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원기 의원 발언

147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08-02-20

전원기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팀장님한테 얘기해서 안 되는 것이니까 새로 오신 과장님께서 이거 한달 안에 해결방안을 강구해서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얘기냐면 공동작업장이 우리 서구에 공식적으로 허가 받은 작업장이 가좌동에 한군데 있습니다. 지금 이게 공동작업장 30페이지 얘기하고 있는 것인데 제가 이 건에 대해서는 수없이 제가 행정감사도 했고 지적도 했고 제가 파악도 했어요.

제가 이 얘기를 해 버리면 가좌동에 있는 가좌시범공단 장애인 공동작업장을 부정하는 꼴밖에 안 돼요. 저 부정하지 않습니다. 여기 이대로 다 지원해 주는 것 제가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형평성에서 검단에 오면 공동작업장이 가좌동보다 더 많은 수가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 법적인 작업장이 아니다는 이유로 여기는 서구에서 다 땅도 사서 지어준데고 거기는 장애인들끼리 컨테이너를 놓아서 어떻게 보면 자기 땅이 아닌 타 땅에 놓아줬기 때문에 공동작업장으로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장애인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거꾸로 얘기하면 지금 여기는 식대도 20명 이렇게 해 가지고 20일간 이렇게 잡아놓았는데 가좌동 가서 절대 20명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년 수억 또는 운영비로 약 2천만원 상당을 지급하면서 왜 검단에 있는 공동작업장은 지원을 안해 주는지 수차례 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임 과장님께서 또 팀장님께서 시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국장님한테도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국장님도 현장을 가보시지 않았데요.

과장님도 물론 안 가보신 것으로 간주를 하고 수일 내로 국장님, 과장님, 주민생활지원과장님, 복지서비스과장님 현장방문 한번 해 보세요 상황이 어떤지를. 그리고 그분들이 요구한 사항이 돈을 지원해 달라 운영비를 지원해달라는 것도 아니에요. 거기 장애인들이 지금 가면 언제 어느 때가도 6~7명 정도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점심 때 10명에서 15명 식사를 하는데 식사를 해줄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을 작년에는 지원했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지원을 끊어버리는 그분들은 우리 서구 사람이 아니고 장애인 아닌가요. 팔이 다 없어요. 그것을 지원해 달라고 내가 수차례 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조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임 이재근 과장님께서 오셨으니까 현장도 직접 방문하시고 정말 검단과 가좌동이 차별받지 않도록 제가 이것은 해결될 때까지 요구를 할 것입니다.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