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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18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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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오완진위원입니다. 지난번 행정재무위원회에서 심의할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예산이 작년에 비해서 상당히 삭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지 분야의 증가를 포함하면 대충 다른 사업은 약 20%가 감소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신문구독료는 오히려 증가를 했어요.

아울러서 지난 11월 20일날 한나라당 진성호의원이 개정 발의한대로 최근 신문구독률이 하락이 되기 때문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문 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한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문을 점점 보지 않고 있다고 하는 얘기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굳이 우리 강남에서는 어거지로 보지 않는 것을 더 보라고 오히려 늘려주는 꼴이란 말이에요, 반대로 얘기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질의합니다. 첫 번째 여기 통장은 100% 신문을 주고 반장은 40%만 주는 것으로 했어요. 40%를 정한 기준은 어디서 40%라는 기준이 나왔는가 하는 것이 첫 번째 질의입니다.

두 번째는 왜 중앙지는 주요 일간지, 중앙지에는 삭감을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문화일보 같은 데는 증액, 증가를 해줬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가 계속 보던 지역신문, 강남신문 등 2종은 오히려 삭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까 유만희위원께서 질의한대로 금년에 창간한 신문은 오히려 늘려줬어요.

전혀 어디 기준도 없고 뭐가 뭔지를 전혀 모르겠어요. 거기에 대한 답변을 바라고, 세 번째입니다. 매년 예산심의 할 때마다 서울신문이 도마 위에 오르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이 신문은 요지부동, 오히려 증가를 하려고 하지 삭감을 하지 않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그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네 번째입니다. 서울신문이나 문화신문이 오히려 우리 강남의 일부기사가 보도된다고 그래서 그걸 본다고 항상 답변을 하는데 이 통장이나 반장들에게 물어보면 서울신문 보다는 차라리 조, 중, 동 주요 일간지를 보는 것이 훨씬 좋겠다 라고 100%가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신문을 주려면 본인들이 좋아하는 신문을 주고 또 서울 전 지역에 대한 관련된 내용을 알기를 원한다고 하면 비록 주간지지만 시정신문이나 시민일보, 전국일보 같은 서울 전반에 걸친 보도가 되는 그런 신문을 봐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합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