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위원 - 죄송합니다. 똑같은 말씀을 계속 드려서, 그런데 조금 중요한 문제라서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초·중·고등학교에 인조잔디가 조성되어 있는 학교가 몇 개교인지, 또 연차별로 몇 년도에 조성되어서 내구연한이 몇 년도에 마무리되는지 이것을 좀 뽑으세요.
뽑아서 제가 볼 때 물론 시에서 시설까지 지원해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인조잔디구장을 갖추고 있는 학교는 어린이들이 50%, 40% 정도밖에 안 쓰고요. 나머지는 일반시민이 씁니다. 새벽이나, 저녁, 휴일에 나가보면 일반인들이 너무나도 어른들이 많이 쓰기 때문에 아이들이 한쪽에 치우쳐서 울고 돌아가는 애들도 있을 정도예요.
그렇다고 하면 시민들이 쓰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혀 무관하게 모른 척 할 수도 없는 굉장히 어렵고 난감한 상황이라는 것을 압니다. - 그래서 그런 것들을 조사하셔서 몇 년도에는 몇 개 학교, 이것을 좀 데이터를 가지고 이것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인가, 시 재정과 이런 것들이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인가를 먼저 분석을 하고요. 만약 그런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면 저는 거꾸로 교육청에 올해는 여기, 여기를 지원해 주십시오.
하고 요구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뒷북만 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앞장서서 할 수 있는 그런 방안까지도 고민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을 한번 조사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