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영수 의원 발언

310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13-11-21

김영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그렇죠. 보급품이죠. 인사 및 조직을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섯가지 사업도 무척 중요한 사업입니다마는 혹시 사자성어에 횡거철피라는 얘기를 들어보셨나요? 그 얘기는 안 들어보셨을 수 있을 겁니다.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중국의 장횡거라는 아주 엄청난 철학자가 살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그 정의 형제가 이렇게 논어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왔어요.

너무 장횡거 자기도 엄청 잘 하는데 보니까 젊은 정의 형제가 너무 잘하더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오니까 우리 장횡거가 그냥 자기가 깔고 있는 호피, 그러니까 자기 자리를 내 주고 다시 자기 이제 먼 유랑생활을 떠났다는 고사성어에 나오는 횡거철피입니다. - 지금 요새 우리 모 국장님이 자리를 물려주시고 이렇게 가신다고 또 이렇게 신문지상에 나오고 이러시는데, 우리 목포시의 발전이, 역량이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인사와 조직에서 나오지 않겠습니까? 좀 이런 부분들 감안을, 여러 감안을 하시고, 또 우리 이 조직 내에서 이런 부분들이 좀 흘러나오지 않도록 우리 목포시가 참 전진하는, 조직과 인사에서 전진하는 형태를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을 좀 전하고 싶습니다. - 국장님 앞으로 이제 곧 인사철이 돌아옵니다.

서로 서로 정면 상대해서 칼을 겨누고, 내 것 누구 것 할 것 없이 이렇게 하는 그런 모양새들이 보이지는 않는가.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 어떠신가요? 대답하기 곤란하신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