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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198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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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동의하신다면 이번에 예산심의를 하면서 대폭 우리 위원회에서 삭감하겠다고 하는 것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어느 신문을 거론해서 대단히 미안한, 신문사에게 미안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서울신문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신문은 제가 알아보니까 1904년도에 대한매일신문으로 창간이 됐어요.

그러다가 1945년도 해방이 되면서 제호를 서울신문으로 바꿨고 그러면서 정부에서 투자를 하는 투자기관이 돼서 일종의 관보 비슷하게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 계속해서 서울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데 구청에서는 서울신문에 대한 얘기를 하면 다른 신문에 비해서 우리 서울에 관련된 각종 법령이라든가 제도에 관한 사항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구독한다라고 수 없이 그렇게 답변을 해 왔어요. 자치구별로 파악해 보니까 종로구가 800부를 봅니다.

금천구가 1,020부를 봐요. 강남구 얼마냐, 3,053부를 봅니다, 3,053부. 이거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그리고 각 동별로 보는 것도 보면 통장과 반장이 보는 것도 많게는 250부가 동에 나가는 동이 있는가 하면 적게는 한 30부 밖에 안 나가는 동이 있어요. 전혀 균형이 맞지 아니하고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지역신문에 대해서 얘기입니다. 1988년도에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중앙정부, 광역자치단체 그리고 기초단체로 분류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중앙정부나 광역단체는 이 중앙언론 TV나 주간, 월간지, 중요 일간지 등으로 많이 홍보가 되는데 이 지방자치단체나 의회는 전혀 홍보할 길이 없어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지역신문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그 지역 신문이 소자본을 가지고 운영이 어려우니 좀 각 지역단체에서 지원을 해 줘라, 그래서 나온 것이 지역신문 지원특별법이 생겼어요. 그렇다고 한다면 중앙지나 이것은 삭감을 하고 지역 신문을 계속 확대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구정 활동을 소개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일간지, 월간지, 주간지 전부 삭감하고 지역 신문을 더 확대해서 봐야 된다고 나는 생각이 되는데 이것은 정부 정책에도 맞고 우리 강남구 입장에서도 맞다고 보는데 공보실장 답변해 봐주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