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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310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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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렇죠. 더더군다나 신안군이나 이런 데서 나와서는 더 가기가 힘들 겁니다. 그렇다 보면 나와서 1박하는 사례까지도 있고 그러는데 왜 그러냐 하면 이것은 의무사항이에요.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학생들도 마찬가지고. 예전에는 하라고 그래도 뭐 바쁘다는 이유로 뭐 등등 좀 등한시해도 상관이 없었던 것이지만 지금은 거기 가보면요, 순천의 시설 같은 경우에도 실은 지금 벌써 협소합니다. 그런데 전라남도에서는 일부러 버스 대절하고 막 그래서 교육시키러 거기까지 가야 돼요.

반드시 해야 됩니다. - 그 장면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거기 가서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이 가상체험들을 하는 거죠.

그리고 이제 영상으로 교육도 시키고요. 그런데 제가 다행히 자료가 남아 있으니까 그런데요, 벌써 한 6년 전 얘기입니다. 2008년도니까요.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교육장 조성사업해서 제가 목포시에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때 목포시에서는 제 얘기를 뭐 하여튼 너무 흘려들었고요, 전남에서도 유일하게 순천에 거기 한 군데밖에 없으니까 목포에 해 놓으면 이 때문에 목포를 갖다 찾아오는 사람도 많이 늘어날 뿐더러 의미가 상당히 있을 것 같다. 우리가 한번 만들어 봅시다.

이러면서 제가 그때 당시에는 중앙부처에 조금 활용할 수 있는 루트가 있어서 국비 13억원까지 제가 확보를 해서 제안을 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그때 전부 흘려들으셨죠. - 지금 이 시대에 얼마나 우리 아이들, 특히나 열악한 교통환경에 등·하교길에서도 내몰리면서 불안한 그런 상태에 있는데 이게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그것 말고도요, 지금 다른 부서 얘기까지만 해서도 실은 문의 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부서거든요. 그러니까 이 안전이라는 두 글자가 단순하게 생각하면 우리가 평소에 늘 접하던 단어지만 사고가 나서 한번 그것 때문에 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 이렇게 당하고 나면 엄청나게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는 것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현 정부에서는 더더군다나 안전안전 강조를 하니까 모르겠어요.

현 정부의 취지라든지, 그리고 현 정부의 구미에 맞는 사업도 될 것 같은데요, 이제는 뭐 전라남도에서, 이 전남서부권에서는 목포가 중핵도시로 자리하려고 그러면 이런 것도 있어야 되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그때 당시에 그 현대에 얘기해서 이것 국비 말고도 대기업에서도 이걸 갖다 뭐 교육하는 버스가 상당히 비싼 건데요, 그런 것도 지원해 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사업 발굴해서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제 결론은 뭐냐 하면, 여기서 이렇게 서류만 가지고 무슨 안전문화운동, 목포시 협의회 출범시키고 이거요, 제가 엊그제도 말씀드렸지만 바르게살기 협의회나 기존에 있는 새마을 뭐 거기나 이용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겁니다. 쓸모없는, 어떻게 보면, 그런 뭐 자꾸 이런 것 만든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안전이 중요하다고 그러면, 실질적인 안전에 관련된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좀 발굴해 봤으면 좋겠다. 그런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