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주창선 의원 발언
위원 - 항간에 들리는 이야기는 목포문학상이 다른 시·군하고 비교했을 때 목포가 적다고 했지 않습니까? 저는 자료를 봤을 때 아주 적은 것은 아닌 것 같고, 물론 높은 데도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평균은 되는 것 같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목포문학상 공모전에서 외부 작가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렇다고는 봅니다만, 목포분 신인상이 됐든, 무슨상이 됐든, 목포사람이 받는 상은 하나도 없어요. 실력이 그만큼 떨어져서 그런 가는 모르겠습니다만, 될 수 있으면 제 생각으로는 문학상에 증액하는 것보다는 청소년들, 중·고등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우리 청소년문학상에 더 증액을 하고, 이 문학상은 될 수 있으면 그대로 가는 것이, 왜냐하면 외부에 이 상만 노리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그런 불합리한 작가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전국에 이런 문학상만 쫓아다니는 작가가 있다. 이 말이에요. 그것이 우리 지역 학생, 청소년들이 진짜 중·고등학생들이 정말 앞으로 커서 성인이 됐을 때 진학을 한다든가 했을 때 상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더 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 번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