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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315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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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시립교향악단 관련해서요.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 파행 발생원인이 시에서 예산을 40% 삭감해서 발생한 것처럼 지금 공식적인 서류상에 되어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시립교향악단이 현재 예산을 삭감하게 된 동기는 그것이 주요원인 아니겠어요?

단장님! - 예산을 시의회에서 삭감한 것이 주요원인이 아니고, 삭감하게 된 동기, 그것은 아까 김휴환 위원도 여러 가지 말씀이 있었는데, 내부에서 있는 문제 때문에 그런 것들이 좀 제대로 집행이 되고,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삭감된 것이지 주요원인은 아니다. 그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 - 그다음에 무슨 문제가 있냐면 시에서 어떤 일을 집행하는 과정에는 원칙과 기준에 의해서 처리가 되어야 한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문제를 몇 달 동안 시립교향악단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안 되고 파행으로 가고, 어떻게 보면 데모라고 할 수 있죠. 목포시를 상대로 해서, 자기들이 복무기준에 의해서 복무를 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 아까 말씀하신대로 노사 합의하는 과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보면 합의를 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더라고요. - 저희들도 요구사항이 뭐냐, 그런 내용을 여쭤 봐도 자기들은 의견이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운수서비스노조 지부장이나 이분들에게 모든 권한을 주고, 자기들 문제인데 자기들이 말을 않고, 그런 것을 저희가 봤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리해고 철회를, 어떻게 보면 노조하고 협상한 내용을 보니까 목포시가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완전 저자세로 협상안을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 앞으로도 이문제가 이렇게 기준이나 원칙에 의해서 하지 않고, 현재 목포시에는 한국노총이 있고 민주노총이 있고, 또 미화원 노조가 있고, 예술단의 노조가 있는데 2개, 3개 노조에서 어떤 문제가 생겨서 노조의 잘못으로 인해서 문제가 생겨서 스트라이크를 하고 시하고 갈등관계에 있었는데, 원칙을 정하지 않고, 원칙대로 하게 되면 복무기준을 어긴 것이고, 처벌대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처벌하지 않고 나중에 또 협상해서 하다보면 지속적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 그래서 이번에는 이렇게 해서 정리가 됐기 때문에 이번에 이렇게 하더라도 차기에는 이런 사례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단장님이라든가 앞으로 시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