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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317회 제1관광경제위원회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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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소관 부처가 아니라고 합니다만, 지금 전남도에서 하고 있는 사업을 목포시가 대행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물론 우리의 미래가, 목포의 미래가 목포에서 공부 잘 하고 학교에서 몇 등, 상위 클래스만의 목포 미래가 아니라는 거죠. 학교 부적응 학생이나 이 학생들도 목포의 미래예요. 오히려 상위클래스는 목포를 떠납니다.

우리가 아무리 잡고 있으려고 해도 목포를 떠납니다. - 저는 여기에 우리가 지원해 주는 유무를 떠나서 방금 말씀드린 정말 필요한 아이들에게 목포시는 아무것도 해 주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면서 공부 잘 하는 애들에게만, 굉장히 행정 편의적이고 보여주기 식의 사업 전형이라고 봐요.

이것이 그동안 진행되어 오고, 시의회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존경하는 성혜리 위원님께서도 누차례 말씀을 하셨던 내용이거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화되지 않고 그대로 진행되고 있어요. 계속 이런 식으로 가는 거예요.

지금 이 부분과 관련해가지고, 또 예산안 보니까 그대로 올라와 있어서 위원님들이 예산에서 다룰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목포시가 새로운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의 변화가 없이 예전에 했던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 저는 물론 학교밖 청소년 문제가 아동청소년계, 그쪽에 관계되니까 교육하고는 무관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 부분은 교육에서 잡고 가야 된다고 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