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위원 네, 홍성욱 위원입니다. 지금 말씀 주신 것은 맞습니다, 맞아요. 우리가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우리 구청 직원들이 많이 줄었어요, 사실.
줄었는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내 것 아니니까 주인의식이 없다. 여러분들이 각 가정에서 여기 계신 분들이 하다못해 시장에 가서 반찬 하나를 사도 야, 우림시장에 가니까 100원이고 1,000원이고 싸더라, 물건도 좋고 어디 가면 뭐가 좋더라, 다 확인하고 사는 것 아니에요. 직원이 손발이 모자라서 그런다고 그러면 드릴 말씀이 없어요.
지금 아까 위원회 구성 이 자체도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각 동에서 동장님한테 추천을 받았다고 그러는데 동장님들이 관심이 없는 거야. 이 위원회가 어떠한 위원회인데 어떠한 사람을 우리 동에서 대표성이 있는 사람 이 정도의 사람들이 가서 일을 하면 좋겠다고 한 분이 이렇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는 부분 좀 우리 직원들 한 분 한 분이 다시 한 번 우리 중랑구청에서 일을 하시면서 좀 새로운, 세상은 바뀌고 있는데 우리 공직사회는 복지부동이다. 생각을 한번 해 보시자고요. 개인 기업은 바로 도태됩니다.
그 이튿날 잘못하면 문 닫아야 돼요. 지금 우리 먼저 자치행정과나 총무과에서도 얘기를 드렸는데 이 업무현황 자체를 보면 4년 전이나 5년이나 다 같다, 숫자만 바뀌었다, 글자 몇 자 바뀌어서 내용은 똑같더라. 제가 준비한 게 있어요, 지난 해 것, 지나간 것.
어떤 페이지는 숫자만 싹 바꾸었어. 그러면 내가 이 숫자 바꿨다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고 그래도 기획홍보과에서는 중랑구의 앞으로 나가는 발전적인 그 일을 하시는 분들이 뭐 달라지는 게 있어야지. 위에서 지시하는 것만 하고 말면 그만이다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에요.
우리 과장님, 바쁘시지요. 제가 보니까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대학생들 아르바이트를 해서 나와서 자치행정과에 보니까 직원들 보조해 준다고 보조하는 데 쓴다고 그래요. 그것도 잘못됐다, 얼마나 바쁘면 그렇겠는가.
내가 이해는 가는데 과장님 어떻게 앞으로 이러한 부분에 아까 예산을 우리가 아끼는 것도 좋지만 얼마 얼마 해서 무슨 과에서 축소하는 게 좋지만 잘못 나가고 있는 것을 정리하는 게 더 예산관리에 효율적이지 않겠느냐.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