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공보실에서 나눠준 파란책자 있죠, 처음에 나눠준 것, 71쪽부터 76쪽까지인가요. 여기가 각 부서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지역신문 구독현황입니다.
이제 쭉 정리를 해 보니까 일간지, 주·월간지, 지역신문 맨 마지막에 내일신문까지 포함해서 대략 계산해 보니까 12억의 예산이 들어가요. 지금 강남구가 긴축정책을 한다고 해서 도시관리공단을 조정을 하고 문화팀을 조정하는 등 엄청나게 긴축정책을 하면서 이러한 일간지 구독을 위해서 12억이나 예산을 투자를 해야 될 것이냐?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각 신문구독은 각 개인별로 자기가 봐야 될 것이고 과별로 꼭 필요하다고 하면 업무추진비라든가 시책운영비 등으로 활용을 해야지 여기다 12억이나 투자한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
어느 직을 지칭해서 미안합니다마는 구청장실 들어가는 것을 보면 대충 30여 가지 신문이 들어가고 있어요. 제목이나 제대로 알겠느냐 이 말이지. 내년도 예산편성하면서 이 12억 예산 중에서 얼마나 삭감할 것인지 어떠한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