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이영실 위원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저도 이제 지금까지 하면서 그냥 의문을 갖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던 것이긴 한데 한 가지 궁금한 건 뭐냐 하면요, 우리 촬영담당 주임님 계시잖아요. 그런데 우리 의회촬영을 담당하고 계시는데 사실은 이제 의원들이 전부 움직이거나 주로 의장님께서 행사하실 때 주로 가시고, 그러다보면 저희가 더부살이 식으로, 덤으로 저희가 찍히고, 그 의장님이 가시는 행사에 같이 가야만 덤으로 찍혀서 사진이 나오고, 이런 경우가 사실은 지금까지 있었거든요.
계속 그랬는데 이 선이 어느 정도까지인지 제가 좀 궁금한 부분이 그 부분이고, 그다음에 사실은 또 오늘같이 구청 전체적으로 쫙 스케줄이 있는 구청장 동 방문이 있었잖아요. 이런 데는 어차피 거기 의원들이 2명씩 배정이 다 되고, 2명, 3명 다 배정되어 있는 공식행사이고 그게 순서대로 돼 있으면 이런 행사 정도는 만약에 특별하게 의장님을 쫓아갈 일이 없거나 특별한 일이 없다면 같이 와서 촬영을 해줘야 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은 오늘 3․8동 행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사진을 이제 우리 구청장님을 쫓아서 온 우리 촬영기사분한테, 주임님한테 제가 “제 사진 좀 찍은 것 있으면 주세요.” 약간은 구걸하는 그, “의회에서 안 따라왔어요?” 이렇게 물어보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진을 구걸하는 것 같고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공식적인 행사에는 우리 촬영팀이 와서 해 줘야 되지 않을까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계장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