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방수 의원 발언
위원 - 저도 깊이 있게 조례를 검토 안했지만 이번 상황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사실예술단체 대표 내지는 지휘자 내지는 단무장들에게 실질적으로 6년이라는 것이 시간상으로도 짧을 수가 있어요.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면 지금이 아닌 몇 년 전에라도 조례를 개정하려고 했어야죠.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지휘자로 봐서는 안돼요.
시립예술단체 전체적으로 봐야 됩니다. 모든 포인트가 지휘자에게 맞춰져있다 보니까 특혜의혹 이런 것들이 불거질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오는 결과고, 8월 말일에 해촉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공고를 안띄웠던 부분이 시민들이라든가 예술단체들이 이 얘기들을 회자하고 있습니다.
또 무슨 꼼수가 있지 않느냐 이런 느낌은 시에서 더 이상은 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 그래서 어떻게 보면, 1년 전에 합창단 문제도 보면 과장님이 이야기했지만 공모의 형태들을 저 같은 경우는 깊이 있게 알고 있습니다. 공모해서 1등이 됐지만 승인해서 임용을 안하다 보니까 그 사람이 한 달 임용을 안해 버리니까 다른 데로 간 것입니다.
같이 한 것 아닙니다. 그 사람도 제가 알기로는 유능한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시에서, 집행부에서 이것 뿐만 아니라 체육회 문제도 있습니다. - 체육회의 신현호 아시죠? 80년대 4강든 신현호도 임용됐다가 결정 안 되니까 먼저 떠버린 거예요.
그런 유능한 사람들이 왜 시에 못 들어오는가에 대해서는 우리시에서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할 단계입니다. - 진윤일 단장이 못했다고 보지 않아요. 잘했습니다.
저는 인정을 해요. 개인적으로, 그렇지만 혼자 잘하는 것 갖고 안돼요. 단원들과 어떻게 화합해서 시향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노력을 했느냐, 진단장만 잘해서는 안 되거든요.
그러면 7년에 걸쳐서 잘해 온 결과물도 있습니다. - 그사람이 더 빛이 나려면 이런 공모를 통해서 비교분석을 해서, 2년 후에 안 되면 재공모해서 진단장이 다시 올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한 절차상에, 원칙상의 문제들을 다 깨다보니까 이런 문제까지 발생되는 거라고 봐요. - 그래서 앞으로는 추호도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는 안 되는 부분이고,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지만 다른 예술단체 대표들이라든지, 시민들의 의혹이 없이, 시립예술단체도 뭔가 시에서 지적을 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개선도 하고 이런 현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불거진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오.
이것은 누가 감당을 해요? 이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 실제적으로 단장님이 우리 다른 부서에 계실 때도 다른 문제 갖고도 많은 논의를 했습니다만, 이 부분들은 새롭게 와서 업무파악이 안됐지만 현명하게 대처를 하셔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