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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구재용 의원 발언

135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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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이런 자그만한 사업들, 예를 들면 예산 200에서 1천 이렇게 되는데 이런 작은 사업들을 하면서도 구청장님이 일일이 다 다니셔야 되는지, 왜냐하면 구청장님은 구청장님으로서의 할 일이 있고 동장님들이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소한 마을 만들기 행사는 각 동장님 주관 하에 일을 추진했으면 그런데 사실 현장에 가보면 동장님은 아무 말씀도 없으세요. 구청장님 한 말씀 하고 박수 치고 그냥 끝나요.

그래서 이런 작은 사업은 동장님들한테 위임하셔서 동장님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그냥 부탁 말씀드리는 거고요. 다음 2-137쪽 잠시 보시겠습니다.

각 동별 음악회 및 체육대회 여러 차례 치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과장님 행사별로 얼마씩 지원됐는지 표기가 안돼 있는데 이 자리에서 얼마 됐느냐고 묻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 역시 제가 다녀보면 상당히 문제 많다, 물론 행사를 주관하는 각 지역이나 동에서 또는 아파트 단지에서는 환영합니다.

하지만 소외되는 계층에서는 왜 이런 예산을 줘가지고 특정한 아파트에만 행사를 하느냐. 예를 들어 A라는 아파트에서 음악회를 합니다. 그러면 인근 빌라나 대단지가 아닌 작은 단지의 아파트들은 와 좋은 행사 하는구나 처음에는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 가보면 참 좋아요.

좋은데 사실 내용을 들여다보면 구에서 지원을 해줘서 하는 겁니다.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 좋은 행사지만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골고루 돌아가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생각하고 과연 앞으로 이 사업도 특정한 지역들을 위해서 계속 해야 되는 사업인가 검토를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