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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영수 의원 발언

310회 제5본회의2013-12-18

김영수 의원 프로필 보기 →

배종범의장

- 회의에 앞서 오늘 본회의 시정질문을 방청하기 위하여 충무도 도서지역 주민들께서 시의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목포시의회 2013년도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조성오 의원외 7명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시정질문 이틀째인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정영수 의원님, 김영수 의원님, 이구인 의원님 이상 세분입니다. -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목포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답변을 포함하여 50분의 질문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간단명료하면서도 책임있는 자세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먼저 정영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수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배종범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행복한 도시 또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시민들의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 특히 지역구에서 방문해주신 우리 도서지방, 요즘 한창 물김 채취에 바쁘실 텐데 방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밝은 미래, 희망이 넘치는 목포 발전을 위해서 남의 탓을 하기보다는 내 탓이라는 마음으로 소통하고자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김찬익 우리 국장님께서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관광경제국장 김찬익입니다.

정영수의원

- 도서지방 달리도 선착장이 축조한 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보면 균열이 생기고 특히 사리 때나 이 간조 때에는 선착장이 짧아서 여객선이 댈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거니와 또한 바람이 조금만 배가 피항할 수 없을 정도로, 방파제가 없기 때문에요, 그런 부분도 좀 있어야 될 것 같고, 특히 바람이 조금 불면 주민들이 우리 연안연승이라고 그러잖아요. 그 배들이 전부 내항 아니면 북항으로 이렇게 피항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자료화면을 좀 보시고요, 1, 2, 3번 한번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지금 여기가 달리도 선착장입니다. 달리도 선착장이고, 그 다음! 이게 여기서 정면에서 보면 이게 선착장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문제는 이 길이가 짧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은 이게 이제 한 6물, 물때로만 6물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이 정도, 한 7물 되면 물이 간조가 되면 배가, 철선이 댈 수가 없다는 거죠, 철선이. 또 주민들 연안연승도 이쪽으로 배를 대야 되는데 배를 댈 수 없으니까 불편하겠죠. 그러니까 본 의원이 이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한 20미터 정도만 여기서 확장해 주면 아무리 백중사리가 와도 마음대로 이렇게 우리 철부선이 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다음이요!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아니, 2번. 1번 쪽, 1번. 1번. 예. - 지금 여기서 앞쪽을 확장 20미터를 하게 되면, 확장을 해서 기역자로 여기만 이제 좀 방파제 해주면 배들이 물이 간조가 돼도 연안연승들이 우리 주민들 배가 이 안에 들어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요즘에 이제 우리 도서지방에 부잔교를 지금 설치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여기부분도 앞으로 계획에 이제 부잔교 설치하면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주민들이 정말 편안하게, 용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어떻습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기침)죄송합니다.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정영수 의원님께서 계속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오늘 특히 또 지역주민들이 나오셨기 때문에 우리지역에서, 우리시에서 우리 도서주민을 위해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가, 간략하게 설명드리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간략히 하십시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도서지역 개발하면, 선착장이나 물량장 개발하게 되면 정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갑니다. 일반공사비의 2배, 때로는 서 너배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개발하는, 어촌을 개발하는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 하나는 어촌어항법에 의해서 국가어항이나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 도서지역은 그 기준에 미달돼서 지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비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국비를 지원받는 방법을 저희들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그래서 그 국비지원방법을 보니까 안전행정부에서 도서개발촉진법에 의해서 도시인접지역인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공모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시가 응모를 해서 그 결과 4개 사업 도서개발사업,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도서기반시설 확충사업, 또 어촌 소득기반 확충사업 4개 사업 해서 50개 단위사업에 대해서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2017년까지 194억원을 우리 율도, 달리도, 외달도 지역의 도서개발사업에 쓰게 됩니다. 그동안에는 82억원을 지원받아서 23개 사업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17년까지 112억원을 지원받아서 달리도 산책로 개설이라든가, 율도 해안도로라든가, 의원님이 말씀하신 산책로라든가, 하는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방금 달리도 선착장이 간조시에는 접안이 어렵다. 저도 가보았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달리도 지역도 우리 공모사업으로 해서 총 22개 사업으로 해서 89억원이 투자가 됩니다. 그동안에 주민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22억원을 들여서 8개 사업을 기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14개 사업에 대해서 달리도 지역만 67억원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선박의 안전한 접안을 위해서 부잔교 설치하는 사업과 선착장 연장, 또 방파제 신설, 그 사업은 12억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계획에 반영돼 있습니다. 그래서 2016년까지 계획대로 마무리해서 우리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영수의원

- 2016년까지 꼭 확장하는 것이지요?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알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예. 다음은 율도1, 2구 마을회관 입구에서 각종 이제 우리 도로를 보면, 지금 물량장이 턱없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특히 율도는, 이제 달리도 쪽은 농사일을 좀 많이 하고, 율도 쪽은 우리 어민들이 좀 많거든요. 그래서 특히 이제 김 포자를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가 보면 그 물량장이 없어서 서로 자리다툼하는 그런 실정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정말 율도1, 2구는 물량장이 필요한 곳입니다. 그래서 자료를 한번 보시고,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지금 여기가 율도1구 쪽인데요, 보면 선착장, 이제 그 물량장을 만들기 위한 그 장소가 충분히 있어요. 왼쪽 지금 창고 앞쪽 있잖아요. 거기도 공간을 하면 한 5백평 이상 나올 것 같고, 또 오른쪽에, 선착장 오른쪽도 지금 보면 공간이 엄청 넓습니다. 그래서 장소부분은 주민들하고 협의해서 하더라도 정말 우리 주위의 신안군이나 무안군, 이런 데 도서지역 가보면, 섬 지역 가보면 그렇게 잘해 놓을 수가 없어요, 이런 시설들을. 그래서 정말 우리 목포시에 있는 도서지역도 이런 물량장은 만들어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 율도지역도 제가 국장으로 와서 두 차례 전 사업현장을 돌아봤습니다. 그래서 물량장이 필요하다는 의원님의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율도지역도 공모사업을 해서 총 64억원이 현재 투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까지는 9개 사업을 9억원을 투자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또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율도1, 2구지역 선착장 보강공사가 금년에 완료됐습니다. 그리고, 율도1구의 물량장 확장공사도 계획에 반영돼 있습니다. 그래서 차질없이 국비를 지원받아서 추진토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영수의원

- 그러면 물량장 부분은 몇 년도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저희들은 2015년도까지 예상하고 있는데요, 국비지원에 따라 좀 달라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영수의원

- 그래도 2015년까지는, 그래도 또 늦더라도 2016년까지는 꼭 그 개설이 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정영수의원

- 다음은 목포시의 대표적인 수산물 브랜드 특산품에 관련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국장님, 혹시 외지인 관광객들 오면 “목포의 특산품이 뭡니까?” 하면 뭐라고 답변하세요?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특산품하면 다른 지역에서 안 난다든가, 우리 지역만 난다든가, 또 특별히 우리지역에서 많이 나온 것을 특산품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은 우리 수협위판고가 전국 3위권 이내입니다. 그래서 수협에서 위판하는 것이라든가, 인근의 해산물 전반에 대한 것이 우리 특산품이라고 특정품목 외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영수의원

- 그러니까 이제 본의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래도 항구도시인 목포에서 정말 특산품 수산물, 특산품이라는 우리가 쉽게 시민들이 목포 특산품 뭡니까? 하면 세발낙지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관련해서 본의원도 그렇습니다. 뭐 저 지인들이나 외지관광객들 와서 목포의 특산품이 뭡니까? 하면 저는 이제 수산물을 좀 알기 때문에 뭔데? 그게 왜 특산품이냐고 그런 반문도 듣고 그러는데 정말 우리가 특산품을 한번 만들어보고자 제가 시정질문을 하게 된 부분입니다. - 그러면 자료화면 이제 좀 보면, 일부 언론에 보면요, 우리 목포수협이 지금 한 7백억원, 8백억원의 어획고에서 이제 근래에 지금 몇 년 동안 와서 작년도는 1천3백억원, 금년도에는 이제 우리가 1천5백억원 어획고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지금 보면 잡히는, 잡는 사람, 또한 일부 중매인들, 그리고 이제 그 밑에서 뭐 조기를 따는 분들, 또 뭐 여러 가지 수협 안에서 일부 일하시는 분들만 지금 이 수산물 관련해서 해당이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 일자리 창출 여러 가지 부분에서 본의원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조기가, 참조기가 전국 우리 생산량의 목포가, 목포수협이 한 50%에 육박하거든요. 뭐 먹갈치, 뭐 등등 여러 가지가 있죠. 그래서 본의원은 참조기를 가지고 한번 특산품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그런 뜻에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 특히 이제 보면 1천5백억원 어획고에 이제 수협을 거치지 않고 뭐 우리 연안연승이라든가, 또 뭐 일부 좀 어렵게 어업을 하신 분들은 상거래를 하거든요. 일반 상인들하고요. 합하면 엄청난 어획고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천5백억원 육박하는 이런 매출을 올리는 데는 없잖아요. 사실 목포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렇습니다. 전국 한 3위권 이내입니다. 부산, 제주 해서.

정영수의원

- 예, 그래서 본의원은 이제 특히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수산자원을 활용해서 고부가가치 식품 브랜드를 개발해야 된다고 보고, 특히 이제 목포는 항만·물류·해양관광도시로서의 토대를 만들어서 우리 시장님이 항시 말씀하시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가야 된다. 본의원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국장님 목포수산물 자원을 가지고 특산품을 만드는데 본의원이 지금까지 얘기했던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동의합니다.

정영수의원

- 예, 알겠습니다. - 그럼 자료화면을 한번 더 봐주시기 바랍니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밑으로. 밑으로. 예. 그 밑으로. 다음이요! - 여기는 이제 시장님하고 같이, 우리 시도의원님들하고 민원청취를 위해 갔던 부분이고, 그 앞쪽부분은 목포수협이, 어판장이요, 상자로 전부 깔았을 때 7,800상자 이상은 깔 수가 없답니다. 그런데 요즘에 조기를 얼마 잡은지 배가 들어오면 이틀, 삼일을 좀 기다려야 위판할 수 있는 그런 지금 시점에 왔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조기를 가지고 한번 만들어보자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1977년도인가요? 그때당시에 목포시가 주가 돼서 목포시 뭐 도매시장을 만들었더라고요. 목포시 농협, 수협, 또 축협 해서. 그래서 어느 분기점에 오니까 목포시는, 목포농협은 매각을 하고 목포시는 빠졌더라고요. 이제 그 부분을 가지고 한번 우리도 목포시가 주가 돼서 한번 특산품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그런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 그 참조기라고 있죠? 참조기. 이제 우리 목포는 보리굴비 옛날에 만들었잖아요. 아주 바짝 말리는 것. 그래서 그 보리굴비를 중심으로 해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그러한 굴비를 한번 특산품으로 만들자 이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우리가 말만 붙이면 되는 거 아니에요? 옛날에는 짜게 했지만 지금은 좀 덜 짜게 한다든가, 그러면 뭐 또 인삼굴비를 붙인다든가, 아니면 뭐 녹차굴비를 한다든가. 그런 부분 속에서 정말 목포만이 가지는 특산품, 조기로 특산품을 굴비로 만든다는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특정조기가 제일 위판이 많습니다. 의원님 주장대로. 그리고 또 병어라든가, 다른 갈치라든가 그런 것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가공하는 데는 동의합니다. 동의 하고, 또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의원님께서 지금 지적한 내용을 보면, 두 가지로 제가 이해가 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목포시가 직접 참여해서 가공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참여해서 하는, 설립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또 목포시가 다른 대책이 있느냐? 그 두 가지로 질문을 받아들이고 있고,

정영수의원

- 제가 먼저 좀 말씀드릴게요. 목포수협에서 사실은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목포수협이 그동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말 목포시가 인정하는 그러한 특산품을 만들 때 저는 판매량이 엄청나리라고 봅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렇습니다.

정영수의원

- 덧붙이면 추자수협이, 추자굴비를 만들어서 1년 그 판매고가요, 2백억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영광은 얼마나 되겠어요? 몇 천억원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목포는 영광에 버금가지는 못할망정 우리가 시작하면 이런 걸 목포시가 주가 돼서 방금 말씀드렸던 그 3개 조합하고 해서 앞으로의, 지금 하란 건 아니지만 앞으로 그런 특산품 우리가 브랜드 주식회사를 설립하면 어떻겠냐. 그 얘기입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맞습니다. 그래서요, 의원님께서 지적하셨지만 수산물을 가공하고 소포장 판매한다든가, 상품가치를 높인다든가, 그래서 우리지역의 소득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된다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우리시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고,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리는 일반 새우젓이라든가 소포장 되지만 주요 어종, 조기라든가, 갈치, 병어는 소포장 되지 않고 바로 외지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공되지 않기 때문에 가공실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동안에 의원님이 지적하셨습니다. 수협과 수차례에 걸쳐서 협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바와 같이 내부사정 등 여러 사유로 인해서 현재까지 시행 못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시에서는 이 사업의 중요성을 정말로 똑같이 공감하고, 내년부터 2016년까지 354억원을 들여서 북항배후지에 서남권수산종합지원단지를 조성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여러 노력을 통해서 국비지원이 확정됐기 때문에 내년부터 사업 시행하는데 여기에 냉장, 냉동시설을 비롯해서 수산물처리 가공공장을 또 설치하게 됩니다. 그 규모는,

정영수의원

- 국장님, 이제 그 부분은 다음에 최기동 의원님께서 질문하실 거예요. 그러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런데 우리가 연관되기 때문에 말씀드리고요, 또 우리시가 내년부터는 수산물지원센터가 본격 가동이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는 수산물에 대해서 소포장에서부터 특화상품으로 브랜드화 시키는 사업까지를 연구개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연구개발된 브랜드 상품이라든가, 품질인증품목을 민간부문에 기술 이전도 하고, 또 교육을 통해서 창업지원도 하고, 또 고품질 생산지원을 전개해나갈 방침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고부가 수익을 창출짓는 가공업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요, 또 가공공장 설립에 목포시가 직접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경쟁에까지 공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문제는 공공성 측면이라든가, 또 절차, 시민 여론, 또 의회 승인과정, 여러 가지가 장단점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문제도 필요하다면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답변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수의원

- 그러니까 법적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검토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왜냐하면 민간, 아까 우리 수산물 거기에서 여러 가지를 만들어서 민간한테 주는 것은 좋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정말 시급하다, 이 말이지요. 옛날에는, 지금은 핵가족이고 지금은 뭐 갈치 한 상자 살 수 없잖아요. 뭐 2~3인 가족이 사는데. 그래서 가공도 그런 것 같이 우리가 뛰어들어서 한 마리를 좀 갈라가지고요, 2~3인용으로 쓸 수 있도록 그런 것도 좋잖아요. 조기도 한 두 마리 넣어서 이렇게 한끼 먹을 수 있는 정도의 그런 것이 좀 좋지 않겠습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래서 수산물종합지원단지하고 수산식품지원센터를 동시에 가동해서 지원토록 노력하고, 공공투자부분은 더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정영수의원

-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조선내화 쪽부터요, 신안비치호텔 입구까지 목포대교가 개통됨으로 해서 우리 시민들, 또 관광객들이 많이 찾거든요. 그래서 그 휴식공간이 좀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다 쪽으로 좀 편의시설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한번 자료화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다음! 지금 이 바다쪽 아닙니까? 보면 봄부터 가을까지는 이쪽 보면 뭐 낚시하는 사람을, 전 낚시는 이게 좀 그럴 것 같아요. 불법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뭐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오신단 말이에요. 그런데 저기가 자전거도로 앞쪽에 있는데 우리가 뭐 충무나 제주도 가면 바다쪽에 데크시설도 하고, 휴식공간을 중간중간에 많이 만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목포시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사진에 안 나온 부분에 시멘트로 계단식으로 해서 데크 비슷하게 설치된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는 위험하기 때문에 일부 이제까지 방지시설을 해놨는데요. 저렇게 못 들어가게 방지시설을 해 놨습니다. 그런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인도양횟집에서 신안비치로 가는 곳에는 유달산을 배경으로 해서 고하도 다도해를 바라볼 수 있는 경관이 빼어납니다. 저도 항상 가지만 어제 또 가봤습니다. 빼어납니다. 그래서 여기는 여러 가지 소공원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인어동상도 있고 합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대해 데크 설치는 일부 할 수 있는 것이 가 보니까 시멘트로 한 5단으로 돼 있대요. 5단으로 돼 있는데, 바닷물이 이제 수위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상단까지 넘칠 때도 있기 때문에 목재데크를 설치하는 부분에 대해서 보시다시피 하는 것은 상단 1, 2단 정도는 가능하지 않겠느냐. 하단은 물이 자주 넘나들기 때문에 어렵고. 그래서 그것도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영수의원

- 데크 저런 시설을 다 하라는 게 아닙니다. 다 하라는 게 아니고, 만조시에는 뭐 태풍 불면 물이 넘지요. 아무튼 그런 걸 좀 찾아가지고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우리 김치중 단장님께서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서산·온금동 재개발 관련해서 간략하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단장님, 먼저 지난 12월 5일에 제정 공포된 도시재정법 있잖아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정영수의원

- 그 부분하고, 지금 우리가 기존 서산·온금동 재개발법하고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어떻습니까?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지금 12월 5일에 시행된 도시재생법은 기존에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나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을 포괄하는 그런 법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법은 우리가 기존에 했던 도시개발방식에서 좀 벗어나서 물리적인 부분, 또 비 물리적인 부분, 그리고 환경적인 부분까지 총괄해서 하는 그런 종합적인 어떤 도시정비, 도시재개발에 관한 법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법이 포괄하고 있는 부분은 우리 서산·온금지구사업도 해당이 되지만 폐선부지 정비나 아니면 노후산단 정비나 하는 그런 것들까지 모두 포괄하는 그런 법으로서 어떤 기존의 법의 상위법 개념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그러니까 도움이 된다, 이 말이지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정영수의원

-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건 내년부터 이제 우리가 5월 5일 정도는 기반시설을 시작한다고 그러셨잖아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정영수의원

- 그러시면 이제 간략하게 현재까지의 기반시설 관련해서 추진사항을 좀 말씀해주시고, 예산까지 같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지금 저희들이 서산·온금지구 개발을 위해서 그동안 여러 가지 행정절차를 거쳐 왔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 또 그와 관련해서 우리가 서산·온금지구를 개발함에 있어서 민간부분을 제외하고 공공부분에 대한 시설을 우리가 추진해야 되겠다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용역을 지금 시행중에 있습니다. 그 용역은 우리 시비가 이미 20억원이 확보가 돼 있고요, 그 사업이 국토교통부사업으로 재개발촉진사업으로 지정이 돼서 거기에서 금년도에 15억원을 지원받고 또 내년에 추가로 15억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그래서 그 재원을 바탕으로 해서 설계가 끝나면 내년 6월까지 아마 납품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이 납품되면 그 계획에 의해서 서산·온금지구의 기반시설들을, 기반시설이라 하면 뭐 도로, 공원, 주차장 시설, 그런 것들이 해당이 되겠습니다마는 지역 실정을 감안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6월부터는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예, 방금 우리 국장님께서 설명하셨는데 문제는 기반시설을 하게 되면 이제 보상문제가 또 뒤따르잖아요. 그리고 또 이제 주민이주대책문제, 주민 이전해서 공사가 기반시설이 끝나 재정비 사업을 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이제 또 주민 재정착에 관한 부분이 이제 뒤따른단 말이죠. - 단장님, 그에 대한 대책은 좀 복안을 갖고 계신가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현재 상태는 조합의 구성 중에 있는 상황이고, 또 참여업체가 선정이 안 된 상황이라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개략적으로 말씀드리면, 우선조합이 설립되면 조합정관에 의해서 구체적인 보상방법이나 실시방법이 결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준해서 실질적으로 보상을 받아서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보상을 추진하고요. 뭐 원주민들이 지금 대개 한 70% 이상이 아주 영세한 그런 시민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재정착이나 아니면 이주대책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서 기존의 임대주택규모를 좀 축소해서 부담없이 입주할 수 있게 하고, 또 그 숫자도 좀 늘여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하고요. 그 외에도 혼자 사시는 시민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서산·온금지구하고 똑같지는 않지만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유달산 주변의 빈집들이나 아니면 유사한 시설들을 활용해서 이주해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대비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영수의원

- 그러면 이주대책에 관한 부분은 이제 보상 정도로 해서 이주대책은 그분들이 좀 원도심의 지금 공가 있는 부분으로 그쪽으로 이주대책을 하신다. 이 말이에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 부분까지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불어서 LH에서 하고 있는 대성지구나 다른 지역의 순환형 임대주택, 그런 것들을 할애 받아서 그런 것들도 적극 활용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그러니까 본의원은 이제 이렇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원도심 활성화, 활성화 하는데요, 사람이 살아야 원도심 활성화 되는 겁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정영수의원

- 사람이 없으니까 저녁 9시, 8시 30분 되면 뭐 차 안다니는 거리부터 전부 옛날 목포극장 그 거리가 사람이 안다니잖아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정영수의원

- 그러니까 사람이 살 수 있게 하는 것은 주거환경변화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 저쪽에 좀 중류층은 아파트에 50평, 40평 사셔도 되지만 원도심에는 제가 볼 때는 25평 이하 지어도 충분하게 들어올 분들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대성동에 짓고 있는, 대성동 우리 LH아파트인가, 그쪽하고 서산·온금동, 특히 서산·온금동 재개발은 분명코 빨리 이루어져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사람들이 들어올 거 아니에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정영수의원

- 그러면 원도심이 저는 분명히 활성화된다고 봅니다. 그런 쪽에서 아무튼 단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기반시설부터 재정비 사업 하는 데까지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는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런 방향으로 추진해 가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다음은 원도심 지원조례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임대료 지원비는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더라고요. 그런데 건물수선비는 금년 예산보다 확 줄여서 5천만원밖에 안했는데, 본의원이 생각할 때에는 지금 건물수선하고자 하는 분들이 신청자가 엄청 많거든요. 그런데 5천만원 갖고 어떻게 하겠어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지금 예산상황으로 봐서는 좀 아쉬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2010년에 42분이 혜택을 봤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는 136분이 신청을 해서 혜택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수선보조금 같은 경우에는 2010년도에 15가구가 봤고 2013년 26, 임대료는 2010년에 27개에서 110개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추세로 봐서 임대료 부분을 지원을 강화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취지도 있습니다마는 수선보조금부분은 현실적으로 굉장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재정여건이 허락하면 추경에라도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추경 때 좀 많이 세우시기 바랍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알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다음 자료화면 한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여기는 역 앞의 국민은행 쪽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게 특화의 거리로 이제 알고 있는데요. 이게 맛의 거리잖아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정영수의원

- 그런데 이제 역 앞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나 일부 외지인들이 오면 맛의 거리니까 이리 들어올 거 아니에요. 이 거리로. 들어와서 이제 그 입구가 평화약국이고 조금 더 가면 대명촌 있고, 좀 들어가면 목포슈퍼 있기는 있는데요. 이제 목포슈퍼는 24시간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저하고도 잘 아는 분인데, 학생들이고 이제 일부 관광객들이 와서 이 맛의 거리가 어디 있냐? 이 말이에요. 맛집이. 그런데 사실 지금 단장님 없잖아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정영수의원

- 그래서 좀 이 부분을 어떻게 철거를 하든가, 좀 어떻습니까, 단장님?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지금 우리가 특화거리를 13군데를 지정했는데요, 그 중에 한 군데입니다. 저 거리가 과거에는 음식점들이 많아서 그 특성을 살려보고자 해서 맛의 거리라고 명명을 하고 육성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기대만큼 육성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원도심 활성화 지원금에 의해서 그쪽의 음식점업이 뭐 비교적 그쪽은 음식점을 할 수 있는 건물구조가 돼 있기 때문에 음식점을 하고자 하신 분들은 쉽게 개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음식점들이 많이 들어오도록 그렇게 유도를 해 보고요, 정 안돼서 음식거리로 불합리하다. 하면 저 부근을 명칭을 바꾸든지 아니면 저걸 철거를 하든지 하는 것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아니, 그러니까 단장님! 특화의 거리기 때문에 그걸 지정했으니까 그건 알아요. 그런데 맛집이 없단 말이에요. 유달산 등구까지 없잖아요. 있는 게 고작 자장면집하고, 없잖아요! 두 군데 있잖아요! 그러니까 저게 문제란 말이에요. 맛의 거리 해 놓고 맛집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 사신 분들도 그렇고. 방금 단장님 하신 말씀이 식당가로 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식당가 할 데가 없어요. 그러잖아요! 뭐 병원 몇 개 있고, 국민은행 안쪽에 있고. 이것도 한번 검토해 보세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정영수의원

- 왜 그러냐 하면, 그렇지 않으면 맛의 거리를 좀 해서 앞으로 맛의 거리가 될 겁니다. 한다든가, 그렇게 해 놓으셔야지 맛집이 없는데 맛집 해 놓으면 누가 저것 하겠어요? 그렇잖아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의원님 말씀하신 뜻은, 취지는 이해하고,

정영수의원

- 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검토하겠습니다.

정영수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남은 임기동안 그동안 우리 도서지방에 신경을 많이 못썼다고 그러셨어요. 그런데 남은 임기동안은 앞으로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공공 자리에서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시장님, 저는 그걸 믿겠습니다. - 믿고, 특히 우리 목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땅 넓힐 데는 도서지방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지금까지 우리 도서지방 사신 분들이, 특히 앞에는 신안군 압해도 아닙니까? 그런데 보더라도 우리는 너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리 낙도주민들이 살았단 말이에요. 그래서 한번, 다시 한번 시장님께서 우리 도서지방에 좀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2014년도에 우리 도서민 차량지원, 또 도서민들 철선 타는 것 지원, 예산편성, 우리 집행부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본의원은 지속적으로 시정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목포,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행정이 실현되고 살기 좋은 목포건설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제310회 정례회 회기중 수고하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특히 사무국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

- 정영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영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의원

- 25만 시민 여러분! - 특히, 동명·만호·유달·목원동의 주민 여러분! - 배종범 의장님, 허정민 부의장님, 특히 기획복지위원회 성혜리 위원장, 성춘향처럼 지금 옥중서신 대신 성경책을 서필하고 계십니다. - 또 우리 서미화 부위원장님, 미화 벌어서 세상에 빛을 밝히시려고 노력하시다 교통사고 당하시며 우리 세례요한처럼 목이 아닌 코가 다친 조요한 의원님의 쾌차를 빌어 드립니다. 그래도 우리 안기부 기무사 출신들을 능가하여 구인하고 인두대신 불기펜으로 끝까지 시민들의 편에서 위원회 활동하신 이구인, 여인두 의원님, 경선까지 포기하시고 영수회담 하라고 했는데 못 했습니다. 시장님하고 저하고 못 만났습니다. 밀어주신 전경선 의원님과 예결위 의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려드리고요, - 정종득 시장님, 윤진보 부시장님,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며칠 있으면 본체는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종의 몸으로 인류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인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온 집안에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그러면 본 질문으로 우리 박소영 안전행정복지국장님을 발언대로 모시겠습니다. - 국장님!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김영수의원

- 제가 잘 몰라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올 연말이면 두 분의 국장님이 나가신다고 그러시는데 한 분은 명예퇴직을 하시고 한 분은 공로연수를 들어가시나요?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그것은 아직,

김영수의원

- 정해진 것은 없나요?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그렇습니다.

김영수의원

- 확실히 정해진 건 없나요?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김영수의원

- 옛적에 횡거철피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횡거철피는 중국의 장횡거가 지금 시중에 그런 얘기들이 있는데, 그러지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마는 장횡거라는 아주 후덕한 학자가 계셨는데 정이 형제가 너무 그것보다 더 능가한 학문이 있어서 자기의 자리를 물려주고 나갔다는 그런 고사성어가 횡거철피입니다. 그 얘기는 후배님들이 뒤에서 막 밀어서 억지로 나갔다. 이런 얘기들이 아니고 정말 보람되게 후진들을 위해서 나가셨다고 표현되는 횡거철피라는 것이 있거든요. 이제 우리 인사,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저는 인사나 조직에는 원칙이 있어야 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 목포시의 인사와 조직의 원칙에 대해서 지금까지 민선3기, 4기, 5기를 거치고 현재는 그 사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국장님께서 답변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평소 우리시 조직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또 미래지향적인 정책적 질의와 방향 제시로 행정발전에 기여해 오신 존경하는 김영수 의원님께 감사드리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인사운영의 기본원칙이 있습니다. 4가지로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인사예고제, 그리고 승진 후보자 순위공개, 그리고 보직 전보 경로제를 통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가 기본원칙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창안이나 포상, 그리고 예산절감이라든지, 세수증대 등에 기여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실적가점제를 적용하는 능력 및 성과중심의 인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예측 가능한 수시 정기인사와 양성평등 인사를 통해서 균형과 조화의 인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는 직위공모제 등을 통해서 전문성 등을 반영한 적재적소 인사로 이 4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김영수의원

- 인사원칙을 4가지로 요약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시중에서는 요새 저희들뿐만 아니라 이제 민선5기 마지막 시장님으로 남으셔서 지금 열심히, 이제 6개월 남으시다 보니까 무슨 얘기들을 많이 하냐? 주현야차 그렇습니다. 주간에는 현 시장님을 따르고, 야간에는 차기시장님이 될 사람을 따른다든지, 양봉음위, 동상이몽, 앞에서는, 양지에서는 받드는 것 같지만 뒤에서는 위해하고, 동상이몽, 다른 꿈을 꾸고 다들 이렇게들 많이들 얘기를 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공무원들이 현재 말씀하신대로 정말 차기인사가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또한 공무원들도 여러분들이 전부 알고 많이 느끼시고 있겠지만 의원님들도 어떨 때는 느낄 때 있습니다. 서로 미뤄버리는, 지금 이렇습니다. 우리가 관저복통이라고 관에서 키우고 있는 돼지가 왜 괴로움이 있겠습니까? 정말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정말 끼리끼리 관계주의를 해버리고 빨리빨리 현세주의, 다다익선, 배상주의 해서 끼리끼리 영원토록 같이 살려고 하다보니까 우리 의원님들이 무슨 가지고 오라고 하면 서류도 잘 안 갖고 오고, 가만히 이렇게, 아주 이런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 원칙에 의해서, 조금 전에 한 원칙에 의해서 앞으로 인사를 한번 하시겠죠? 안 하신가요?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당연합니다.

김영수의원

- 앞으로 시장님 인사 다 끝났나요? 앞으로 하실 계획이시죠?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그렇습니다.

김영수의원

- 그럼 그 원칙에 의해서 하면 또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또한 이런 것이 있어 요. 직능별 비율관계가 너무나 잘 안 지켜지는 그런 면들도 있어서 어느 부서에서는 참 우리는 너무 소외됐다. 우리 직렬에는 너무 소외됐다. 하는 그런 부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계는 한 90명 정도 되는데, 뭐 정확하게 얘기하면 87명 정도 되는데 거기는 과장님만 한 분 계시고, 뭐 계장은 몇 분 계시고, 또 어느 직렬은 몇 분 안 되시는데 국장님도 두분, 세분 계시고 뭐 이러시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인사원칙을 아까 얘기하셨으니까.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그 직능별로 정원이 있기 때문에 그 정원을 초과한 승진이라든지, 뭐 상응한 인사를 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정원에 어떤 T/O가 생길 때 승진인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물론 이제 좀 적재된 그런 직렬도 있는 줄로 압니다마는 그런 부분은 추후로 조정하는 방안이 있다면 조정해서 가능하면 서운한 직원들이 없도록 인사를 하는 것이 저희시의 방침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영수의원

- 뭐 언중유골이라고 이런 말씀을 드려서도 안 되겠지만 정색을 하지 말고 우리 박지원 의원님은 일주일에 두 세 차례씩 계속 방송에 나오셔서 좌담을 많이 하시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 하시게요. - 우리 국장님들이 지금 제 앞에는 다섯분, 여덟 분이 앉아계시고 뒤에 한 분 총 아홉 분의 국장님이 계시는데, 우리 시민들이 뽑은 의원들, 22명의 의원들의 성함의 성씨를 보면 저는 김씨가 한 사람밖에 없어요. 뭐 성씨도 있고, 전씨도 있고, 허씨도 있고, 배씨도 있고. 가지가지 성씨를 아주 고루고루 뽑아주고 있어요. 그죠? 능력에 맞게 잘 시민들이 고루 잘 뽑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은 제가 모르겠는데 오늘 아침에 딱 일어나서 보니까 우리 앞에 있는 8명의 국장들 중에 김씨가 네 분이나 계셔요. 그것은 편파적인 탕평책의 원칙에도 좀 위반되지 않습니까? 나중에 국장님 어디 나가시면 김씨는 좀 뽑지 마시고, 다른 성씨로 좀 뽑아주시면 어떠신가 하고 지금 건의 드리는 겁니다. 생각을 한번 해 보십시오! - 국장님 건의를 해보시자고요. 왜냐하면 임명권자는 시장님이신데, 우리 인사 위원장님은 윤진보 부시장님이고, 2인자는 박소영 국장님이세요. 두 분께서 잘 추천하셔서 마지막에 인사를 잘 해주셔야만 시장님이 만대에 욕을 안 얻어 드신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노자는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천망회회 소이불실이라고 하늘의 구멍은 엉성해 보이지만 결코 그 구멍을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또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에이브람 링컨은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많은 사람은 잠시 속일 수 있고, 적은 사람은 오래 속일 수는 있지만 많은 사람을 속일 수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아까 그 말씀하신 인사 원칙대로 정말 차기인사는 우리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 정말 발굴하고, 노력하고, 이렇게 했던 분들을 일선에서부터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 두 번째로는 오늘은 뭐 답변을 들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당부의 말씀을 드리려고 나왔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 일반 군에서, 요새 뭐 군 프로들이 많이 나옵니다. 군에서요, 스타가 되면 어떻습니까? 대령과 스타는 한 계급 차이지만 대통령 앞에 가서 삼정도를 받고 수술을 묶어주는 그런 절차를 밟고 70~80%의 뭐가 달라집니다. 처우가 달라질 정도로 장군과 대령사이는 그런 관계가 되는데, 우리 그 일반 기업에서도 임원은요, 엄청난 보수를 많이 받습니다. 또 우리 조직의, 집행부 조직의 우리 국장이 되신다면 가문의 영광이고, 비석에도 세워지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책임감이 없는 국장들이 된다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 아까 전자에도 이런 저런 얘기들을 많이 했었지만 정말 임원들은 어떻습니까? 임원들은 실적이 나쁘면 전체가 책임을 지는 팀별 플레이에 임원은 바로 1년 있으면 해임당하는 그런 꼴이 됩니다. 장군도 사병이 잘못하면 어떻습니까? 스타도 같이 옷을 벗습니다. 그 좋은 자리도. 졸병이 졸다가 총기사고 나면 그렇잖습니까? 지금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 정말 어려운, 제가 말 안 해도 알죠? 여러분들 아실 겁니다. 국장님들 여기 앉아 계시는데 다 아시지요? 어려운데 여러분들 전부 어디를 왔다갔다 합니까? 해도 전부, 시장님, 제가 책임지면서 열심히 그 일에 정말 잘 마무리해 보겠다 하신 국장님들이 정말 없는 것 같아요. - 앞으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으셨으니까 하늘이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충실히 맡은 임무를 잘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더불어서 저는 아까 뭐 조직에 대해서 이런 인사와 정책과 조직은 이러이러해야 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앞으로 이제 얼마 안 남은 시장님이시니까, 자꾸 얼마 안 남았다니까 어째 서글퍼지는 마음도 듭니다마는 여러분들이 잘 보좌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앞으로의 조직은 이런 조직이 돼야 된다. 미래지향적인 조직이 돼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도 자꾸 얘기한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한, 우리 사회적자본 키우기 사업을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그러기 위해서는 제도마련, 시민중심, 공간창출을 하셔야 된다는 그런 얘긴데, 국장님! 앞으로 그런 조직을 만들어볼 의향은 없으십니까?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요즘에 방금 말씀하신 사회적자본에 대한 많은 미래비전에 대해서 얘기들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시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회적자본 확충에 대한 어떤 기본계획이라든지, 실행계획이라든지, 또 뭐 조례제정이라든지,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것들이라든지, 많은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수의원

- 아니, 노력만 하실 것이 아니라 한번 우리 1,100명의 공무원들 중에 아홉 분만, 그러니까 0.8% 정도만 국장님이 되십니다. 과장님도 한 몇 % 되겠습니까? 한 1,100명에서 한 80명 정도 되니까 한 8% 밖에 안 되잖아요. 이런 분들이 혁신적인 노력을 해서 제가 말한 제도마련도 하고, 뭐 대전시처럼 조례제정도 한번 해 보고, 사회적 네트워크와 공동체 형성 기반을 위해서 도시공간을 재구성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또 시민중심의 시민사회역량을 강화하고, 이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직을 한번 마음속에 그려보는, 큰 성공의 지도를 우리 다같이 한번 그려보자는 것입니다. 그러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잘 알겠습니다.

김영수의원

- 예, 좋습니다. 하여간 인사원칙대로, 또한 제가 덧붙여서 양념을 같이 가미해서 박소영 국장님한테 건의를 드리는 것이니까요, 당부의 말씀도 드린 것이니까요, 올해 공무원들이 정말 아, 우리도 정말 큰 비전이 있구나. 우리도 시민들한테 열심히 노력하는 공무원들이 될 수 있도록 국장님이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소영

박소영안전행정복지국장

- 감사합니다.

김영수의원

- 답변 더 하시겠어요? - 안 하시면 들어가시고요.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목포시 전반 재개발 및 도시재생에 대해서 우리 김치중 단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도시개발사업단장입니다.

김영수의원

- 단장님! 우리 도시 전반적인, 우리 목포시 전반 재개발하는 곳은 서산·온금 재정비 촉진사업, 대성지구 공동주택 재개발사업, 목원동 트윈스타 건립사업, 3가지로 크게 대비될 수 있겠죠?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김영수의원

- 지금 대성지구하고, 내가 큰 틀에서 물어보겠습니다. 대성지구 목원동은 우리 LH공사에서 저희들이 지금 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잘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또 예결위라든지,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여러분들이 정말 엄청나게 밀어드려, 여러분들 해주시라는 대로 다 밀어드렸으니까 트윈스타 부분에 대해서도 잘 협상력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성지구 목원동은 LH공사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어째서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사안만 조합 같은 식으로 했던 배경은 있습니까?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쪽 이제 지역의 특수성도 있습니다마는 재정비촉진에 관련된 그 법에 의해서 추진을 하게 되면 우리가 더 많은 국가재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어서 그 방식을 택했고요, 그 지역적 특성으로 해서 지역민들에 대한 어떤 재정착이나 그쪽의 특수성을 살려 가보자는 차원에서 재정비촉진사업으로 추진을 하게 된 것입니다.

김영수의원

- 그래서 재정비촉진사업으로 했는데요,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 앞에 계속 다수적으로 발생하고 있잖아요. 그러죠? 안 합니까? 조합을 구성했는데,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모든 사업이 뭐 문제점은 있겠습니다마는,

김영수의원

- 답변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마는 우리 지금 서산·온금지구는 조합을 했어요. 물론 열심히 하시려는 분들은 거기에 따른 보상을 충분히 받아야 되겠지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조합원으로 구성된 토지의 소유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온금1지구의 40% 밖에 안 되죠?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김영수의원

- 60% 우리 국가 땅이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우리 그 40% 조합의 조합원들이 그 60% 땅을 매입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됩니다. 또 지금 그 조합을 만들 때 매몰비용이라든지, 서울 같은 데는 매몰비용 때문에 이제 막 법정싸움 나고 소송 붙고 난리나잖아요. 그러나 다행으로 우리 온금지구에는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믿습니다마는 어느 건설업체가 40% 가지고 있는 조합한테 당신, 우리가 이 건설하겠습니다. 할 업체가 있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정말 정확하게 시민들한테, 우리 동민들한테 알려주시고, 도청에서도 그런 얘기들을 정말 안 하고 있는 것인가? 상급기관에서 안 하고 있는 것인가? 그런 부분도 머시기를 드리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좀 의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제 또 말이, 조금 전에 존경하는 정영수 의원님의 질문에 이주대책에 대해서도 이제 북교동에 비어있는 집들을 보수해서 그리 이주하시겠다. 지금 비어있는 집들이 몇 채나 되겠습니까? 공가가 목포시내 뭐 800채니까 그것 다 보수해서 우리 800명 정도 되니까, 독거노인들이 한 800명되니까 그분들 다 보수해서 800명 전부 그쪽으로 안주할 수 있는 이주대책을 가지고 계신가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 부분은요, 전체를 그렇게 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김영수의원

- 그러면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유달산 주변의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200호 정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된 부분만 활용하고, 그리고 LH에서 하고 있는 순환형 임대주택을 활용하는 방법, 그런 것들을 복합적으로 하겠다는 이야기지 그 부분만 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김영수의원

- 옛날에는 순환주택을 지었지 않습니까? 순환주택, 순환아파트를 얘기하시다가 왜 또 공가 쪽으로 틀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정책은 변하니까 뭐라고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까마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 부분은요, 아파트 생활을 싫어하신 분들도 계시고, 또 홀로 사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위한 배려로 보완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김영수의원

- 그리고 지금은요, 의원들이 어디 가서 거짓말해서도 안 되고 뻥 튀겨서도 안 되잖아요. 주민들한테 있는 대로 생각을 해주고 양해를 구하고 해야 되지 않습니까! 서산·온금지구에 17평짜리 아파트 지으면, 건설업체가 17평 아파트 지으면 건설업체 들어올 사람 있어요? 25평 지을 건설업체 들어올 사람 있어요? 옥암동에 최하 뭐 31평 이러는데 그 좋은 위치에 25평, 17평, 이렇게 짓는다라고 얘기를 하시면, 19평 짓는다고 얘기를 하시면 그런 건설업체가, 들어올 건설업체가 실질적으로 있나요, 단장님?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 부분 전체를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일부니까요 뭐,

김영수의원

- 아니, 타당성 있는 그, 주민들한테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전체적으로 보면요,

김영수의원

- 정말 마음 터놓고, 주민들한테 마음 터놓고 진실되게 양해를 구하고 진실되게 얘기해서 이 사업들을 풀어나가야 되는 것이잖아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김영수의원

- 또 2014년 7월까지는 실시설계용역 때문에 우리가 그 뭐 이주대책, 뭐 한 건이라도 서산·온금지구에서 뭐 한 일 있나요? 실시설계용역이 나와야 그 다음에 진행될 거 아니겠습니까?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간에 주민설명회도 했었고,

김영수의원

- 아니, 그러니까 2014년 7월 실시설계용역 나올 때까지는 서산·온금지구에 사업 하나라도 뜰 수 있나요? 못 뜨잖아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 용역은 기반시설에 대한 용역입니다.

김영수의원

- 아니, 기반시설이 없이 삽을 어떻게 뜹니까! 기반시설을 해야, 우리가 기반시설 해야 다른 건설업체도 붙고 그러지! 단장님, 그렇지 않아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그것이,

김영수의원

- 아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전체적으로 같이 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김영수의원

- 그렇지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것들을 병행해서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김영수의원

- 그런 부분들을 주민들한테 잘 설명해서 정말 양치기 소년들이 돼서는 안된단 말입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주민설명회도 갖고, 계속 또 추가로 설명회도 가질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영수의원

- 알겠습니다. 그것까지만 하고요, 우리 도시재생법이 생겼지 않습니까?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김영수의원

- 2014년 6월 4일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동법시행이 되고 12월 5일부터 이제 시행을 하잖아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김영수의원

- 이런 것들은 도시성장 과정에서 뭐 주택수요를 충족시 신도시 개발로 도시기능이 신도시로 급격히 이동한다든지 구시가지 인구유출로 정주인구 감소, 고령화로 점점 쇠퇴하고 공동화 현상이 심화하고 기반시설 및 주택의 노후화로 인한 열악한 주거환경 등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도시정주법이, 아니, 도시재생법이 생겼잖아요, 그렇죠?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김영수의원

- 예. 그런데 이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걸 가지고 제가 왈가왈부 이렇게 해봐야 무슨 우리 목포시의 기본계획 같은 것은 잘 세워지지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마는 단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기본적으로 특별법이 이렇게 시행하게 되고 우리 박근혜 정부에서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에 맞춰서 우리 목포시도 뭔가 착수하고 아까 조직에서도 얘기했던 이런 것들을 더욱더, 이런 조직을 더욱더 활성화 시켜야 미래지향적이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됐을 때 우리시의 추진방안이라든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지금 12월 5일부터 시행이 됐습니다마는 이 사업은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지역행복생활권이라는 그런 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재생법이 품고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도시를, 신도시를 개발하거나 아니면 기존 도시를 제거해 버려라 하는 그런 방안도 있지만 원도심을 되살린다는 그런 취지에서 생활을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또 궁극적으로는 공동체를 재생시켜서 종합적으로 기능을 회복시키겠다는 그런 취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정부의 업무추진 취지에 발맞춰서 우리시에서도 자체적인 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또 지구를 지정해서 추진하는데 그것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존에 우리 도시개발사업단이 그런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고요, 또 아니면 보다 다른 시각에서 접근을 해보기 위해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서 전담해서 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수의원

- 그러시고요, 덧붙여서 본의원이 제안을 합니다. 거기에 지금 단장님 그 말씀하셨는지 안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못 들어서 말씀드린 것이니까요, 좋은 의견이시고요, 우리시의 여건과 환경에 맞도록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한번 내년 추경에라도 세워서 시행할 용의는 없으신가 물어보겠습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것은 우리가 건의해서 재생활력지구로 지정이 되면 그 부분은 용역비라든지, 준비할 수 있는 비용은 국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를 지원 받아서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또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만호지구 주거재생사업이 내년도 사업으로 지금 선정이 됐는데,

김영수의원

- 7천3백만원 말씀하신가요?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런데 그제 당초에는 더 규모가 커질 예정이었는데 기획재정부에서 그 관련예산을 삭감해서 지금 각 배분된 예산이 좀 적은 형편입니다. 그렇지만 내년에 착수하고, 내후년에 본격적으로 국비지원이 되면 그 사업도 활력을 띨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영수의원

- 국비확보 계획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먼저 말씀하셔서 이제 말씀 안 드리도록 하고요, 일단은 우리가 이제 확보된 것은 뭐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철도폐선부지, 웰빙공원 조성사업은 뭐 38억원 또 돼 있고, 서산·온금 재개발사업도 30억원, 크게 보면, 만호지구 주거지 재생사업 7천만원, 도심수변 재생 및 탄소제로타운 사업에 8천만원, 이렇게 여러 가지 확보를 했지만 이것보다는 더욱더 확보, 아까 말한 단장님께서 얘기하신 만호지구 주거지 재생사업, 이런 것들을 더 중점적으로, 원도심이기 때문에 확보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 지금 덧붙여서, 저희들이 지금 다른 우리 원도심의 뭐 이것저것 많습니다. 그러나 서산·온금지구가 진행되어 가고 있고, 그러나 저희들이 만호동이 굉장히 영화를 누렸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마치 이제 목포복원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바로 목포시의 관문, 우리 의원님들 다 동감하실 겁니다. 아귀탕 상가 뒤편 쪽에 보면 목포시 관문입니다. 그쪽에 가보면 아주 심란합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우리 백동규 의원님, 뭐 우리 통영시 동피랑이라든지, 부산 이런 예를 들어 가면서 서산·온금지구에 대한 얘기들을 했는데, 서산·온금지구는 기 이제 했기 때문에 백동규 의원님이 제안했던 통영시의 동피랑 그것을 만호동 일대를 이런, 아까 도시재생법, 이걸 잘 이용해서 더 할 의향은 없으신지 한번 여쭤봅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래서 동피랑 예도 들어주셨습니다마는 만호지구, 그 지역이 만호진 문화의 어떤 그런 유적들이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활용해서 만호지구를 어떤 역사적 문화적 그런 콘텐츠를 활용해서 그런 커뮤니티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재생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김영수의원

- 잘 알겠습니다. 하여간 적극적인, 그래서 조직을 생산적인 조직, 미래지향적인 조직을 한번 연구해 보자. 그런 얘기이고, 직능별, 뭐 이런 부분들도 한번 연구해보시라는 얘기입니다.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라고요, - 존경하는 우리, 들어가십시오. - 존경하는 우리 최성동 국장님, 요새 뭐 엄청나게 격무에 시달리고 계시지만 한 가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한국병원 외상센터가 저희들 예결위를 할 때도 뭐 촬영까지 동원해서 막 꽹과리를 치고 집단민원현장을 저희들이 느끼면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이제 조건부 승인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간 집단민원의 진원지들은 더욱더 노력하셔서 잘 서로가 원만한 합의점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한 번 더 드립니다. - 끝으로 내년은 말의 해입니다. 우리 말띠는 항상 보면 인구의 증가가 아니라 감소입니다. 왜냐하면 뭐 백말띠, 청말띠 하면서 여아들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역사에서는, 우리 선조들은 정말 그런 것을 전부 타파했습니다. 성종의 후비 정현왕후는 임오생으로써 1462년에 태어나셨고요, 인조비 인형왕후는 갑오년 갑오생입니다. 또 효종비 인선왕후는 미오생입니다. 현종비 명성왕후는 임오생입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왕후들을 저희들이 모셨던 선조들입니다. 또한 가깝게는 허정무 축구교실을 하신 그 부인 최미나씨는 아주 훌륭한 앵커출신입니다. 이 당시 결혼하실 때 아주 우리들은 스포츠신문이나 난리가 났습니다. 이분도 말띠십니다. 또 현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님도 1954년 청말띠십니다. 이런 말띠에 구애됨이 없이 말은 대 중원을 달리는 아주 거룩한 동물입니다. 우리 전부 많이 낳으시고, 결혼하신 분들은 많이 낳으시고 또 말의 해에 융숭한 우리 시민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

- 김영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의원님들께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세분의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을 하시는 관계로 정회 시간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구인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구인의원

- 24만 목포시민 여러분! - 배종범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시는 방청객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용해동·상동출신 정의당 소속 이구인 의원입니다. - 국정원 대선개입, 민주주의 후퇴, 철도 민영화 등으로 국민들은 불안과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국민들은 상식과 원칙에 맞는 문제해결을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이기는 정부가 어떠한 것인지 힘으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 같아 심히 안타깝습니다. 단지 대통령은 국민을 대신해서 국정운영을 하도록 위임받았을 뿐이고, 시장은 시민을 대신해서 시정을 하도록 위임받았을 뿐입니다. 그러하기에 국민을 이기는 정부가 있어서도, 시민을 이기는 정부가 있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 제가 오늘 하게 될 시정질문 중 하나는 목포시민들이 1년에 한번 납부하는 회비성격의 주민세 개인균등분에 관한 것과 재해위험지구로 선정은 됐으나 지금까지 커다란 변화없이 매년 상습적으로 침수되고 있는 지역에 관한 것입니다. - 먼저, 첫 번째 질문으로 목포시 주민세 개인균등분 인상과 관련해 기획관리국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어제 오늘,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기획관리국장 김준철입니다.

이구인의원

- 예. 어제 오늘 시정질문을 통해서 선배·동료의원들께서는 예산상으로 봤을 때는 몇 십억원, 많게는 몇 천억원의 예산과 관련된 목포시의 비중있는 현안들에 대해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그에 비하면 제가 오늘 하는 질문은, 주민세에 관한 이 질문에 대해서는 1년 예산으로 따지자면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코 가벼이 넘길 수만은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렇게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이 주민세 균등분 인상에 관련해서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시민들을 좀 만나봤습니다. 국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목포시와 시민들이 느끼고 있는 경제적인 여건은 어떻다고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아, 일반적인 사항입니까?

이구인의원

- 예, 일반적인 사항입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사람에 따라서, 또 자기 환경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좀 국제적으로나, 국내 경기 때문에 피부로 느낀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구인의원

- 예, 맞습니다. 목포에 시민단체로 목포포럼이 있습니다. 이 목포포럼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목포시의 시민들이 느끼는, 목포시 전체적으로 경제여건이 나빠졌다고 그런 답변을 주셨습니다. 국장님께서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목포시, 그리고 시민들께서 느끼는 경제적인 어떤 체감, 이것은 상당히 좋지 않다고 판단이 되어 집니다. - 주민세 예산과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면, 이 목포시가 주민세 균등분에 대해서 인상하겠다고 언제, 어떤 방식으로 입법예고를 하셨습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 주민세는 우리가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의원님이 오늘 질문하신 개인균등분 또 법인균등분, 재산세, 나가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오늘 질문하신 주민세 균등분은 저희들이 한 10년간 인상을 않고 4천5백원으로 부과세 징수를 해서 1년에 한 4억1천만원 정도 세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이 주민세는 우리 시민들에게 회비적 성격으로 부과하는 세금인데, 정부에서는 자치단체별로 자구노력을 해서 세입을 올릴 방법은 않고 정부에 의존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정부에서 방지하기 위해서 자구노력이 부족한 데는 교부세, 보통교부세를 삭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10년 동안 4천5백원에 대해서 1년에 한번, 세대별로 부과를 하고 있고, 또 정부에서 교부세를 8억9천만원 정도를 받아야 할 것을 못 받고 있기 때문에 1년 저희들이 받는 주민세가 4억1천만원에 대해서 오히려 배가 많은 8억9천만원을 국가로부터 보전 받을 것을 못 받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재원이 분배가 안됩니다. - 특히 우리가 주민세는 지방세법에 1만원까지 받도록 정부에서 금액을 정해 놓고 자치단체별로 조례로 해서 탄력적으로 받고 있는 제도인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10년이 지났고 이런 교부세가 비용보다 더 많은, 두 배 이상의 감액이 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해서 더 많은 국가 돈을 가져와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하기 위해서 11월에 입법예고를 해서 12월 2일까지 마무리를 했습니다. 현재는 그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구인의원

- 지난 11월 7일에 목포시는 시민들께 주민세 개인균등분에 대해서 인상하겠다고 입법예고를 하신 상태인 것이고요, 제가 이제 제 질문에 대해서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하셨냐고 여쭤봤는데 국장님께서는 왜 인상을 해야 되는 부분까지 말씀을 해 주셨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이제 시민들께 말씀드렸던 부분이고, 혹여 이제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모르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들을 수 있도록 제가 시간을 좀 안배를 해 드렸습니다. - 그렇다면 저희가 이제 여러 가지 목포시에서는 세수확보 내지는 보통교부세가 내려오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하시고서 입법예고를 하셨는데요, 그리고 11월 1일까지 주민들께 의견을 취합하는 기간으로 잡으신 거죠?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이구인의원

- 주민세 인상에 대한 입법예고에 대해서 주민들께서, 시민들께서는 어느 정도 공감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지금 거기에 대한 의견은 한 건도 접수가 안됐습니다.

이구인의원

- 그렇다면 이것은 주민세 인상에 대해서 찬성한다, 이렇게 목포시는 판단하십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별다른 의견이 없기 때문에 저희들은 계획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구인의원

- 예, 그러면 제가 시민들을 만나보면서 의견을 좀 취합했던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설문조사 결과 1번을 일단 좀 보겠습니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주민세를 인상하고자 목포시는 11월 7일 목포시 시세조례를 개정하는 내용의 입법예고를 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라는 질문에 모르고 있다. 라는 주민이 251명으로 93%, 알고 있다. 라고 대답하신 분이 14명으로 6%, 관심없다. 라고 대답해 주신 분이 2%로 5명이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주민세 인상에 반대하는 분들만 뽑아서 시민들을 만난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포시가 지금 11월 7일 입법예고를 했는데 시민들께서 느끼는 주민세 인상에 대한, 입법예고에 대한 체감은 이 정도라는 것입니다. 알고 있어서 주민세 개인균등분에 대해서 의견을 안 내신 게 아니라 모르고 있어서 이 의견을 내실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을 한 번 더 국장님께서는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는 것이고요. - 2번에 대해서 좀 보여 주십시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현재 4천5백원의 주민세가 7천원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찬성하십니까? 라는 답변에 반대한다. 214명으로 79%, 모르겠다. 32명으로 12%, 찬성한다, 25명으로 9%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국장님께서 하셨던 말씀에 대해서 정확하게 제시를 했습니다. 제 의견만, 혹여는 아무런 설명없이 주민세 인상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라고 여쭤봤을 때 무조건 반대한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목포시가 왜 주민세를 인상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2가지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 그런 말씀을, 설명을 듣고서도 주민들은 이러한 판단을 내려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설문을 통해서 1번과 2번으로 국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제가 어렵다고 미리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포시는 한 2억원 정도의 주민세 인상분에 대한 세수확보, 보통교부세로 내려오는 세금으로 4억원정도, 그래서 한 6억원에서 6억5천만원 정도의 세수 확보가 된다고 말씀을 하셨으나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그 세수확보가 먼저가 아니다. 요즘에 경기도 너무 어렵기도 하고 이건 다음 항목에 있기는 합니다마는 여전히 목포시민들이 금액은 적지만 현재 상황이 주민세 인상은 아니다.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 라는 판단을 저는 내려주셨다고 봅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 부분에 대해서는요, 의원님! 저희들이 국민으로 태어나서 할 의무가 4개가 있지 않습니까? 납세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구인의원

- 국장님! 저희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 주민세 개인균등분 한 가지입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아니, 세목이야 많죠.

이구인의원

- 그렇죠! 굉장히 많은 세수를 내고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시민들은 뭔가를 소비했을 때 거기에도 세금을 다 내고 있습니다. 주민세 한 가지라면, 현재 주민세 한 가지로 4천5백원의 세금을 내고 있다면 1만원까지 인상하는 것에 대해서 주민들께서는 별 이견이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주민세 개인균등분 이외에도 대단히 많은 세목의 세금을 내고 계신다는 것 또한 잊고 계시면 안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으로는, 4번 설문항목에 대해서 보여 주십시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주민들께서 주민세 인상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서 항목을 좀 선택하셨습니다. 제가 1, 2, 3번 순서로 놓지는 않고 이 답변이 많은 순서대로 좀 놓아봤습니다. 주민세 인상에 시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첫 번째는 주민세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르겠다. 이게 128명으로 30% 가장 많기는 했습니다. - 두 번째로는 여전히 목포시는 예산낭비 정책이나 사례가 많다. 라고 생각하시는 주민들이 106명으로 25%, 예산이 불투명하게 사용된다고 생각되어진다. 93명으로 22%,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 59명으로 14%, 경제적 어려움 및 각종 공공요금 인상 등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있다. 이게 36명으로 9%, 올릴 이유가 없다. 라고 1명이 또 말씀해 주는데요, - 이걸 봤을 때 세금이, 전체적인 1년 목포시 5천8백억원의 예산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시민들은 실은 잘 모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단 주민세에 대해서도 내가 회비성격으로 낸다는 이 주민세가 대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느냐. 이걸 모르겠다. 라는 분들이 일단 또 가장 많이 선택을 하셨던 부분이고요, 나머지 2위, 3위, 4위 같은 경우는 여전히 목포시에 대한, 예산 사용에 대한 시민들은 신뢰하고 있지 않다. 내가 낸 세금 적게는 1년에 4천5백원의 주민세를 내고 있지만 이 주민세가 나에게 어떻게 돌아오는지, 이게 정말 잘 쓰이는지, 그리고 내가 일상생활 하면서 보았을 때 목포시는 여전히 세수확장보다는 재정건전성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 이게 기본적으로 갖추어지고, 신뢰가 쌓였을 때 주민세가 1만원 이내에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라고 했을 때 1만원까지도 인상 못 해줄 이유가 없다. 라고 시민들은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국장님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 설문조사를 하시느라 고생은 하셨는데요, 일반적으로 저희들이 뭐 계 모임을 해도 계비를 인상한다고 해서 찬성한 사람 없습니다. 또 이 세금을 징수하는데 사전에 설문조사를 해서 의견을 물어보면 100이면 100이 다 반대하지 뭐 잘했다고 하는 사람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현재 우리시가 받고 있는 4천5백원이 전국적으로 봤을 때 평균 미달입니다. 한 5천7백원이 되는데 우리시가 4천5백원이고, 지금 정부에서 정한 1만원을 받고 있는 데가 군 단위에서도 3개 시가 보은이라든가, 음성, 거창 등은 1만원을 받고 있고요, 군 단위에서도. 또 우리 전남도만 해도 여수, 순천, 광양은 6천원을 받고 있고요, 인근의 군 단위로 11개 시군에서 5천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주민들한테 물어보면 제가 물어보더라도 뭐 찬성한다고 나온다는 보장을 못합니다. 그래서,

이구인의원

- 그러면 반대를 하기 때문에 주민들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겁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우리 조세는 조세법률주의에 의해서 미리 상위법에, 지방세법에 1만원으로 그 금액을 정해 놓고 해당 자치단체에서,

이구인의원

-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자율적으로 하기 때문에, 미리 납부시기라든가, 납부 대상, 또 생활이 곤란한 사람들은 기초생활수급자는 7천세대 되는데요, 이분들은 감면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구인의원

- 국장님!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이구인의원

- 지금 세정과에서 주신 자료에 의하면요, 전국평균 시지역 4,765원입니다. 군지역은 4,526원이고요. 그리고 제가 다른 지자체들, 시 단위들을 다 조사를 해 봤는데요, 경상북도에 있는 시 단위는 저희하고 똑같은 금액입니다. 전라북도는 저희보다 오히려 또 낮습니다. 3천원, 3천6백원, 4천원, 뭐 이렇게 받고 있고, 충청남도 같은 경우도 3천원, 4천원, 4천원이 대부분이고요, 강원도 같은 경우도 저희보다도 낮습니다. 경기도 지역 같은 경우도 저희보다 더 시 단위들이 낮은 지역이 많고요, 광역으로 봤을 때도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시 역시도 저희보다도 낮습니다. 그러니까 높은 데 지금 몇 군데를 말씀해 주셨어요. 저도 확인해 본 결과 1만원의 주민세 개인균등분을 받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많은 데를 받고서,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3군데 있습니다.

이구인의원

- 예, 그러죠. 많이 걷고 있는 데를 보고서 하자는 게 아니라 지금 다른 지자체와 비교가 문제가 아니라 국장님 서두에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경제적인 여건이 좋지 않다. 그리고 다녀보셨을 때 시민들이 요즘 살림살이 너무 여유롭게 잘 된다. 이런 말씀 하신 분 안 계십니다. 얼마 전에 목포시 수도세 인상돼서 수도요금 굉장히 많이 나와서 수도를 제대로 쓰기 어렵다. 이런 말씀 하시는 것이고요, - 전기요금 올라서 전기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이런 말씀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2천5백원이라는 세수가 적은 돈이기 때문에 주민들한테 얼마가 됐건 주민들께서는 반대를 하실 거다. 이건 당연하다고 보시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 부분이 현재 상황은 적기가 아니다. 이렇게도 판단되어지는 것에 대해서 국장님께서는 좀 전에 아, 좀더 면밀하게 살펴봐야겠습니다. 가 아니라 무조건 반대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아니, 제 입장에서는요, 현행 4천5백원에서 7천원으로 입법예고한 대로 올렸을 때에는 인상금액이 한 2억2천7백만원이 되는데 그로 인해서 행안부에서 교부세가 8억9천만원이 감액이 되기 때문에 2억2천7백만원하고, 또 저희들이 인상함으로써 한 4억8백만원이 이제 교부세를 더 받게 됩니다.

이구인의원

- 그러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럼 그 돈으로 해서 어려운 우리 목포시민에게 한 2억원 더 플러스해서 좋은 사업에 쓴다는 그런 목적에서 우리가 올리는 것이지,

이구인의원

- 좀더 계산을 달리해 보면요, 국장님! 시민들한테 2억원을 걷습니다. 중앙에서 4억원이 내려옵니다. 토털금액 6억원으로 잡으시는 거잖아요?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렇죠. 6억3천만원 정도 됩니다.

이구인의원

- 시민들한테 2억원을 걷어서 사업 내려오는 부분에 뭐지? 플러스, 마이너스가 된다고 그렇게 계산했을 때, 그러니까 시민들의 주머니로 2억원이 채워지고 한다고 했을 때 중앙에서 내려오는 돈은 2억원이라고 계산이 또 다르게 되어지는 겁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이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되는 시민들께 주민세 인상은 옳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좀 판단되어지는 것이고요,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지금 저희 시 뿐만 아니라 타 시에서도,

이구인의원

- 국장님! 다음 질문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다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구인의원

- 전라북도 정읍시가 2012년도에 주민세 인상을 좀 했습니다. 주민세 인상 과정을 혹시 알고 계신가요?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이구인의원

- 예, 말씀해 보십시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전라북도에서 한 3년 전에 주민세를 인상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면지역은 2천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지역은 3천원이었는데, 거기도 재정이 정읍시도 열악하기 때문에 교부세를 감액받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400%에서 300% 이상, 그러니까 면지역은 2천원에서 8천원으로,

이구인의원

- 아니요, 금액을 여쭤보는 게 아니라 국장님! 지금 전라북도 정읍시가 이 주민세를 인상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래서요, 대폭적으로 저희는 지금 인상률이 한 50% 되는데요, 거기는 300%, 400% 인상이 되기 때문에 주민들한테 인상요인을 사전에 어디어디에 쓰겠다. 그런 것을 설명해서,

이구인의원

- 언제부터 혹시 인상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정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어느 정도의 기간?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1년 정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구인의원

- 300%기 때문에 1년 정도 의견 수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60% 정도 인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의견수렴 과정이 없어도 된다. 생략해도 된다. 이렇게 판단하십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것은 아니고요,

이구인의원

- 그건 당연히 아니시죠?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조세는 조세법률주의에 의해서 미리 금액이라든가, 납기라든가, 부과대상, 감면대상이 전 국민한테 법률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일상에 사신 우리 주민들은 아신 분도 있고 모르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뜻으로 알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구인의원

- 제가 전라북도 정읍시의 사례를 드는 이유가 있습니다. 전라북도 정읍시는 퍼센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쨌든 주민세 인상에 대한 부분인 거죠. 주민세 인상을 하면 여러 가지 이점이 있겠다. 이 돈으로 어떤 목적으로 쓸 수 있겠다. 이것에 대한 계획이 있었던 겁니다. 정확한 목표가 있었던 거죠. 그리고 나서는 정읍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1년 8개월동안 각종 뭐 공청회나 각종 회의나, 모임이나 이런 데서 많은 시민들께 이 주민세 인상에 관련해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 저는 비단 주민세 인상만이 아니라 목포시가 시민들에 대해서 행정을 펼칠 때 큰 사안이건, 작은 사안이건 정말 긴 시간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과 교감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이 문제에 있어서도 금액의 적고 낮음을, 많고 적음을 떠나서 좀 전에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목포시민들이 내는 세금은 이것이 전부가 아닌 것 아니겠습니까? - 그런다고 했을 때 목포시는 정읍시처럼 정말로 주민세 인상에 대한 뚜렷한 목표, 그리고 인상을 했을 때 여러 가지 주민들께 설득할 수 있는 요인들을 정확하게 잡아서 정말 충분한 시간동안 함께 이야기를 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 부분에 대해서는요, 지금 저희들이 방침을 결정해서 입법예고를 거쳐서 앞으로 시의회에 부의안건으로 제출하면 또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압니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 시의회에 보고도 하기 전에 시민들한테 주민세 인상에 대해서 거론한다는 것은 의회 기능을 저희들이 무시하는 또 경향도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이구인의원

- 아니죠, 국장님! 입법예고라는 것이 시민들께 의견을 물어보기 위해서 입법예고를 하신 것이고,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이구인의원

- 그런 시민들의 의견이 굉장히 많이 활발하게 움직였을 때 시의원들은 그 지역에서 그러한 시민들의 의견을 가지고 와서 의회에서 결정을 하는 것이지, 단순히 시의회가 이 안건이 올라왔기 때문에 의원 개인이 이것이 맞겠다, 틀리겠다. 라고 결정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래서 그,

이구인의원

- 시민들이 이것에 대해서 충분히 많은 이야기들이 오갈 수 있도록 입법예고 과정이 좀더 주민들께 공개적이어야 되고 좀더 많은 시간 생각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는 게 맞는 거죠. 저는 위험하다 생각하는 게 뭐가 있었냐 하면, 담당 공무원께서 시정질문이 주민세 개인균등분 인상에 대한 얘기가 있다고 했을 때 오셔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뭐한다고 지금 굳이 시정질문을 하려고 하십니까? 의회에 안건이 올라가면 그때 의견을 제시하면 되는 것이고, 금액이 그렇게 크지도 않은 건데 뭐 그렇게 중요한 사안이라고 이걸 시정질문을 하십니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은 공무원으로서 굉장히 위험한 자세다. 금액이 적으니까 이게 별거 아닌 문제인 건가? 저는 그렇게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알겠습니다. 하여간 저희들이 충분한 홍보를 못한 것은 사실인데요, 지금 현재 관련법에서 정해진 입법예고를 우리가 공식적으로 시 홈페이지라든가, 시보, 또 반상회보에 홍보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 과정은 저희들이 철저히 지켰고요, 거기에 또 정읍처럼 플러스해서 뭐 주민간담회라든가, 또 주민들을 상대로 하는 설문조사는 안 한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저희들이 시민들이 뽑아준 시의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상임위원회에서 저희들이 안건을 설명한 후로 또 그런 부수적인 홍보도 하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이구인의원

- 그 기간은 굉장히 짧습니다, 국장님! 그러잖아요?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짧은 면은 있습니다.

이구인의원

- 집행부에서 시의회로 안건을 주셨을 때 의회가 그것을 판단하고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기에는 굉장히 짧은 시간입니다. 이 부분에 그것을, 의원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결정을 내리기는 하겠지만 좀더 많은 기간동안 시민들을 만나뵙기에는 굉장히 짧은 시간이다. 그렇다면 집행부가 충분히 시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들어서 그 의견을 의회로도 보내줬을 때 아, 시민들이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라고 더 깊이 판단을 할 수도 있는 거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제출하기 전에 12월쯤 반상회보에도 충분히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이구인의원

- 저는 정읍시의 사례를 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세가 목적세는 아니지만 정읍시 같은 경우는 주민세 인상분에 대해서, 그리고 교부세에 대해서 주민세 환원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정확히 목적을 잡고서 사용을 했습니다. 현재 목포시는 주민세가 인상되는 것이 아니고, 주민세가 금액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얘기를 이렇게 하면 좋겠다. 라고 결정을 내리기는 어렵긴 합니다마는 설문조사에서도 봤을 때 주민세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씀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 이것은 바꿔 말해서 주민세가 어떻게 사용되는지가 정확히 나온다면 주민세가 인상이 되었을 때에도 시민들은 ‘아, 주민세가 이렇게 사용됐구나.’ 그렇다면 이 정도 인상했을 때 ‘우리에게 이러한 부분으로 더 돌아올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그래서 목포시도 주민세 개인균등분, 그리고 법인세, 사업소세, 이것을 다 합쳐서 어떤 동 단위별로 금액산정을 해 본다든가,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주민세가 좀더 주민들이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사용이 될 수 있도록 고민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공감하고요,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주민세는 그 목적세는 아닙니다마는 인상에 대한 필요성, 또 시민들이 징수하는데 피부에 와 닿도록 그 부분은 저희들도 검토해서 시행하겠습니다.

이구인의원

- 예,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기획관리국장님이시니까 한 가지만 더 보여 드리겠습니다. 질문 7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한번 줘 보십시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7번. 아, 6번. 입법예고와 같이 목포시민들이 정말로 알아야 될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서 시민들의 어떤 체감도를 좀 살펴봤습니다. 접할 기회가 전혀 없다. 이렇게 말씀해 주신 분들이 36%로 가장 많았고요, 주변사람들을 통해서 주로 듣게 된다. 그리고 유달산 소식을 받아서 본다. 목포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본다. 이런 어떤 크게 한 4가지 정도로 주민들이 목포시에서 시민들께 알리고자 하는 사항들에 대해서 좀 알고 있었던 걸로, 이 접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가장 중요한 건 첫 번째, 접할 기회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목포시가 시민들에게 각종 정책의 변화, 그리고 이러한 입법예고,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전달되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시민들에 대한, 어떤 대시민 홍보에 대한 방법이 정말 적극적인 방법으로 전환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되어지는 것이고요, - 다음 질문을 좀 보여주십시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아니요, 별표로 된. - 그래서 시민들께 한번 여쭤봤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시가 좀 해 주면 좋겠는가? 그러면 시민들이 좀더 알 수 있지 않겠는가. 라는 답변에 어쨌든 지역방송을 가장 많이 꼽긴 하셨습니다. 일정, 가령 호남방송이 예전에 있었을 때 호남 방송 같은 경우에 일정 요일, 일정 시간 때에 목포시가 알리고자 하는 각종 공지사항이 만약에 뜨는 시간대가 있다면 그 시간대에 시민들이 청취를 함으로써 목포시의 어떤 변화된 정책이라든가, 내용들을 좀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미에서 시민들께서 지역방송 및 언론을 얘기해 주신 것 같고요, - 유달산 소식에 대해서도 말씀을 좀 해 주셨습니다. 이게 현재까지 유달산 소식은 배포되는 부수가 대개 적습니다. 통장님을 통해서 한번 여쭤봤더니 통장회의를 통해서 한 20부 정도를 가져오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매월 지역을 좀 달리해서 나눠주신다고 하는데 한 통장님께서 매월 20부를 배포하는 것은 굉장히 적은 수다. 라는 판단이 좀 되어 집니다. 그래서 유달산 소식에 지금은 주로는 시나 동에 대한 홍보가 주였다면 시민들이 알아야 될 내용을 좀더 내실있게 넣고 그것의 발행부수를 좀 넓혀서 더 많은 시민들이 좀 보실 수 있도록 홍보의 방법을 바꿔 주시면 어떨까. 이런, 그리고 아파트 방송이나 차량방송 등을 통해서도 방송을 좀 해 주시면 시민들이 좀더 빠르게 시정에 대해서 알 수 있겠다. 이런 내용을 좀 말씀해 주셨습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아주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저희 시에서도 방송이라든가, 언론, 또 유달산 소식지, 차량, 또 아파트 방송을 통해서 홍보를 하겠습니다.

이구인의원

- 예.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그 부분에 대해서 걱정 마십시오.

이구인의원

- 걱정 안 해도 됩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이구인의원

- 다음에 뭔가 시민들께 여쭤보면 접할 기회가 없었다. 모르고 있다. 이런 얘기는 안 나올 수 있도록 되는 겁니까?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구인의원

- 예, 그렇게 만전을 좀 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시간 날 때마다 동네로, 또 시내로, 하당으로, 시내로 나가서 이 설문을 하기 위해서 시민들을 좀 만나봤습니다. 이 설문을 하면서 느낀 것은 여전히 우리에게 소통은 거짓말처럼 먼 얘기였다. 그리고 서로에게 신뢰보다는 불신이 더 많았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더 다양한 방법으로, 더 많은 시간을 내서 시민들과 함께 했을 때 서로가 원하는 해답을 좀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시장 이하 공무원들도, 의장 이하 의원들도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결론을 좀 내려봤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자리로 들어가 주셔도 좋습니다.
준철

김준철기획관리국장

- 예, 감사합니다.

이구인의원

- 다음으로는 용해동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백련천 주변 상습침수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해서 상하수도사업단장께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단장께서는 자리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상하수도사업단장 김문옥입니다.

이구인의원

- 단장님! 백련천 주변이 언제 재해위험지구로 선정이 됐습니까?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예, 재해지구로 선정된 게 2004년 8월 23일입니다.

이구인의원

- 예, 이 재해위험지구로 선정이 된 이후에 이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해서 어떠한 시설이 설치되도록 또 계획이 됐고, 이것이, 그러니까 어떤 노력이 좀 있었는지 먼저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저희들이 2009년에 지방중기재정계획에 바로 그게 반영이 됐습니다. 목포시. 그래서 반영이 돼서 2012년부터 투자를 해서 2015년에 사업을 끝내겠다. 하는 것이 저희 지방중기재정계획입니다. 그래서 2009년도에 이 지방재정중기계획에 반영돼서 2010년도에 저희들이 바로 소방방재청하고 재원협의를 했습니다. 재원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하다보니까 그때 당시에 2010년도가 바로 굉장히 침수방지사업을 우리 목포시에서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2010년도에 하당지구 펌프장이 바로 준공 단계에 있었고요, 그리고 지금 금년 2013년,

이구인의원

- 아니요, 아니요! 됐습니다, 단장님! - 지금 그래서 2009년도부터 계획에 반영을 하셨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어떤 걸 설치하기 위해서 계획에 반영하셨다는 거죠?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백련배수펌프장입니다.

이구인의원

- 백련배수펌프장이 설치되도록 계획이 좀 되었고, 이게 목포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이 됐다고 말씀을 하신 거죠?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예. 목포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제가 좀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2010년도에 백련배수펌프장 신설공사가 계획 속에 들어가 있고요, 2011년도에는 또한 이때는 배제가 됐습니다. 없었습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예, 빠져 있어요.

이구인의원

- 2012년도에 다시 백련배수펌프장 신설에 대한 계획이 올라가고 2013년도에 다시 계획이 올라갔습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예, 그랬습니다.

이구인의원

- 이걸로 봤을 때 왜 2011년도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서는 빠져 있는 건가요?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아, 그때는 그랬습니다. 저희들이 2010년도에 그 소방방재청하고 재원협의를, 지금 그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의원님이 중단시켜서 그랬습니다마는 재원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용당배수펌프장, 하당배수펌프장, 이런 대형공사들을 하고 있는데 목포시에 전적으로 국비보조를 할 수 없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 백련지구는 재해 다 지구에 해당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밀리는데 지금 가, 나 지구도 지정된 타 시군에 보조를 못하고 있는데 목포시에 2012년도에 보조를 못하니까 2013년도에 용당배수펌프장이 완공이 되면 그때부터 시행을 해라. 해서 2011년도의 재정계획에 빠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구인의원

- 단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예산에 대한 사항인 것이고요,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아니요, 아니요! 예상이 아니고 목포시에서 재원협의를 했던 사항입니다.

이구인의원

- 아니, 그러니까요. 예산에 관련해서는 뭐 2011년도에는 예산이 없었다. 이렇게 얘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협의가 제대로 안 된 다른 사업이 먼저 있었기 때문이라고 얘기가 되어지겠지만,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중기지방재정계획이라는 것이 예산이 있어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고, 예산이 없어서 중기지방재정계획에서 빠지고 이러는 겁니까?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아니죠! 그건 아닌데, 사실상 목포시 상당히 다른 사업들이 많이 이제 중기재정계획을 우리 백련배수펌프장만 관련해서 제가 이제 봤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업들이 집중이 됐을 겁니다. 그래서 아마 이게 배제가 되지 않았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구인의원

- 제가 봤을 때에는,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요, 그 재해지구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가, 나, 다 이렇게 나눠집니다. 라까지 나눠집니다. 그러면 용당이라든가, 하당지구는 가, 나지구에 해당이 됩니다. 그러면 굉장히 위험하다. 그리고 인명피해가 우려가 된다. 하는 지역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백련지구는 지금 사실 개발이 막 되면서 다른 대양산단까지 지금 들어서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구인의원

- 백련배수펌프장 주변이,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다 지구입니다.

이구인의원

- 지금 개발이 된다고요?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아니요, 아니요! 백련지구가 아니라 현재 대양산단 조성공사를 하고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지금 백련뜰,

이구인의원

- 2004년도에는 단장님!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2004년도가 아니고요,

이구인의원

- 2004년도에 재해위험지구가 선정될 때와 지금의 상황은 다릅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그렇다면 그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단계도 달라졌을 수 있는 것이고, 또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두 지역 같은 경우는 어떤 인명의 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높은 지구로 선정이, 단계로 선정이 됐을 수도 있겠습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그렇다면 사람이 뭐 살지 않고 논이나 밭이기 때문에 그곳은 늘상 침수가 되어도 아무런 대비책이 세워지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아닙니다. 그것에 대한, 그렇기 때문에 농경지 침수가 실질적으로 다른 재해, 다른 인명피해보다는 백년뜰에는 그때 당시에 주로 농경지 피해가 주였습니다. 주였고, 그러다가 지금 용해2지구가 개발되고, 또한 대양산단이 조성되고,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옛날에는 유수지 역할을 했습니다. 농경지가. 그래서 농경지 피해는 물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도로침수라든가, 인근 가옥침수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구인의원

- 그러니까요, 농경지였지 유수지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농경지 침수가 있었다고 말씀하셨던 것이고,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제가 이제 중기지방재정계획에서도 빠졌던 부분을 지적한 부분은 백련배수펌프장에 대해서 어떤 목포시의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던 것 아니냐? 소극적으로 대처를 한 게 아니냐? 가령 2000년에 재해위험지구로 선정된 하당배수펌프장 같은 경우는 2007년도에 만들어져서 2010년에 준공이 됐고요, 그 다음에 용당배수펌프장은 2004년에 재해위험지구가 선정이 돼서 2009년에 만들어지고 2013년에 완공이 된 겁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그렇다면 백련배수펌프장 같은 경우 용해1지구, 2지구가 개발이 되어지는 것이고, 그곳은 분명히 유수지가 아니고 농경지였던 겁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그렇기 때문에 이곳 역시 발 빠르게 용당배수펌프장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실시설계용역이 나와 지면서 그 시점에 맞춰서 같이 더 발 빠르게 됐었어야 되지 않느냐?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게 추진이 됐습니다. 의원님!

이구인의원

- 지금 그렇게 추진이 된 건 아니지 않습니까?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런 것 아닙니다. 저희들이 2010년도에 재원협의를 하다 보니까 2013년도부터 사업을 해라. 그랬는데,

이구인의원

- 그러니까요, 어쨌든,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저희들이 2012년도에,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2013년도부터 사업을 진행하라고, 이제 방재청에서는 재원협의가 안 되면 사업을 못합니다.

이구인의원

- 그러니까 재원협의가 안돼서 안 되긴 했지만 어쨌든 목포시도,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2012년도에 목포시비 8억원을 아주 굉장히 이 사업이 시급하다. 하는 걸 목포시에서도 인식을 하고 시장님께서도 몇 번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2012년도에 국비 확보가 안 된 상태에서 시비 8억원을 저희들이 추경에 확보를 했습니다.

이구인의원

- 예, 그러니까 시비 확보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좀더 적극적으로, 좀더 빨리 행보가 이루어졌었다면 좋았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 백련배수펌프장이 250억원이 들어가는 큰 규모의 공사이기 때문에 시비로 100% 이루어지는 것도 아닌 것이고, 이 국비가 내려와야지만 또 같이 매칭해서 되는 사업이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그런 것에 대해서 모르는 바는 아닌 것이고요, 또한 이 부분이 좀더 빨리 적극적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런데 이제 저희들은 사실 국비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 사업의 시급성을 해서 2천,

이구인의원

- 8억원이요?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작년에 시비까지, 없는 시비까지 추경에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실질적으로 소방방재청 의견대로 하면 2013년도 이제야 예산 와서 지금 설계용역을 할 턴데, 저희들은 2012년도에 예산을, 시비에 예산을 확보해서 설계용역을 실시했던 것입니다.

이구인의원

- 그러면 뭐 이 시정질문의 목표이고, 목적인 건데요, 향후 백련배수펌프장에 대한 목포시의 계획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지금 백련배수펌프장이 금년에, 지금 이미 금년 12월이면 설계가 납품이 됩니다. 실시설계가. 그러면 내년도에 우리 한 5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 소방방재청하고 국비 24억원, 시비 16억원 해서 40억원인데, 10억원이 지금 남아 있습니다. 남아있는, 나중에 실시설계 용역하면서 저희들이 8억원 시비를 했었고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이제 이 공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내년도에는 바로 어떻게 되느냐 하면, 기초공사하고, 바로 보상하고 해서 5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016년도에, 아니 ‘15년도에 저희들이 1백억원을 투자해서 일반건축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게 되고요, 2016년도에 마지막 마무리를 지을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공사는 250억원을 들인 공사입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설계과정에서 이런 50년 빈도의 설계를 했습니다. 우수가 50년 만에 얼마나 많은 강우량이, 굉장히 많은 집중호우가 50년만에 처음으로 쏟아질 수 있는, 거기에 맞춰서 설계가 된 겁니다. 그런데 여기가 1,650미리 펌프 5대를 설치를 해 놨고, 1분당 약 2천톤의 우수를 강제 배수하는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이구인의원

- 예, 단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계획으로 보면 2014년부터는 착공에 들어가서 2016년에는 완공이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고요,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어쨌든 국비가 내려와야 되고, 여기에 시비가 매칭되어야 된다는 것, 그래서 어쨌든 목포시의 재정이 풍요롭지 않는 문제점이 있어서 걱정은 좀 됩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방재청에 더 적극적인 행보를 하셔서 방재청에서 더 많은 예산이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빨리 좀 완공이 돼서 이 지역의 주민들이 어떤 침수피해에 대한 불안에서 좀 해소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구인의원

- 예. 마지막으로 사진을 좀 보겠습니다. 올해 침수가 됐었던 때의 사진입니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이게 올해 6월 19일에 지금 그 지역의 침수상황입니다. 6월 19일은 목포에 강수량이 50.7미리였습니다. 사진 한 장 더 있는 거죠?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예. 여기는 그 백련천에서 그 뒤쪽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지금 수문인데요, 저 수문이 굉장히 좁아서 병목현상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저기가 좀더 원활하게 물빠짐이 된다면 침수가 좀더 예방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되고요, 그 다음 사진 좀 보여주십시오.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이건 2013년 9월 16일입니다. 날짜가 좀 잘못됐네요. - 아, 9월 14일. 9월 14일에는 목포 강수량이 119.2미리였습니다. - 또 다른 사진 보여 주십시오, 또! -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 이곳이 지금 용해2지구에서 방금 백련천으로 나오는 투출구입니다. 이곳이 늘상 높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상 저렇게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은 물빠짐이 원활하지 않아서 라는 판단이 좀 듭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그래서 단장님께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게, 질문을 드릴 것은 어쨌든 향후 2016년 안에 백련배수펌프장이 만들어진다고 말씀하셨고, 그것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만들어져야 된다는 그런 계획을 발표해 주셨는데, 그 사이에 향후 2년 동안 어쨌든 언제, 어떻게 이상기온현상으로 내지는 많은 비가 내릴지 모르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랬을 때 저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향후 2년 내에 어떤 목포시가 좀 대비를, 보완을 할 수 있는지, 보완책이 있다면 그걸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예, 지금 그 항구대책으로는 백련배수펌프장하고 백련하고, 백련천에서 용해2지구 간 그 하수관거정비 사업이 되면 근본적으로 침수방지는 해결이 되겠습니다마는 우선 그 2년 동안에 비가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 어떠냐? 저 사진을 보니까 저도 그때 저길 가봤었습니다. 가봤는데 어떤 현상이 있느냐 하면, 그 백련천이 밑에는 수문 있는 데 그 밑으로는 굉장히 넓습니다. 보통 넓은데, 수문 위쪽으로는 천이 굉장히 좁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병목현상이 일어나서 물빠짐이, 흐름을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물론, 거기 준설도 하고, 거기에 따른 잡초제거도 매년 해 오고 있습니다. 해오고 있는데, 금년에도 마찬가지로 응급복구비를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물론 하겠습니다마는 그보다도 더 먼저 저런 현상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금년에는, 저희들이 내년에는 이렇게 하려고 생각합니다. 펌프, 그 임대펌프가 있습니다. 임대펌프가 있는데 그걸 갖다가 저희들이 이제 일기예보를 보면서 강우량 같은 것을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이 펌프 2대를 임대해서 집중호우가 예상될 때에는 거기에 아까 보여줬던, 조금 전에 보여줬던 그 수문, 거기에 한대를 설치하고, 다음에 내화방조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또 수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밀물 때는 닫아놔 버리거든요. 물이 못 들어오게. 바닷물이. 그런데 거기에 설치를 해서 2대로 펌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2015년도에, 2015년도부터는 백련천에서 용해2지구간 하수관거사업이 시작됩니다. 194억원을 들여서 시작을 하는데, 그때 우선적으로 그 백련천 윗부분, 상류부분을 우선 준설해서, 거기가 지금 사유지입니다. 사유지를 먼저 매입해서 거기부터 정비를 하다 보면 2015년부터는 전혀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구인의원

- 어쨌든 좀 전에 봤던 것처럼 저 부분은 유수지가 아닙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예.

이구인의원

- 농지로 지금 되어 있는 부분이고,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이구인의원

- 그러니까 지금 인명피해가 없기 때문에 저 부분은 마치 피해가 없는 것처럼 상습적으로 침수가 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책이 세워지고 있지 않은 형국입니다. 저 부분에 있어서 방금 단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뭐 수문을, 저는 수문이 어떻게 좀 정비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불필요한 수문이라고 말씀을 담당부서에서 해 주셨는데요, 저 수문이 확장이 되어서 병목현상을 없애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뭐 펌프를 이용한다든가 해서 저 부분이, 저곳이 침수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하게 좀 노력을 기울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자리로 돌아가 주셔도 좋습니다.
문옥

김문옥상하수도사업단장

- 예, 감사합니다.

이구인의원

- 마무리로 영상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 영상 하나 좀 보시겠습니다. - ( 동영상 자료화면 시청 ) - 【 동영상 자료화면 내용 】 - 그녀가 꽃을 좋아한다면 꽃을 선물할 것이고, 영화를 좋아한다면 함께 영화를 볼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그녀가 무엇을 싫어하는지는 알고 있나요? 좋아하는 것을 해 줄 때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을 때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미래다. 두산 -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요, 신뢰를 얻는 방법, 그리고 사람이 미래다. 라는 것을 함께 보기 위해서 영상을 봤습니다. 신뢰라는 것은 오랫동안 상호교감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어느 날 한순간에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목포시민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을 때 이것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여 전라북도 정읍시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또 하게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라는 말 한마디의 메아리가 천둥 같습니다. 이 울림의 의미를 모르는 이들은 정치할 자격이 없다. 라고 합니다. 결코 안녕치 못했던 2013년 잘 마무리돼서 2014년에는 목포시민 모두가 안녕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

- 이구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오늘의 시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세분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제5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6차 본회의는 내일 12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19명 ◇출석의원 여인두 조성오 오승원 이구인 배종범 최일 김영수 정영수 최기동 강찬배 고경석 최홍림 박창수 허정민 노경윤 백동규 전경선 강신 이방수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시장 윤진보 기획관리국장 김준철 안전행정복지국장 박소영 관광경제국장 김찬익 도시건설국장 최성동 보건소장 김엔다 교육문화사업단장 박영호 상하수도사업단장 김문옥 도시개발사업단장 김치중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최영학 전문위원 조건형 전문위원 이옥재 전문위원 문동배 전문위원 김은규 의사담당 김선호 속기사 박신영 속기사 정은미 첨부 : 1. 정영수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자료화면 1부. 2. 이구인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자료화면 1부.

12시 03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