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경연 의원 발언
- 여인두 위원님 말씀을 따라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고향이라 하면 최소한 고등학교까지 나와야 고향이라는 마음이 정착되고, 밖에서 사업을 하더라도 돈을 벌면 여기에 베풀겠다는 마음 이해는 합니다. 우수학생을 잡겠다는 것인데, 지금 중3학생들이 목포로 진학한 우수학생들이 68% 이하로 떨어졌단 말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80 몇 %까지 올랐었는데 지금은 68%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실패한 정책이다. 왜 실패한 정책을 계속하고 있냐, 이러지 말고 여인두위원님 말씀대로 보편적 복지를 펼쳐서 정말로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줘야 된다.
아까 말했듯이 240명 길거리에서 하는 친구들이, 그 친구들에게 더 하는 것이 공부 잘 하는 학생들도 잘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방황하다가 돈도 뺏고, 뭣도 하는 그런 애들을 다독거려서 하면 차라리 공부하는 분위기도 만들 수 있고, 다른 보편적으로 좀 공부 열심히 하려는데 부족한 아이들, 돈이 없는, 실질적으로 차상위 계층 그런 분들도 있단 말입니다. 그런 쪽에 더 많은 장학금 혜택을 줘야 되지 않느냐, 이 문제는 정말 연구해야 할 장학금 제도다.
그것을 한번 말씀 드리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