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송화영 의원 발언
위원 송화영 위원입니다. 소장님께서 어쨌든 전반적으로 상당히 죄송하다는 식의 표현을 하신 것에 대해서는 제가 충분히 인정을 하지만 익숙지 않다라는 부분은 상당히 분개합니다. 어떻게 이게 익숙지 않다라는 차원이 될 수가 있는지요.
다른 것도 아니고 본예산 심사하시고 더군다나 우리 과장님께서는 지금 수십 년 동안 지금 공직에 계시고 명예롭게 퇴직할 날이 얼마 안 남으셨는데. 그리고 저희가 자료를 모르는 게 아니라 자료를 다 받았어요, 세부사항까지 다 알고 있어요. 위원들이 자료를 받았다는 것은 통계자료가 나와 있다는 건데 그 통계자료 자체를 제대로 해당 과에서 지금 얼마나 시간이 걸린 거예요.
이거 하나를 받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은 굉장히 지금 보건소 자체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위원이 다 갖고 있는 자료가 통계가 다 나와 있는데 이 자료를 받는데 그렇게 오래 걸렸습니까? 그리고 지금 이 세입도요, 보면 별 큰 금액은 아니에요.
우리 구청이 지금 3,800억 예산을 가지고 하는데 3,400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들쑥날쑥 도대체가 전혀 점검도 하지 않고 관심도 없이 준비를 하신다는 게 도대체 용납이 안 돼요. 이렇게 무관심하게 어떻게 예산을 받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