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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경연 의원 발언

317회 제8관광경제위원회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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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님! 이 사업을 보니까 제 눈이 팍 뜨이더라고요. 저는 운영위원장을 한 학교에서 15년간을 했어요.

인조잔디 깔자고 하니까 제가 학부모들을 설득해서 절대 못깐다고 앞장서서 반대한 사람입니다. 학부모들이 상당히 저를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것은 학생들에게 안 좋은 사업이다. 아이들이 흙을 밟아야지 왜 인조잔디를 밟느냐, 그리고 이것이 나중에 내구연한이 되면 다 날아가서 주변 아파트나 시민들에게 다 돌아가는 피해다.

분명 몇 년 있으면 철거해야 될 사업인데 하지 말자고 해서 안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마사토 사업이 나오니까 나도 내년에 우리 학교 신청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교대부설이 처음에 인조잔디를 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포에서, 내구연한도 지났을 거예요. 그렇지만 철거할 비용이 없으니까 쓰고 있어요.

혹시 주변사람들이 그것을 알면, 환경단체에서 일어서기 시작하면 목포시 감당 못합니다. 이 문제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할 문제고, 환경적으로 한다는 것은 정말 감사드리는데 그 문제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