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위원 - 어떻게 됐든간에 저렇게 돼서 지금까지 왔어요. 그런데 옹벽도 상당히 위험스럽고 누가 지나가다 보면 황당할 정도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고요, 사람이 올라 다니는 계단이 있어요.
그 계단을 사실 그쪽주민들이 아파트 사신분이 5층인가 되는데 엘리베이터도 없고 상당히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예요. 이분들이 몇천만원 거둬가지고 그것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이 없는 분들이고. 시에서 그것을 정리해줬으면 좋겠다, 시에서는 예산상의 문제도 있고 어렵다고 본단 말이에요.
그런데 저것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 지난번에 가서 보니까 철근이 썩어가지고 너덜거리고 아주 위험하더라고요, 거기에서 사람이 낙상이나 하면 큰일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이것을 고쳐서 살아야 하지 않겠나 해도 역량이 없다는 겁니다. - 그래서 그 옹벽은 우선 당장하려면 어려울 것 같고 하다못해 담을 막기라도 해야 시각적으로 위험한 그런 부분이 줄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해보는데 한번 검토해 보시고요, 저것을 목포시에서 책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날림으로 해서 준공해줬으니. 그런 것을 보더라도 준공을 할 때 철저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계단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추경에라도 예산확보해서 그것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포함이 안 되더라도 우리 동네 길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정리해 주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