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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18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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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이영실 위원입니다. 네, 쓰레기통 옆에 사과상자 같은 박스를 갖다놓고 거기다가 이제 못쓰는 것들 담아달라고 ‘의원님들 담아주세요’ 뭐, 이렇게 ‘버리는 것 담아주세요’ 하고 써서 갖다놓으셨어요. 그런데 저도 이제 그런 게 버릴 데가 없어서 마침 이거 하려던 차에 그렇게 갖다놔서 ‘아, 참 좋다’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문제는 저희 의원연구실 자체가 아시다시피 좀 작지 않습니까?

좀 작은데 그 박스가 참 보기에 약간 볼썽사납습니다. 무슨 슈퍼마켓 밖에서 그냥 버리는 박스 같은 것 같이 보이는 그런 누런 거를, 이제 그게 또 잘 닫히지도 않아요. 그래서 그게 항상 제가 닫아 놓으면 또 열려요.

그러면 물이라도 한번 먹으려고 딱 지나가다가 항상 정강이 있는 부분에 걸려서 거치적거리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오셔도 보기 참 볼썽사나운, 좀 좋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박스들을, 그냥 요즘 보기에 좋은 거, 비싸지 않은 거, 그런 종이박스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으로 해서 조금 격에 맞는 것으로 설치를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