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석 의원 발언
위원 - 그때 당시에 이렇게 거대한 프로젝트를 해서 했느냐 맞느냐 하는 것은 지금은 의미가 없죠? 사후약방문인데 좋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복잡하게 실타래 꼬이듯이 꼬이고 예산은 없지, 중도금을 줄 여력도 쉽지가 않지, 옥암지구 5% 남은땅 분양이 얼른 된다는 보장도 없지, 그러면 이것을 풀어나가야죠.
공정은 46%가 끝나버렸으니까 돌이킬 수는 없는 것이고. 그러면 의회 힘을 빌리든 정치권 힘을 빌리든 어쨌든 투쟁으로 나가야죠. 협의하고 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죠.
목포에서도 LH를 상대로 의회가 뒷받침이 될 수 있으면 의회가 되어 주고 해서 이런 안일한 공문보내고 왔다갔다 했는데 안 된다고 합디다. 이런 자세가 아니고, 진짜 심각하게 대처하고, 접근하고, 안 되면 법적 소송을 불사한다는 어떤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