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원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물론 숫자적인 개념은 10,000본이면 얼마나 많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2008년도 예산 16억 5천만원 중에 16억은 우리 구에서 직접 녹화사업을 하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그중에 4천만원 그러면 이게 몇 %인가요? 1%에 해당 되나요? 그 정도밖에 아니다 하면 16억 5천만원 중에 구민 나무 나눠주기 그 사업 쪽의 예산을 좀더 많이 편성을 해서 이것도 결론적으로 구가 직접 시행하다 보면 나무 한그루를 심는데 단가가 지금 나무 나눠준 것보다는 훨씬 많이 든다는 얘기에요.
그런 관점에서 예산을 확보해 주시면 고맙겠고 그 다음에 막무가내 금액만 확보하지 마시고 내년 사업을 대비해서 미리미리 우리 주민들한테 이것을 홍보를 하세요. 그래서 어디다 심겠느냐 그냥 막무가내 나무를 달란다고 해서 다 줄 수는 없잖아요. 어느 장소에 예를 들어서 여기 10평 크기에 어떤 나무를 어떻게 하겠다 이런 잠정적인 계획서를 받아서 우리 예산도 편성을 하고 그 시기에 맞추면 우후죽순 쪽으로 아무 계획도 없이 나눠주는 것보다는 미리 계획되어 있는 예를 들어 아파트단지 앞에 통로를 만든다라든지 그래서 거기에 몇 주가 필요하다 이런 계획성 있는 집행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나무를 나눠주고 나면 그냥 방치를 하지 마시고 예를 들어서 5월이든 6월이든 추후에 정말 제 위치에 잘 심었는지 잘 자라고 있는지 이것까지도 마무리를 함께 해 주십사 하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