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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199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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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핵가족화 됐습니다. 경제적인 여건으로 먹고 살기가 힘들다 보니까 낳아놓으면 교육 가르쳐야지, 먹어야지, 살려야지 도저히 어려우니까 안 낳고 있단 말이에요. 그 결과물이 뭐냐, 한 집에 하나 둘밖에 안 낳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 아이는 무조건 좋은 것을 먹고 좋은, 1등을 해야 되고 좋은 직업을 가지고, 내 아이, 내 자신, 그러니까 개인주의만, 그 부모들이 잘못을 한단 말이에요, 어린이들이 잘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부모들에 대한 교육이 우선이다는 얘기지.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가 그럴 것이에요.

더불어 가는 삶이 아니고 현재, 나만 잘 살면 되고 나만 잘 되면 되고, 이러한 논리로 접근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물이 나온다, 이게 큰 문제거든요. 현재도 지금 이러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났을 때는 우리나라의 교육이 어떻게 갈 것인가, 방향이, 큰 문제로 대두될 것 같다. 과장님, 길게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참 힘든 문제입니다, 이 부분이.

쉽지는 않은 문제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인 연구ㆍ검토를 해서 우리 교육지원과에서는 좀 연구ㆍ검토를 해 주셔서 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요, 다음, 우리 중랑교육발전협의회 있지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