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전공석 의원 발언
위원 그 다음 마지막으로 개포 구마을은 현재 알고 계실 것입니다마는 서울시 안은 현행 단독주택으로 이렇게 해라, 중소형 연립주택 식으로 유지해라고 이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 건물들은 1980년도에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돼 가지고 현재 4가지 악조건이 있습니다. 건물이 매우 노후화되고 주거환경이 열악하고요.
또 주차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 밤에 불나버리면 방법이 없어요. 그 다음에 퇴근 후에 소방도로가 특히 없다는 점하고 방금 얘기한 달터공원 위에서, 판자집촌에서 오·폐수들이 아무 정화가 안 돼 가지고 그대로 그쪽으로 쏟아져 내려오는 거죠.
등등 이러한 험악한, 열악한 구마을인데 서울시 안은 현 주택지로, 단독주택지로 유지하라 하지만 실제 주민들 의견을 들어보고 애로사항을 들어보면 연립주택이 75%나 되고 단독주택은 15%밖에 안 되거든요. 더 서울시 안대로 하면 할, 개발될 건더기가 없어요. 그런데도 서울시에서는 무려 한 30~40년 전 것을 그대로 유지하라고 그러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