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구인 의원 발언
위원 - 여기 400짜리도 더 지원하셔야 되죠? 그러니까 우려되는 건 뭐냐 하면 저도 두 곳의 사랑의 밥차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계절에 따라서도 다를 수도 있겠지만 추울 때이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실은 이제 동네 지역구의 의원이다 보니까 지역구에서 있는 사랑의 밥차는 그래도 가야지 또 어르신들 뵐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이제 가서 열심히 옆에서 도울 수 있는 건 돕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실은 그 행사 보면서도 열심히 준비하신 우리 담당 공무원분들의 어떤 노고는 굉장히 높이 삽니다. 그런데 실은 이것 계속 이동밥차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의문은 있습니다. - 그러니까 실은 어르신들 어디 노인정 가서 “엄마, 저기 사랑의 밥차라고 행사 있는데 점심 드시러 가세요.” 그렇게 말씀드렸을 때 어르신들이 “아이, 좋아!” 이렇게 보다는 “밥 한끼 먹으러 거기를 왜 가야!” 이런 얘기도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쨌든 원래 이 이동밥차의 취지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굳이 동네를 이렇게 돌면서 해야 될까? 그 부분에 대해서 노고가 대개 많으신데, 오히려 집중할 때 집중하는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드는 거여서 그런 부분에 대한, 이동밥차에 대한 걱정이 좀 앞서는 것이고요, - 어쨌든 이동밥차에 대해서, 사랑의 밥차에 대해서는 기업은행에서 전액 지원을 하겠다고 갖고 내려온 건데, 이런 식으로 운영비 부분에서 하나하나 생기다 보면 이 이후에는 계속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밀고 들어올 수도 있겠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저는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아예 처음부터 기업은행에서 좋은 취지를 갖고 들어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목포시에 이렇게 해달라가 아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해드리는 거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