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 그때 이야기 나왔던 게 원도심, 충분히 이 정도 사업은 원도심에 하는 게 바람직하다. 라는 취지의 이야기들이 나왔어요. 자!
행정타운 봅시다. 행정타운에 뭐를 합니까? 오히려 이런 부분들을 행정타운에 유치하게 된다면 훨씬 지금 그렇지 않아도 행정타운 면적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도 그렇고 대단히 지금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오히려 행정타운에 이 전수관을 넣을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행정타운으로 지금 원도심사업단이나 중소기업은행 또 2층 건물 있지 않습니까?
그게 행정타운으로 들어오면 거기가 또 다른 공동화현상이 일어난단 말입니다. - 그러면 오히려 이런 것들이 그쪽으로 들어가는 게 훨씬 더 낫죠. 그리고 지금 만들려고 하는 이곳이 사실 솔직히 말하면 목포시민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한 곳이에요.
버스도 15번이고 2대인가밖에 안 들어가고, 교통도 상당히 불편한 곳이고. 특히나 이게 이제 교육관이라면 이제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이 오시는 부분들인데, 이렇게 불편한 데다 계속적으로 가는 것보다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오히려 원도심을 살리자고 하는 취지, 그리고 원도심의 공동화를 방지하자.
라고 하는 취지에 부합하게 오히려 이걸 원도심에 하면 예산도 훨씬 절감이 될 수 있고, 지금 25억원이라는데 이게 땅이 목포시 땅이니까 25억원밖에 안 들죠. 땅값까지 포함하면 굉장히 훨씬 더 많은 금액이 들어간단 말입니다. 그렇죠? - 그렇게 봤을 때는 의회의 취지 자체가 행정절차의 미흡성도 있었지만 원도심을 살리자고 하는, 목포시민의, 목포시장님도 마찬가지.
목포시민 다수가 원도심 살리자고 말만 하고 있고, 목포시에서 그렇게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과연 이런 부분에서부터 목포시가 적극적으로 행보를 취해줘야 아, 목포시 정책이 원도심 살리기로 가는구나. 라고 하는 또 메시지가 전달되는 것이지, 자꾸 신도심 쪽으로만 이런 것들을 만들려고 한다면 저는 오히려 더 문제가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예산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