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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189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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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직원들도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어떻게 예산 이거 한 가지만 비교했을 때도 단 10%를 못 맞춰요, 10%를. 그래서 우리 중랑구가 발전이 있겠느냐?

어떠한 기업이 사회에 적응을 못하면 그 기업은 망합니다. 관공서도 관이기 때문에 그냥 유지할 뿐이에요. 그러면 발전이 되지 않는다.

우리 직원들한테 어떠한 혜택을 주지 말고 예산을 주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돈 많이 줘야 일하지요. 돈 여유 없이 어떻게 일합니까?

개인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뭐 없이 못해요.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지금 우리 총무과에서는 보면 시책업무추진비가, 그래도 총무과에는 조금 남아요, 뭐 쓰시다가.

아까 여기 보다보니까 500원 남은 게 있던데, 시책업무추진비. 있지요? 500원인가 시책업무추진비가 남았던데, 내가 잘못 봤나?

그런데 우리 총무과에는 좀 남는데 타 과에는 하나도 안 남아요. 어떻게 이렇게 제로로 만들 수 있는지, 과장님 한번 설명 좀 해봐요. 난 지금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이거 시책업무추진비를 덜 쓰고 남기면 나중에 다음 해에 시책업무추진비가 나가지 않아서 이걸 맞추는 것인지, 난 이런 재주가 없어요.

내가 살림살이를 하더라도 도저히 맞출 수 없어, 딱 맞추는 거야. 각 과마다 시책업무추진비, 어떻게 맞출까요? 한번 과장님 그거 설명 좀 해봐주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