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우리 전영길 팀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 보육행정담당주사 전영길 자리에서 ― 네.) 아유,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 팀장님 무슨 죄가 있으십니까?
제가 아까 서두, 오전에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그렇습니다. 제가 자료제출을 요청했던 이유를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렇게 알고 싶어서 한번 둘러보자는 의미였었고요. 제가 전영길 팀장님이 굉장히 좀 곤란해 하시길래 ‘곤란하시다면 내가 내려가서 팀장님 옆에 앉아서 열람이라도 할게요.’ 제가 그렇게 말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감사 자리까지 오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었다는 거 좀 이해를 해 주시고요, 자료 찾아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른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 구립어린이집 문제라는 것들이 그렇습니다.
민간도 그렇고 구립도 그렇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내부제보 없이는 사실 좀, 문제가 좀 많고요, 그리고 저희가 지역구에서 많이 다니다 보니까 제보들도 이것저것 많이 들어오긴 합니다. 일단 뭐 ‘이렇더라 저렇더라’ 뭐 ‘이런다더라 저런다더라’ 우리 구립어린이집에 대한 것들은 우리 집행부 여러분들이 누구나 다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저는 그렇습니다.
그냥 이걸로 마무리 할 건데요,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크게 다시 이걸 문제 삼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우리나라 문제점이 무슨 일이 터지면 머리와 몸통은 가만히 있는데 팔다리만 고생을 합니다. 비근한 예로 영훈국제중학교 같은 경우에 자살한 교감선생님 계신데 그 교감선생님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신 분, 그분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뭐 그런 것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저희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가정복지과 다른 직원 여러분들에 대한 어떤 그런 힘든 일이 일어나면 저희들도 힘든 거니까, 그런 건 저희도 원치, 원하는 부분도 그게 아니고요, 그냥 간단히 몇 개만 질의드리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