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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189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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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홍성욱 위원입니다. 지금 말씀 주신 것은 맞습니다, 맞아요. 우리가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우리 구청 직원들이 많이 줄었어요, 사실.

줄었는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내 것 아니니까 주인의식이 없다. 여러분들이 각 가정에서 여기 계신 분들이 하다못해 시장에 가서 반찬 하나를 사도 야, 우림시장에 가니까 100원이고 1,000원이고 싸더라, 물건도 좋고 어디 가면 뭐가 좋더라, 다 확인하고 사는 것 아니에요. 직원이 손발이 모자라서 그런다고 그러면 드릴 말씀이 없어요.

지금 아까 위원회 구성 이 자체도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각 동에서 동장님한테 추천을 받았다고 그러는데 동장님들이 관심이 없는 거야. 이 위원회가 어떠한 위원회인데 어떠한 사람을 우리 동에서 대표성이 있는 사람 이 정도의 사람들이 가서 일을 하면 좋겠다고 한 분이 이렇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는 부분 좀 우리 직원들 한 분 한 분이 다시 한 번 우리 중랑구청에서 일을 하시면서 좀 새로운, 세상은 바뀌고 있는데 우리 공직사회는 복지부동이다. 생각을 한번 해 보시자고요. 개인 기업은 바로 도태됩니다.

그 이튿날 잘못하면 문 닫아야 돼요. 지금 우리 먼저 자치행정과나 총무과에서도 얘기를 드렸는데 이 업무현황 자체를 보면 4년 전이나 5년이나 다 같다, 숫자만 바뀌었다, 글자 몇 자 바뀌어서 내용은 똑같더라. 제가 준비한 게 있어요, 지난 해 것, 지나간 것.

어떤 페이지는 숫자만 싹 바꾸었어. 그러면 내가 이 숫자 바꿨다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고 그래도 기획홍보과에서는 중랑구의 앞으로 나가는 발전적인 그 일을 하시는 분들이 뭐 달라지는 게 있어야지. 위에서 지시하는 것만 하고 말면 그만이다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에요.

우리 과장님, 바쁘시지요. 제가 보니까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대학생들 아르바이트를 해서 나와서 자치행정과에 보니까 직원들 보조해 준다고 보조하는 데 쓴다고 그래요. 그것도 잘못됐다, 얼마나 바쁘면 그렇겠는가.

내가 이해는 가는데 과장님 어떻게 앞으로 이러한 부분에 아까 예산을 우리가 아끼는 것도 좋지만 얼마 얼마 해서 무슨 과에서 축소하는 게 좋지만 잘못 나가고 있는 것을 정리하는 게 더 예산관리에 효율적이지 않겠느냐.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