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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317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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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관광이 중요하니까 좀 더 하겠습니다. 시티투어 있잖아요. 유람선이 현재 목포에서 운항되고 있는데, 유람선도 제대로 운항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티투어도 하고 있지만 탑승객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상품으로 개발할 때 잘 하시고, 특히 유람선 같은 경우는 현재 제가 듣는 정보로,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승선료로 1만원을 주면 5천원은 여행사에서 가져가고, 5천원 가지고 유람선비로 한다는 그런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두 개 회사가 운영되기 때문에 경쟁하다보니까 그렇지 않냐는 것도 생각을 해 봤어요. - 그래서 한 개 회사가 운영하면 업자들로부터 농락을 당하지 않을 것 아니냐, 결국은 그만큼 여행사에 주는 리베이트가 많게 되면, 옛날에 신안비치가 있고 이쪽에 있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런 현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리베이트를 많이 주게 되면 그만큼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니까 그런 것들을 고려하고, 코스자체가 너무 짧다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여기에서 해남 있는 데까지 돌아서 저기 골프장 있는 데까지 돌아서 온다든지 그래야 되는데 너무 짧으니까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 것도 같이 연구를 한번 해 주었으면 좋겠고요. - 그다음에 1-3페이지 여행장려 인센티브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제가 봐서는 현재 7,560만원 이렇게 했다는데 또 내년도에 9천2백만원이면 너무 적은 금액이다. 왜 그러냐면 다른 데 하드웨어적인 시설투자를 몇 십억원, 몇 백억원 하는 것보다 이쪽에 2억원, 3억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우리 주민들에게는 피부에 와닿는 경제유발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 그러다보면 일자리도 창출되고, 그래서 다른 데는 저번에도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KTX 하나만 가지고 다른 도시는 역에 1억원씩 준다는 거예요.

목포역 같으면 목포역에 1억원을 주면 1년에 5천명을 자기들이 유치하겠다. 1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유치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본다면 이것은 국장님이 더 노력하셔서 예산확보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 말로만 관광객 유치한다고 하고 이렇게 하지 말고 우리 민선5기 시정방침에 보면 해양문화 관광도시가 다섯 개 시정방침에 들어있어요. - 그런데 말로만 그럴 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그만큼 정책을 변화시키려면 예산이 수반되니까,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봅니다.

여기 시정 6대 추진전략에도 보면 관광경제위원회 소관이 기업유치와 일자리가 있는 경제기반 구축, 그다음에 해양관광 레저스포츠 중심도시 건설, 품격 있는 국제교육문화도시 건설, 이 세 가지입니다. 여섯 개 중에 절반 이상이 우리 관광경제위원회 소관 업무가 시정방침이라든가, 시정추진전략에 들어가 있어요. - 그러면 예산을 반은 못쓴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관광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활성화될 수 있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쪽에 예산을 투자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국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