에너지 문제로 삼성물산에서 이원석 주임하고 황의영 부장하고 절충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1만5천평 정도를 가지고 30메가와트 정도의 우드펠렛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물류, 원자재 접근성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어서 그 회사에서 신항만 뒷 편하고 우리 공단하고 2개를 놓고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스코하고 청정에너지입니다만 LNG를 이용하는 발전시설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을 5만평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광배 부장하고 김태교 차장하고 함께 3차례에 걸쳐서 협상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상당히 접근됐기 때문에 이부분이 나온다면 1차에 저희들이 의회에 보고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납석광물인데요, 이것은 한국분체조합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대표가 방문해가지고 그 회사가 납석광물을 1만평정도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것은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납석광물 클러스터하고 같이 연관이 되겠습니다. - 그리고 이 지역에서도 금성가스, 천일산업, 자동차 매매단지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관련 공업사를 할 곳이 목포에 없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런 용지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그런 업종이 없지만 지원시설 부지를 확대해가지고 그런 수요를 충족시킬까 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노력한다면 지금까지 상당히 걱정스러웠던 분양문제도 전망이 보이지 않나 그런 기대감도 갖고, 희망도 갖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세 번째는 주주변경 관련문제인데요, 당초에는 목포시하고 포스코하고, 한국투자증권하고, 금호하고 투자해서 저희들이 진행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공은 포스코가 60%, 금호가 40%였는데 5%정도를 주주변경을 했고 시공 건은 10%정도씩 해서 포스코가 주주는 2.5%를 양도하고 금호가 7.5%를 양도했습니다.
그래서 총 10%가지고 5%씩 새천년과 신동아에 줬고요, - 건설시공지분은 포스코가 5%를 할애하고 금호가 15%를 할애해서 새천년에 10%, 신동아 10%를 줬는데요, 포스코에서 이렇게 서로 업체들과 얘기하는 과정에서 처음에 구두로 세울 때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사람들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한테 일정 시공권을 지분참여를 하겠다고 얘기하더라고요? - 사실은 제가 반갑지 않아가지고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포스코 박주은 상무를 만나가지고 그때 제가 두 가지 문제를 가지고 협의를 했습니다. 한 가지는 뭐였냐면 자기들이 하도급을 줄 때 이 지역에 일정지분을 좀 할애해 주라, 자기들이 협력사만 데리고 하도급을 결정해버린다면 이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지 않겠느냐, 내가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본다, 그래서 일정 지분 40%를 이쪽 지역 업체에 주는 것으로 하고 60%를 너희 협력업체에 하는 것은 어떻겠느냐 했더니 난색을 표하더라고요. - 그러는 과정에서 제가 그랬습니다.
신동아, 새천년 얘기가 있는데 꼭 해야겠느냐, 저는 원치 않는, 뭐가 없다면 하지 않으면 좋겠다 했더니 자기들 기업간의 신의문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40% 그 얘기도 확답 못 받고 왔는데 와서 저희도 시에 보고를 했죠.
이런 포스코 의견이 있다 했고 검토를 해 보면 저희들과 하등에 어떤 이해관계도 없고 또, 시공도 마찬가지고 지분도 들어온다 하고요, - 또, 더 들어 왔을 때 그분들을 통해서 분양할 수 있는 여건도 확보되겠다 해서 저희들이 충분히 검토해가지고 그러면 공사공동도급은 하지 말고 그냥 지분만 들어오고 대표사 포스코가 전체 공사를 책임지는 것으로 해라, 우리가 어떻게 몇 개 업체하고 상대해서 공사 전부를 힘들게 하겠느냐, 그래서 그런 조건으로 시공은 포스코가 하고 실적지분참여로 하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결정해가지고 포스코에서 주주변경을 요구해가지고 주주총회를 지난 해 12월 18일에 주총을 열어서 의결한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변경된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