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 아니, 그러니까 저는 우려가 되는 게 이게 전라남도 시장·군수 협의회처럼 그냥 친목적인 어떤 형태, 그냥 모여서 친목단체 성격이잖아요? 그리고 이제 어떤 각 자치단체 요구를 좀 취합해서 중앙정부에 올리거나 도에 올리는 이런 정도의 어떤 수준이라면 큰 우려가 안 되는데 이건 이제 예산과 직결되는, 돈과 직결되는 것이고, 정책사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건 최소한 집행부가 아주 잘 하더라도 의회가 있는 것은 어떤 집행부의 역할들을 컨트롤 할 수 있고 견제할 수 있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고, 이런 의회가 있는 건데, 의회 역할과 기능이. 이 협의회가 그런 어떤 의회기능이나 어떤 그런 것들 위에 존재하는 협의회가 돼 버릴 수 있는 것이고,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5개 시군의 공동의 요구로 출발한 사업이 아니라 각 시군의 독자적인 사업도 지금 여기에 포함돼 있거든요.
그러면 독자적인 사업이 포함돼 있어요. 그러면 협의회에서 결정된 사안이다. 하고 또 밀고 와 버리면 또 이게 과연 의회는 어떤 기능을, 그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시민들은 그걸 어떻게 볼 것인지. 이런 고민들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아까 9개 지금 했다고 하시는 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