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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수자 의원 발언

189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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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야 당연하지요, 그렇지요? 뭔가가 시민에게 가까이 가는 행정이라 하더라도 그렇지 않은 것들은 과감히 잘못됐으면 고쳐야 되는 게……. 지금 제가 5대 때도 의원을 했어요.

그런데 그때 이 밑에 1층 로비에 어쨌든 시민들이, 주민들이 와서 잘 앉으면서 할 수 있는 이런 공간들이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별 문제 없다 싶은데 또 고치더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뭐냐 하면 거기 약간 턱이 있어서 사람들이 와서 넘어지고 다치기 때문에 고친다 그러면서 양탄자 같은 것을 깔았어요, 깔고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또 오늘 같은 이런 걸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도대체 지금도 그런 위험성을 갖고 있다는 말이지요.

턱이 있어서 사람들이 넘어지고 할 때 그것에 대한 책임은 또 누가 질 것이냐? 두 번째 양탄자로 깔을 때는 그런 가보다 했는데 왜, 그다음에 이쪽의 안내데스크에 보면 좀 그거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알아보니까 스마일 한다고 해서 바꿔놓고, 그러면 가다 보면 통계적으로 보면 총무과장님이 바뀔 때마다 조금조금씩 로비가 다 바뀌더라고요. 뭔가가, 과장님의 어떤 실적을 위해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나름대로 뭔가 필요성이 있겠다 싶지만 그런 것들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과장님?

이게 바뀌는 게 꼭 어떤 필요성에서 바뀌느냐 아니면 뭔가 다른 것을, 내가 느끼기에는 그렇게 바꿔야할 필요성, 그야말로 필연적으로 바꿔야 되기 때문에 바꾸는 게 아니라 그냥 조그마한 이유 가지고 바꾸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 바꿔왔기 때문에 앞으로 또 문제가 있으면 또 바꿀 것 아니냐, 그런 얘기에서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우리 과장님, 다른 것 있으면, 지금 상황은 괜찮습니까, 턱이 생긴 것에 대해서?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