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학기 의원 발언
위원 이학기위원입니다. 학교 내 상담센터 운영지원과 관련해서 추가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상담실적에 대한 이런 부분은 추후에 서면으로 자료 제출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고 역시 상담사 선정 문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심리학을 전공했다든가 또는 범죄라던가 여러 가지 아동범죄를 많이 다뤄봤던 관계자들, 사실 상담이라는 것이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부분도 물론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사실 이 문제아, 소위 말해서 상담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발생된 부분을 혼자서 해결하기 힘들 경우에 멘토링이라든가 이것을 통해서 한다든가 아니면 상담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자기가 스스로 해결 못할 때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는 부분인데 이런 학생들의 대다수 성격들을 보면 좀 내성적 또는 성격폐쇄형이라던가 아니면 성격과 별개 문제로 본다면 친구간에 왕따 또는 이성간의 문제들이 사실 많습니다.
그래서 아까 학교 내에 각 상담실을 별도로 남는 잉여공간이 있다, 없다를 말씀하시는데 앞에서 위원님들께서도 좋은 질의를 많이 하셨어요. 장소를 정했을 경우에 과연 장소는 딱딱합니다. 학교 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방에 들어가는 그 자체가 벌써 노출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많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가 기대하는 효과를 100% 발휘하기 힘들다. 그래서 제가 참 순간적으로 생각한 부분입니다마는 이 상담, 나의 고민 이곳에서는 모든 것이 해결 된다, 이런 표어정도 비슷하게 해서 각 화장실, 각 복도 여러 군데 붙여놓고 만약에 학생이 전화 왔을 경우에 어느 장소로 학생이 원하는 장소, 학생이 편한 장소 아마 있을 것입니다.
학교가 편안한 학생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모든 게 무서우니까 경찰의 보호를 받고 싶으면 파출소도 될 수가 있고 또 아니면 동사무소 한쪽 사무실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그야말로 찾아가는 민원해결, 상담역할이 아마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보는데 어떻게 교육지원과장님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