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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310회 제4기획복지위원회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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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예, 아무도 없으셔서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사람이 그런 것 같아요. 이제 지친다는 느낌이 들어요.

한 3년여 공보과랑 항상 씨름을 하다보니까. 아니, 삭감해 놓으면 또 올리고 삭감해 놓으면 또 올리고 계속 이러니까. 이것 이제 또 똑같은 말 반복하기도 좀 지치고 그렇습니다.

공보과 예산 보면 총평은 좀 그렇고요, - 작년에 했던 말씀 그대로 또 반복하자면, 물론 이제 좋습니다. 우리 이제 시정홍보 우수부서 인센티브 제공하는 것 좋죠. 그리고 공무원들 고생하시는데 고생하시는 만큼의 어떤 보상이나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도 저희들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제 다른 부분에 있어서의 포상이나 이런 부분들도 많이 있고, 그런데 다름이 아니라 항상 해왔던 이야기이기 때문에. - 홍보우수부서라고 하는 건 우리가 공보과를 두는 이유가 목포시의 모든 홍보와 관련된, 특히 대 언론과 관련한 역할을 좀 집중해서 보다 더 효율적으로 하자고 우리가 공보과를 두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걸 각기 다 홍보와 관련해서 다 쪼개 놔버리면, 그리고 특히 이렇게 우수부서 표창까지 하고 인센티브까지 제공하고 뭐 이런 게 인센티브가 공무원들이 느끼기에는 큰 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럼 결국은 공보과도 있는데 또 우리 공무원들 홍보의 수단으로 만드는, 오히려 더 사기를 진작하는 차원보다는 오히려 더 사기를 저하시키는, - 아니, 우리가 우리 일도 고유의 일이 있는데, 또 우리가 우리과에서 뭔 일을 하면 이것 또 언론에 홍보해야 되고, 보도자료 내야 되고, 이런 일부터 시작해서 이것을 수치화 시킨다는 거잖아요.

계속 수치화 시켜서 연말에 월별로 시상하고, 연말에 시상하고. 좀 이런 것이 과연 맞는가 싶어서 말씀을 좀 드려보는 겁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