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위원 - 몇 년 전부터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류열풍에 의해서 온다. 이렇게 했으면 그런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안돼 있고, 쇼핑센터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거든요.
저희들도 외국을 국장님도 자주 가보시겠지만 가면 쇼핑센터를 몇 군데 방문하잖아요. 그러면 그런 것들이 우리가 상품을 개발하고 또 그렇게 함으로 해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일자리가 창출되면 소득이 증가되고, 여러 가지 선순환 구조로 가지 않습니까? - 그런데 그런 것들이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는 모르겠는데 저희들이 봤을 때는 미약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차분히 잘 준비하셔서 정말 중국 관광객들이 목포에 오면 다시 올 수 있도록 그런 이미지를 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음식 같은 경우도 저희들도 외국에 가면 취향에 맞아야 되는데 안 맞으면 그 나라는 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중국인들 좋아하는 식성이라든가, 문화라든가 이런 것을 봐서 준비를 잘해서 문제가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고, - 우리가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실질적으로 목포가 기존 다니는 코스 외에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관광과하고 다른 사업부서들하고 연계를 해서 관광객들이 오면 구경할 수 있는 그런 자연친화적인 생태공원이라든가 이런 것도 조성이 되어야 하는데, 목포시 같은 경우는 삼학도에 수천억원을 들여서 조성하는데 그런 것도 관광객들이 가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포토존도 만들어놓고 이럴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 제가 보니까 장성군 같은 경우는 산을 개발해서 소나무 밑에 꽃들을 심어놓고, 해바라기도 심어놓고, 코스모스도 심어놓고, 여러 가지 꽃들을 심어놨더라고요. 그리고 산에 구절초를 심어놨는데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엄청 오던데요.
저도 거기 가는데 입구까지 가서 안에 들어가는데 3시간 걸려요. 우리가 삼학도 같은 경우 나무도 심지만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같이 연구해서 할 필요가 있다. 삼학도는 기존에 나무만 우거져 있지 거기에 사람들이 들어가서 다니는 둘레길 식으로 되어 있겠지만, 그런 관광상품하고 관계된 개발은 안돼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다음에 유달산 후사면 같은 경우도 그냥 버려져 있는 땅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저번에 부시장님께도 말씀을 드렸는데 경사지에 테라스형 연립주택이라든가 펜션을 지어서 숙박도 하고, 인근 유달산을 개발하고 꽃을 군락으로 잘 심어서 둘레길 식으로 해 놓으면 시간도 많이 걸리면서 체류형으로 거의 될 수가 있거든요. - 잠깐 왔다 가버리면 스쳐가는 관광밖에 안 되는데 와가지고 유달산을 한 바퀴 돌 수 있도록 나무 사이에 꽃도 심고, 계절별로 해 놓으면 한 바퀴 도는데 두 시간 걸린다든지 한 시간 이상 걸린다든지, 머물러있으면 음료수도 사 먹어야 되고, 여러 가지 부가적인 그런 것들이 되니까 한번 연구를 해서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