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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경연 의원 발언

317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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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님! 이것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관광과가 제일 화두에 있죠?

목포가 살 수 있는 길이 뭔가 하면 외부에서 누가 들어와서 돈을 써줘야 되는데 그것이 다 관광에 연결된 것이다 보니까 다 관광과가 화두에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도 다른 이름 안 붙이고 관광경제위원회 할 정도로 관광이 정말 화두에 있습니다. - 여기 중국 관광객 유치를 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보면 뜬 구름 잡는 것 같다.

중국 관광객들의 주목적이, 우리 지역에 오는 목적이 무엇인가, 그분들의 주목적은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해 봤지만 쇼핑이지 관광목적은 아니다. 우리 목포에서 내놓을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팔 수 있는 물건이 없기 때문에 체류형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그나마 이뤄지는 것은 인센티브 준 것,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2014년도면 올해죠. 9월에 다 돈이 소비됐다고 더 잡아놨죠.

여행장려 인센티브 9천만원 잡았는데, 이것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들어왔지, 이것마저 없었으면 관광객이 안 들어왔을 것이다. 그렇게 보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 제가 사적으로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 올해 두 번 중국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그 땅 덩어리 넓고 볼 것 많은 사람들이 왜 여기를 오는가, 주목적은 쇼핑입니다. 우리 목포 상품을 만든다면 그분들 김 같은 것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빨리 브랜드화해서 만들어서 여기서 뭔가 사갖고 가게, 큰 것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김이라도 사갖고 가게 만들 수 있으면, 그분들이 돈을 쓰면 상당히 많이 쓴다고 소문이 나 있지만, 우리 쪽에서 자고 한 끼 먹고 가더라고요.

프로그램을 봤더니, - 그런데 순천하고 연계하는 정원박람회 보고 여기에 와서 바로 서울로 가서 안 그러면 제주도로 가서 있다가 비행기 타기 전날 저녁에 잠깐 머물다 가는 그런 프로그램 갖고는 안 된다. 우리 쇼핑몰, 상가라도 하나 들를 수 있게 그런 연계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것이 아니고는 정말 시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노래방 얘기가 나왔어요.

얼마나 답답하면 노래방 얘기가 나왔겠어요. 우리가 내놓을 상품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그래서 김 같은 것 정말 인천공항에 가서 보니까 중국인들 김 엄청 사갖고 가더라고요.

팩에 든 김 그것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중국하고 우리하고 김맛 자체가 다르다고 해요. 우리도 브랜드를 하나 만들면, 우리 김공장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 그런데 여기서 만들어서 다 인천으로 납품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목포에서 하나 만들어서 뭔가 쇼핑할 수 있는 그런 대안을 만들어 주셔야 한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