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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317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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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가 말을 할게요. 공공부문도 제대로 안돼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현재 목포대교가 개통이 되는 시점에 맞춰서 고하도 개발은 끝났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왜 그러냐면 현재 관광상품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없어서 여러 가지 문제를 느끼고 있잖아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서남권을 경유하는 사람들이 목포에 저가의 리조트라든가 숙박시설이 없어서 해남이나 진도, 완도까지 이쪽으로 빠져버리는 관광객이 훨씬 많거든요. - 그렇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이쪽 부분의 도로개통과 동시에 도시기반시설이라든가 도로가 충분히 끝났어야 되고, 그다음에 이순신과 관련된 그런 시설들이 다 되어 있다면 성웅 이순신 영화 해서 진도를 가 봐도 볼 것이 없다. 그러니까 우리가 시설되어 있으면 이쪽으로 전부 유치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제가 가보니까 충무라든가 이쪽에 가보면 이순신 관련해가지고 공원을 만들고 테마공원을 만들고 그래서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이런 것을 봤어요.

이런 것들도 우리시가 하려면 빨리 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민간 시설, 케이블카 같은 경우도 관광경제위원회에서 저번 현지방문 때 몇 군데 다녀왔어요. 통영도 갔다 오고, 여수 갔다오고 했는데 통영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여러 번 가봤습니다. 거기는 경제성이 있어서 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경쟁이 엄청 심해요.

오전에 가서 바로 타지 못하니까 전날 예약하지 않으면 그날 가서는 타고 오지 못할 정도로 예약이 밀려있습니다. 그리고 여수 같은 경우는 개발해가지고 시험가동 중에 있더라고요. - 그래서 그런 것들도 타당성이 있는지, 또 환경시민운동 하시는 분들하고 협의도 하고, 수요가 얼마나 되는 것인지 그런 것들도 저희들이 파악을 해서 투자자가 있다면 사업가능성이 있다고 자신 있게 제안을 해야 그분들이 투자를 할 것 아니냐는 얘기에요.

그런 것들이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하도 유원지 개발계획과 관련해서 그전에 변경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금년 안에 합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