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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317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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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니까요. 국장님! 쇼핑센터 관련해서 서남권 수산물유통센터를 말씀하셨거든요.

유통센터가 준공된 지 4년 6개월이 됐습니다. 그런데 준공해 갖고 2년동안 놀리고 있었고, 2년 후에 입주해서 점포가 전체 지하 2층에 지상 6층인데, 1층이 2개가 공실이고, 해양수산과 때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말이 나왔으니까요. 2층은 절반이 비어있는데 유통센터의 내부 구조라든가 디스플레이를 해 놓은 것을 보면 이 좋은 시설에 저 정도의 디스플레이를 해 놓고 어떻게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습니까?

정말 이런 것들은 지도를 하든지 해서 디스플레이 하나도 백화점보다 깨끗하고, 깔끔하고,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욕구를 느끼도록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데 가서 보면 칸막이 해 놓은 것을 보면 조립식 판넬 갖다 해 놓고 포장도 개판이에요. 10년, 20년 전에 한 것 그대로입니다. - 그래서 쇼핑센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부분은 하루아침에 안 되는 것이니까 해양수산과하고 전문가들이 연구를 해서 쇼핑센터로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저희들도 외국 가면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쇼핑센터에 꼭 방문하는데, 가면 어느 장소에 가서 설명 듣고, 거기에서 물건을 안사면 안 되게끔 그 사람들이 설명을 하고, 몸에 좋다니까 20만원, 30만원어치 사갖고 오잖아요. 그런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아요.

그런데 서남권유통센터에 들어와 있는 상인들은 너무 열악해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