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위원 김선희위원입니다. 주민생활국에서 할 수 없이 한정된 예산 안에서 예산안을 짜다보니까 이런 결과물이 나왔는데요. 지금 유만희위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우리가 복지관에서 다루는 방과후 하고 학교에서 다루는 방과후 하고는 정말 이것이 질적으로 차이가 나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 10년 동안에 연속적으로 했던 그 프로그램에서 또 거기에 지금 이 복지관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사실 그 학교 방과후에서 하는 그 이상의 다른 면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아이들이 지금 이 프로그램을 이제 딱 끊어 놓으면 지금 거기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그냥 동네에서 방치되고 있는 것이잖아요. 걔네들을 학교의 방과후로 끌어들이는 그런 것은 될 수가 없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학교 방과후 학습내용하고 이 쪽의 복지관 방과후 내용하고는 저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고 보고 있는데, 지금 그 예산 때문에 이렇게 냈다라고 하면 진짜 무슨 복지구를 앞서가고 있는 우리 복지구에서 이 아이들 방치는 어떻게 하시려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