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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316회 제5도시건설위원회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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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래서 특히 우리 존경하는 최기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목포가 상당히 역사적으로 보면요, 목포가 그렇게 썩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게 아닙니다. 옛날 역사를 보면, 일제 강점기에 현재 목원동 일원에도 보면, 마인계터로라고 있는데 그쪽도 아마 일제하에 거주민들이 조성되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상당히 가슴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이 목포다. 그렇게 저는 항시 마음속으로 가슴 아픈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이 사업을 통해서 아까 역사문화 그걸 좀 탐방하는 이런 구도로 좀 궁극적으로는 가야 되겠다. - 그건 맞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고, 이게 현재 내용을 보면요, 거의 제가 봤을 때는 좀 이벤트성이 강한 것 아니냐? 이게 잘못가면요, 이 사업이 실패가 되면, 이벤트성으로 실패로 끝나게 되면 그 후유증은 엄청 크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절대로 이 사업은 그렇게 가서는 안된다.

하는 것이 제 소신인데, 어떻든지 이 사업을 통해서 비단 뭐 2백억원이 될지 3백억원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적은 돈을 가지고, 예산을 가지고 이 사업을 하는데 이 사업이 어떤 형태로 가든 반드시 성공을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동네에서 동네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것이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에서 목포를 찾는 여행객이 반드시 이 지역은 와서 탐방을 하고, 또 숙박을 할 수 있으면 또 숙박을 하고 이런 구조를 반드시 만들어주지 않으면 안된다.

이게 없으면 이건 뭐 동네 놀이감에 불과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걸 보면 상당히 오밀조밀하게 만들어졌잖아요.

그래서 좀 파이를 키울 필요가 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예산이 수반돼야 될 사항인데, 뭐 이게 단시간 내에 끝내버릴 사업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파이는 좀 크게 갈 필요가 있다. -그래서 미래에 목포의 먹고 살 길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제 희망사항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단추를 끼워줘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사업으로 갖고 이것 끝나서 목포가 먹고 살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그러나 많은 여행객들이 탐방하고 또 볼거리가 생기고, 공감이 가면 또 사람이 찾아오거든요, 이게.

그래서 먹고 사는 길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오밀조밀한 걸 떠나서 파이를 좀 키울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걸 좀 명심해서 진행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