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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198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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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영실 위원입니다. 앞서 우리 주민생활지원과나 가정복지과, 여기 모니터링 주민도 와 계시지만, 그렇습니다. 거기에 50억, 100억 예산이 많으면 뭐합니까?

거기에는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마음대로 쓰는 돈이 하나도 없고 다 매칭이고 어차피 매뉴얼대로 써야 되는 돈이기 때문에 그 돈이 얼마나 남았냐 안 남았냐는 소용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행정감사 때도 깊게 팠기 때문에 금방 끝났고요, 지금 문화체육과는 거기에 비하면 예산은 1/10밖에 안 되지만 사실 이것은 다 선심성 예산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우리 위원들이 이렇게 12월 달의 예산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렇게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렇습니다. 생활체육이라는 것이 뭡니까?

우리 주변에 알음알음 뜻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무슨 금메달 따기 하는 목적이 아니라 서로 건강도 지키고 우애도 다지고 그런 것이 생활체육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좀 지원해 주는 생활체육회라는 것이 오히려 지금 더 부풀려지고 있다는 것이 그게 지금 제일 문제입니다. 생활체육회가 뭡니까?

우리 생활체육인들을 서포트하기 위한 것이 생활체육회인데 오히려 이들이 예산을 더 많이 쓰고 이들이 지금 쇠락하고 있다는 것, 이게 지금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지금 생활체육활성화 지원, 이 내용을 행정감사 끝나고 이 자료가 왔습니다. 2013년도에 보면 전용차량 스타렉스를 2,700만 원 주고 구입을 하고 그다음에 3,959만 9,000원을 들여서 대만 연수를 갔다 오고, 지금 이게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한 부분이 그런 부분입니다.

이것은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우리 주민의 대변인인, 42만 중랑구민의 대변인인 17명의 의원들, 우리 구의회도 예산을 아끼려고 이런 스타렉스 하나 없습니다. 이런 것 사자는 소리 안 합니다. 25개 구 중에서 의회에 스타렉스나 버스가 없는 데는 우리 중랑구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서 이것은 우리가 되도록이면 줄이자, 하지 말자 하지 말자, 이렇게 하고 있는데 생활체육회에서 뭐가 그렇게 필요해서 그랜드스타렉스를 2,700만 원 들여서 사고 3,900만 원을 들여서 대만에 연수를 갔다 오고, 이것은 아닙니다. 이 돈이면 차라리 우리 족구하는 분들, 축구하는 분들, 배드민턴 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 잔디구장, 그다음에 밑에 시설 좀 잘 해 드리고, 그런 분들 하시는 데 지원을 해 주십시오. 이것은 아닙니다.

생활체육회 몇몇 사람들한테 우리가 이렇게 돈을 쓸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지금 결산을 하는데 우리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제 한 달 지나서 우리가 또 내년 예산을 잡아야 됩니다. 생활체육회, 이것 문제 있습니다.

이 돈, 생활체육회 돈 줄이셔서요, 실제로 생활체육을 하시는 우리 주민들에게 우리가 더 드려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우리 전 위원님들이 다 생각하고 계신 부분이니까 이것은 예산을 할 때 꼭 반영해 주십시오, 과장님.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