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병옥 의원 발언
위원 윤병옥위원입니다. 작년도도 마찬가지고 서울신문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문화일보도 전국 일간지고 서울신문도 과거에는 기관지 역할을 하다가 지금 전국 일간지로 바뀌었잖아요, 바뀌었는데 굳이 답습할 필요가 있는가, 물론 문화일보는 석간이고, 서울신문은 조간이기 때문에 형평성에 맞는 어떤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고, 온서울, 강남저널은 아까 오완진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저는 지역신문 육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신문자체가 그냥 만들었다고 지원하는 것은 이것은 어떤 일종의 지원인데, 충분한 검증이나 우리 지역의 어떤 여론을 대변할 수 있는 신문인가를 판정한 뒤에 지원계획이 나와야지, 아무나 만들었다고 그 신문 지원 해 준다, 구독해 준다, 이것은 좀 맞지 않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어느 수준의 검증절차를 받은 다음에 지역의 여론을 대변할 수 있는 신문인가, 이게 과연 살릴 수 있는 신문인가를 판단한 뒤에 지원계획이 나와야지, 오늘 이번에 그냥 신문 만들었으니까 지원해 주시오. 한다고 무조건 지원해 주는 것은 본위원이 볼 때는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그렇다면 온서울은 작년에 만든 신문이라고 그랬는데 올 1년 동안 어느 정도 검증이 됐다면, 검증이 됐기 때문에 지원한다면 이해가 됩니다, 검증이 돼 가지고. 지원한다면 그런데 강남저널 같은 경우는 저도 신문 한 번도 보지도 못했어요.
못했지만 그게 검증절차가 충분히 필요 않겠느냐, 최소한 1년 정도 라도 지역에서 어떤 신문사로 언론기관으로써 가치가 있는가? 판단한 뒤에 지원이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