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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186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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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때로는 구청장실에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 받는 경우가 있어요. 이거는 강남구가 하여튼 본질적으로 잘못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또 민원인들은 앞에 민원인하고 민원상담을 하다가 전화가 오면 지 전화 오면 지 전화 잽싸게 받아요.

잽싸게 받고 전화로 30분까지도 노닥거리는 걸 봤어요. 물론 그거에 대한 판단은 본인이 하지요. 공무원 여러분들 본인들이 하지만 분명히 내가 상담민원을 하는 사람이 우선이냐 전화민원인이 우선이냐, 전화민원인한테 사정설명하고 이 상담원하고 방문상담원이 민원인이 있으니까 이 사람하고 얘기한 다음에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메모해놨다가 나중에 해 줘야 돼, 그게 원칙이야. 전화로 민원하는 사람하고 급해서 뛰어간 사람하고 누구를 더 먼저 생각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들이 우리 공무원들 여러분이 물론 보다 자기하고 친분 있고 또 본인이 생각할 때 이게 더 큰일이고 급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전화민원인한테 방문민원인을 놔두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 어떤 일의 선후를 제대로 판단하고 따져서 그러면 방문민원인한테 양해를 구해줘야 되는데 방문민원인이 넉없이 앉아서 전화하는 거 보고 눈 멀뚱멀뚱 뜨고 20분, 30분 기다리는 그런 모양새는 누가 보듬어 줄 거예요. 내가 이게 보건소 뿐이 아니고 어떤 그러니까 총무과장이 만약 총무과장이 자기 과 직원들한테 이런 분위기를 짚어주면 총무과 직원들 전화 잘 받아요. 그런데 그게 잊어버리면 옆에 사람 전화 아무리 댕댕거리고 울려도 안 받아줘.

자리 비우면 안 받아줘요. 왜, 내가 왜 저 귀찮은 전화 받아서 내 일도 바쁘고 힘든데 이런 문제들이 이 시구통합콜센터를 여기다 보건소만 특별하게 콜센터를 따로 운영하시겠다고 하는 그런 취지로 봐지는데 이거는 민원여권과의 시구통합콜센터하고 통합 운영하는 게 마땅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