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구재용 의원 발언
위원 간사 구재용입니다. 선진지 시찰을 하시느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시설들을 보고 왔고요.
그런 좋은 시설들이 우리 북항에도 좀 반영이 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 인천항 내항에서의 문제점들은 부두와 공장 이런 부분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교통 문제 또 도로에 화물차들이 수없이 들락거리면서 소음을 일으키고 여러 가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국제강 부두처럼 앞으로 항만과 철강소가 붙어 있으면 배에서 내린 고철들이 도로로 유통되는 행위는 없어질 것 같습니다만 현재 우리 북항 배후단지의 공장 조성이 상당히 미흡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은 부두에서 내린 고철이나 잡화들이 화물차를 이용해서 많은 유통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앞으로 북항 접목사항 추진방안을 잠깐 살펴보시면 방금 말씀드린바와 같이 그동안은 내항에서 하적 한 다음 철강소와 거리가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화물차로 이동을 했었고 앞으로 이런 부분이 북항 배후단지에 잘 조성되면 많이 감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수목지 조성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우리가 시 당국과 한진 중공업을 만나서 우리가 강력하게 우리들의 의견을 전하는 시간들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 북항 문제로 인해 언론, 지방자치단체, 시에서 야단법석을 떨고 있지만 또 한편 자세히 그 내면적인 이면을 바라보면 오늘의 북항 문제는 어떻게 보면 시 담당공무원들의 안일한 업무자세에서 비롯됐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한진 중공업이 1997년도 항만배후단지 율도 매립지 매립 당시부터 시는 한진 중공업을 공장용지로 전환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대신 한진 중공업은 시가 그런 약속을 해주니까 가좌하수처리장 85,000평을 이미 1980년도에 기증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담당 관할 공무원들의 미래를 보지 못하는 안일한 업무자세에서 오늘의 한진 중공업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특위 위원들이 물론 한진도 방문해야 되겠지만 시 담당부서를 방문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강력하게 건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수공간에 대해서는 아마도 지난번 최용환 위원장님께서 친수공간 조성에 대해 보도 자료를 내신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수공간 조성은 항만에서도 어느 정도 검토사항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앞으로 우리 특위 위원들이 더욱더 노력해서 서구에 북항이 조성되는 부분에 있어 많은 활동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