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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199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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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영실 위원입니다. 이제 1년 예산을 동별 20만 원씩 해서 업무추진비로 내려가면 16명 위원님들 그냥 한 끼 밥값밖에 안 되는, 식사값밖에 안 되는 모여서, 그 정도잖아요, 사실은? 권고사항이기도 하고 해놓으면 좋긴 하겠지만 결국 또 형식적으로 넘어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굉장히 다분히 크다, 그냥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은 지금 긴급지원사업이나 이런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우리 지금 동에서 사회복지 직원들하고 해서 많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과연 동 복지협의체가 만들어져서 그냥 한번 만나서 일상적인 얘기만 하고 그냥 헤어지는 그런 형식적인 게 될 수밖에 없는 지금 구조인 것 같아요. 예산지원도 그렇고 지금 이런 상황을 봤을 때 물론 첫술이 배부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런 상황들이 또 다른 단체를 조성하고 또 다른 모임을 만들고 또 다른 무슨 압력단체가 되고 이런 부분이 되지는 않게 그런 부분에서 우리 과에서 계획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좀 구체적으로 좀 한 가지라도 그냥 진행될 수 있게 그렇게 해서 차근차근 밟아가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좀 구체적으로, 너무 많이 할 생각하지 말고 기업, 무슨 뭐도 받고 뭐도 받고 하는 크게 거창하게 세울 게 아니라 첫 단계니까 이번에 첫 단계, 첫 번째 해에는 ‘이거 한 가지만 해보자’ 아니면 파악을 한번 해보자, 우리 동에 촘촘히 박혀 있는 그물망 복지를 위한 시작이다 보니까 그런 한 가지씩 해서 실천하는 걸로 해서 좀 일을 하는, 실질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협의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