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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여인두 의원 5분자유발언

317회 제6본회의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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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오

조성오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7회 목포시의회 2014년도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이기정 의원외 7명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서면질문 의원님을 포함하여 장복성 의원님, 김금자 의원님, 문경연 의원님, 위수전 의원님, 여인두 의원님 이상 다섯 분입니다. - 시정질문은 질문순서에 따라 의원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고, 의원의 답변요구가 있으면 답변하실 시장 또는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의원의 질문시간은 답변을 포함하여 50분 이내인 점을 감안하여 집행부에서도 간단명료하면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그러면 먼저, 장복성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복성의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을 펼치고 계시는 조성오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목포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공정한 보도를 위해 수고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오늘 특히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할애하여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산정, 대성, 죽교, 북항동 출신 장복성 의원입니다. - 먼저, 이 자리를 빌려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을 위한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의 말씀도 드립니다. - 제가 오늘 시정질문을 할 순서는 지금 추진되고 있는 대성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추진과정과 북항 씨푸드타운 추진, 해양수산복합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도시개발사업단장님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단장님! 반갑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반갑습니다.

장복성의원

- 대성지구 추진은 2016년 2월을 입주로 한참 추진되어서 골조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장복성의원

- 이 지역은 당초 대성동 127번지 일원 속칭 피난민촌이라고 불리는 3평에서 7평 주택, 여기에는 당초 공동 화장실과 공동 수도를 사용했던 주거환경이 아주 열악한 지역이었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이렇게 추진되었던 대성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는 무엇입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라는 것은 도시에 저소득층이 밀집된 지역으로서 불량주택이라든가 그런 것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개선해가지고 그 주민들이 좀더 쾌적한 여건에서 살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정책이라고 판단됩니다.

장복성의원

- 바로 이 지역이 대성동 지역이고, 바로 재정착률, 지역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 맞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그렇습니다. 그러면 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실시되고 있는 대성지구는 당초 국민임대로 추진을 했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장복성의원

- 국민임대와 공공임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국민임대와 공공임대의 차이점은 가장 큰 것이 국민임대는 30년 동안 임대하는 영구 임대주택 개념이고, 분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공임대는 5년 내지 10년동안 임대를 해 준 이후에 분양을 받는 그런 주택을 말합니다.

장복성의원

- 당초 대성지구는 바로 저렴한 전세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저렴하게 주고 살 수 있는 희망을 갖고 추진했던 사업 맞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또 하나 묻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당초 추진되었던 대성지구는 탑상형으로 추진했죠? 탑상형과 판상형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원래 탑상형이라는 것은 최근에 유행된 주택유형인데요. 탑상형 같은 경우는,

장복성의원

- 짧게 말씀하세요. 지금 추진되고 입주했던 트윈스타가 탑상형이고, 원도심에 기존에 쭉 있었던 아파트가 판상형입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대성지구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대성지구는 판상형이죠.

장복성의원

- 대성지구의 당초 취지는 탑상형이었는데,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당초 탑상형에서 변경되었죠.

장복성의원

- 맞죠? 맞습니다. 그러면 방금 답변과 같이 추진되었던 대성지구의 변경된 추진사항에 대해서 파워포인트를 보면서 잠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이 트윈스타, 당초에 국민임대로 포함되었던 탑상형의 조감도입니다. 그 이후에 변경, 목포시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진행했던, 공공임대로 변경했던 판상형의 조감도입니다. - 다음 배치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방금 말씀드렸던 이것이 탑상형의 배치도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앞서 말씀드렸던 모든 것들이 서로 엇갈려서 사생활 침해가 되지 않고 이 주위에 원래 있었던 주택들의 일조권, 조망권도 피해서 원 상태의 조감도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이렇게 판상형으로 전부 변경을 했습니다. 지금 이 단지의 도로가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단지의 분할도로입니다. - 이렇게 추진되었던 대성지구는 모든 행정행위가 끝났습니다. 2006년도에 LH와의 협약 이후에 다 끝났는데, 목포시가 두 번의 행정협의를 거쳐 변경안을 냈습니다. 2011년 7월 1일과 2011년 12월에 두 번을 내립니다. 이 변경안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원래 그 당시 2007년도에 최초에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는데, 2011년 7월부터 12월에 두 번에 걸쳐서 변경승인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당초 2009년도에 LH가 통합이 됐습니다. 주택공사와 토지공사가, 그러다보니까 그 당시에 우리 목포도 4개 사업지역이 있었고, 전국적으로 LH공사가 통합되면서 전국 모든 사업장을 정밀검토를 해가지고 구조조정이 들어간 시기였어요. - 그 당시 목포시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든지 트윈스타를 비롯해 용해2지구, 대성지구를 LH공사에서 사업을 주관해야 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저도 자료를 검토해 보니까 그것이 우리 목포시에서 상당히 미흡한 점이 있었지만, 그때 행정적인 시각보다는 목포시 전반적인 LH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런 사업 전반적으로 판단해서 아마 결정했지 않았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복성의원

- 단장님! 앞서 대성지구의 추진과정과 배경을 쭉 설명드렸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장복성의원

- 협의를 했더라도 최소한 국민임대,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대성지구의 주민들이 올 수 있는 국민임대를 변경을 안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아마,

장복성의원

- 잠깐만요. 잠깐만요. 물론 단장님은 그 이전에 해당되실 때 그 자리에 계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원래 취지를 무시한 이 행정행위는 목포시가 도저히 해서는 안 될 행정을 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슨 얘기냐면 당초에 국민임대를 포함했던 평형이 어떻게 결정된 지 아십니까? - 대성지구는 당초 673세대의 세대수에 약 1천8백명, 3개통에 해당되는 주민들이 계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임대로 하실 때 36, 46, 51제곱미터, 국민임대를 이렇게 평형수를 정했습니다. 673세대의 주민들이 다시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재정착하기 위해서 36, 46제곱미터 등 세 타입을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1차 합의에는, 2012년 7월에 1차 합의를 먼저 했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장복성의원

- 보니까 36, 46, 51제곱미터 그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분양만 84제곱미터를 834개로 늘려서 1,406세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2차협의를 보니까 1,348세대입니다. 1,348세대에 46평형은 없애고 36평형과 51평형 두 개로 했습니다. 분양은 960개로 대폭 늘렸습니다. 맞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2백세대가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복성의원

- 2백세대를 늘렸습니다. 2백세대는 최종안에, 변경안을 2회 해서 최종안은 좀 있다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충분히 검토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사업의 본 취지에 대한 것들을 무시한 그런 행정행위를 했다고는 하지만 형식적인 행정행위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또 묻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 말씀대로 이렇게 변경안을 추진하려면 어떤 행정절차를 해야 됩니까? 짧게 말씀하십시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변경안이 제출되게 되면 우리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설명회와 주민설명회가 끝나게 되면 공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의견을 받아서 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아서 확정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장복성의원

- 단장님의 말씀대로 대성지구가 2006년도에 LH와 협의 이후에 3년간에 걸쳐서 똑같은 행정행위를 했습니다. 일부 변경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변경이기 때문에 방금 단장님 말씀대로 또 일련의 행정행위를 1년 5개월에 걸쳐서 다시 했던 사항 맞죠?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면 주민설명회를 반드시 이행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주민설명회를 어떻게 하셨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설명회는 저희 사업단의 자료를 쭉 보니까 저희 시에서 서면으로 통보하는 그런 자료는 없고요.

장복성의원

- 예.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쭉 추적을 해 보니까 그 당시에 대성지구가 거의 주민들이 철거가 되어서 이전이 되다보니까 연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LH공사에서 자기들이 변경승인안을 냈기 때문에 서둘러서 연락을 한 것으로 파악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주민설명회를 할 당시에 서면으로 통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그런 불찰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장복성의원

- 그런 불찰이 아니라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제가 참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주관을 했던 목포시 부서에서 명단도 확보하지 않고, LH사업이니까 당연히 해야 될 서면통보를 하지 않고, 그날 LH홍보관에서 설명회를 몇 분이 나와서 하신지 아십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인원은 저는 4, 50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들었습니다.

장복성의원

- 22명 나왔습니다. 제가 그 현장에 있었고, 이렇게 자료에도 서명해 놓은 수가 22명 나왔습니다. 22명이 673세대, 1천8백명에 속하는 주민들에게 아무 통보도 하지 않고 22명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행정행위는 그대로 갔습니다. 대성지구는 어떤 법에 근거해서 추진하고 계십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저희 주거환경개선법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

장복성의원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서 추진되고 있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보면 단장님 말씀대로 반드시 지역 주민들에게 서면통보해서 의견을 묻도록 되어 있습니다. 잘못됐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것은 맞습니다.

장복성의원

- 인정하시죠? 그러면, 그 이후의 진행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말씀대로 그 22명이 우리 주민들이었습니다.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회에서 쟁점이 됐던 사항은 무엇입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제가 알기로는 국민임대주택을 갖다가 공공임대주택으로 돌리는 문제였고, 최소한 100%를 돌릴 수는 없고, 도시계획,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한 50 내지 100세대 정도는 국민임대로 남아야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쟁점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복성의원

-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 딱 주민공람 세 분 하셨습니다. 단장님! 주민설명회에서 나왔던 안이 원 취지의 국민임대에서 공공임대로의 전환은 반대했습니다. 도저히 안 된다고 했습니다. 아까 제가 설명했던 단지배치도, 관통도로 없앤다고 안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고 고층높이 당초 22층에서 25층 하는 것 반대했습니다. 일조권, 조망권 때문에, 이러한 주민설명회와 공람공고를 했습니다. 그래도 그 의견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 의견청취 하도록 되어 있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시의회 의견청취해서 도시건설위원회에서의 의견도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서 당초 국민임대로 전환해야 한다.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죠? 맞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것은 맞습니다.

장복성의원

- 당초 현)도시건설위원회 정영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정말로 대성지구의 취지에 맞도록 하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단장님! 제가 시정질문 하면서 이 속기록 전부 봤습니다. 속기록 다 읽어보고 나오셨죠? - 사업 주관자인 LH의 직원이 나오셔서 마치 대성지구가 이렇게 변경하지 않으면 시민을, 주민을 담보로, 빌미로 단장님 말씀대로 하지 못한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추진해야 되겠습니까? - 이것은 모든 행정행위가 잘못됐고, 또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에서도 증가되는 309세대 중에 당초 540세대 국민임대를 제외한 100세대 이상을 국민임대로전환하라고 했습니다. 도시건설, 시, 도 도시건설위원회 자문에서도 당초의 경관부분을 고려하여 판상형이 아닌 탑상형으로 다시 존치를 하라고 했습니다. - 일련의 이러한 모든 행정행위는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행정행위를 진행하여서 대성지구의 변경안을 누가 승인해 줬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승인은 전라남도에서 했죠.

장복성의원

- 변경승인은 전라남도에서 하고, 사용인가 승인은 누가 했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것은 시에서 했습니다.

장복성의원

- 시에서 하셨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2013년 4월 5일 지금 추진되고 최종 확정되어 있는 1,391세대, 당초 국민임대 540세대를 공공임대로 540세대로 바꾸는 안, 그리고 공공분양 651세대에서 2백세대를 증여한 851세대로 최종안을 승인하셨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절차고, 정상적인 추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본 의원은 다시 국민임대로 전환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을 합니다. - 다음은, 당초 추진되었던 국민임대와 공공임대 임대가 현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대성지구 주민들은 저렴한 보증금과 월임대료로 살 수 있다는 희망에서 이 협의를 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 그런데 저는 선거기간에 이 분양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1인 시위 했습니다. 선거기간에 그 바쁜 시간에, 한번 보십시오. 17평형의 주택가격이 얼마로 결정됐습니까? 9,041만7천원입니다. 그래서 1,171만3천원에 35만원 임대료를 내야 됩니다. 22평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억1천8백만원입니다. 그리고 3천만원에 월 42만6천원씩 내야 됩니다. 이것이 정당한 공공분양가라고 생각하십니까? 임대가 산정은 어떤 법을 근거로 합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임대가는 아까 말씀드린 공공임대 같은 경우에는 전세가의 90% 이내에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장복성의원

- 단장님 말씀대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54조 제3항 제2호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정비사업이 위치한 지역시세의 100분의 90입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맞습니다.

장복성의원

- 전세가액 100분의 90입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전세가액 맞습니다.

장복성의원

- 그러면, 대성지구가 어디서 지금 실시되고 있습니까? 원도심이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저희들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번에 박홍률 시장님이 취임하시자마자 각 동 순회 때 동정보고회 때도 이것이 문제가 되어서 건의가 됐었습니다. 저희들이 바로 LH공사에 산출근거를 좀 내달라. 그렇게 공문을 요청했었고, LH광주, 전남 지사장이 시장실을 방문했을 때도 강력히 요청했고요. 그 당시에 연락이 없기에 8월에 재차 공문으로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자료 자체를 공유 않기 때문에 그러다보니까 분양도 문제지만 임대 같은 경우는 상당히 분양률이 낮습니다. 앞으로는 시장원리에 의하더라도 이렇게 분양자체가 안 되다 보면 방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공공임대가 100%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을 국민임대로 돌리든지, 또는 분양가를 대폭 낮추든지 그것은 어차피 LH공사에도 이 시점에서는 상당히 고민해야 될 시점이 아닌가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장복성의원

- LH가 고민할 시점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렸던 행정행위를 하실 때, 공공임대로변경을 하려고 생각을 했으면 당초에 국민임대, 월 1천만원에서, 넘겨주십시오.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이것이 지금 당초에 대성지구가 국민임대로 했던 이 정도 가지고 입주해서 살 수 있다고 하니까 했던 사안입니다. 똑같은 평수입니다. 국민임대, 옥암 휴먼시가 2단지입니다. 1천3백만원에 얼마입니까? 10만원 냅니다. 22평이 보십시오. 1천8백만원에 얼마입니까? 대성지구는 당초 1천만원에 10만원 내의 월 임대료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그렇게 추진되었던 것입니다. - 그런데 산출근거를 LH에서 내놓지 않고 마음대로 주위 시세, 임대가가 아니라 주위 시세 아파트 가격이 얼마입니까? 일신, 중앙, 신안비치, 하당의 아파트까지 얼마입니까? 22평이 7천만원, 8천만원, 매매가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22평이 1억1천6백만원에 임대가가 산정돼요? 그래서 LH에서 방편으로 유주택자까지 공공임대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대분양률이 몇 %입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임대분양은 122세대가 분양됐습니다. 540세대 중에서,

장복성의원

- 그러면 24% 됐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당초 대성지구에 재정착은 몇 분 하셨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673세대가 원주민인데, 거기에서 이주 정착금을 받고 떠난 세대가 281세대니까 특별공급 대상자가 392세대입니다. 그중에서 임대를 원하시는 분들이 209세대인데, 그중에서 단 6세대만 분양신청을 했기 때문에 2.8%입니다만, 상당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임대가가 높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시에서 강력히 촉구하더라도, 또 우리가 사업할 당시의 LH임직원들이 많이 바뀌다보니까 일할 수 있는 통로가 어렵습니다. - 그러나 방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누가 보더라도 목포 대성지구 임대료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책정됐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된다고 판단되고, 저희시에서도 앞으로 더 열성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장복성의원

- 다 인정하시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오시기 전의 행정행위,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물론 제가 오기 전에 했다 할지라도 저도 이 시정질문 답변을 위해서 쭉 자료를 보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대로 그 시점에서의 어떤 행정 외적인 이런 상황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변경승인이 됐지 않느냐 판단되고요. 어차피 이뤄진 행정에 대해서는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까 위원님이 지적하신 주민설명회, 통보, 공람 등등의 것들이 형식적인 것, 행정 절차사항은 거의 거쳤는데 과정에서 그것이 제대로 됐느냐 하는 것은 상당히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미 이뤄진 행정행위라고 할지라도 앞으로 위원님이 뜻하는 그런 것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복성의원

- 열심히 노력이 아니라 반드시 LH로부터 산출근거를 제시하라고 하십시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장복성의원

- 여섯 세대 공공임대 들어와서 당초에 이 취지에 이것이 맞다고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일부에서는 전면 수용 방식으로 하다보니까 거기에서 보상금을 받고 다른 곳으로 이주해 버린 그런 분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장복성의원

- 단장님! 지금 이 시점에서는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그렇잖아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장복성의원

- 기 행정행위는 어떻게 됐든지 왔고, 제가 왜 이 자리에서 이렇게 강력히 주장하냐면 유주택자를 공공임대, 당초는 무주택자만 하지만 이렇게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23%입니다. 트윈스타 같은 경우도 분양이 안돼서 임대로 돌려서 거의 입주한 것으로 본인이 알고 있습니다. 공공분양 같은 경우는 안 되면 나중에 임대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공임대인 경우에 저 높은 전세보증금과 임대료를 가지고 계속 했을 때 안 그러면 어떻게, LH의 사항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하시겠어요? 모든 자료를 다 봤습니다. 기가 막힌 것이 작년에 입주했던 용해택지도 국민임대입니다. 전국적으로 본 의원이 전부 조사했더니 LH사업에서 공공임대로 하는 사업들이 별로 없습니다. 나주 혁신도시에 하나 했고요. 전부 국민임대입니다. - 그런데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이 사업의 대성지구를 왜 주민의 의견, 주민의 권익, 당초 서민안정을 위한다는 이 대성지구가 이렇게 변경될 수밖에 없었느냐, 이것에 대해서는 단장님 말씀대로 LH에 강력히 광주, 전남지사에 안 되면 본사 가셔야 됩니다. - 제가 분양가 아까 말했죠? 선거 끝나자마자 공공임대가 낮춰주라고 오늘 저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신 대상자분 지역주민들하고 집회신고를 해서 며칠간 집회했습니다. 주관부서에서 한번도 나와 보지 않았습니다. 중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그것이 더 기가 막혔던 것입니다. - 또 6월 4일 당선되고 7월 1일 임기 시작 이후에 한 번의 시정질문이 있었지만 어떻게 한가 보기 위해서 계속 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빨리 대안을 내라고 했습니다. - LH사업이고 우리 목포시는 주관자가 아니기 때문에 방관, 등한시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더 이상 서민들이 눈물 흘리지 않도록 행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대료가 높을 이유가 없다는 본 의원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 앞서 말씀드렸지만 건축비가 많이 든 탑상형에서 판상형으로 변경했습니다. 인정하시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당초 세대수, 국민임대, 공공임대의 차이점, 엄청난 차이 맞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장복성의원

- 국민임대 30년입니다. 영원히 국민임대입니다. 당초에 5년 이후에 분양하려던 것 주민들의 노력, 시의 노력으로 살그머니 10년 공공임대로 평형만 바꿔서 세대수 540세대, 마치 서민의 안정을 위한 것처럼 했습니다. - 그 가격 한번 따져 보십시오. 10년 후에 분양가격, 또 공공분양 651세대입니다. 지금 분양가를 보니까 1억7천만원 정도 됩니다. 2백세대 증가해 주었습니다. 건축비는 나중에 얼마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 또한 250억원의 이익이 됩니다. 또 하나 드릴게요. 사업부지, 대성동 사업부지는 70,239평방미터입니다. 아시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맞습니다.

장복성의원

- 70,239평방미터에 공유지가 차지한 부지가 얼마인지 제가 나열해 드릴게요. 건교부 31필지 3,964평방미터, 목포시 소유 169필지 17,711평방미터, 재경부 12필지 628평방미터, 국세청 65평방미터, 즉 22,372평방미터 대상토지의 5분의 2정도가 무상양여 했습니다. 무상양여는 2006년도에 LH와의 협의과정에서 무상양여를 하겠다는 협의각서였습니다. - 이러한 과정을 보더라도 최소한 국민임대로 전환이 안가야 되겠지만 불가피했다고 생각을 하면 협의과정에서 최소한 공공임대료의 산출근거를 내놓으라고 하셔서 월 1천만원에 당초 취지대로 10만원 내외의 월 임대료로 지역주민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했어야 된다는 것이 본의원의 주장입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단장님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물론 대성지구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상당히 열악한 주거환경지구를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도 개발하는 것은 잘된 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당초 국민임대로, 당초의 계획대로 했다면 큰 문제가 없을 텐데 아마 그때 2009년도에 아까 말씀드린대로 우리 주택공사하고 통합하다보니까 그 상황이 전국적으로 구조조정이 휘몰아치는 시기였습니다.

장복성의원

- LH 답변하지 마시고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런 답변이 아니라,

장복성의원

- 잠깐만요. LH 답변하지 마십시오. 구조조정, LH, 토개공 합병해서 대한주택공사,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 시점에서,

장복성의원

- 잠깐만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협상을 하다보니까 우리 목포시가 좀 불리한 협상이 되지 않았느냐 이런 판단이 되고요. 어차피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뤄진 행정행위에 대해서는 물론 우리시에서도 흡족할만한 그런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만, 앞으로 아까 말씀드린대로 어차피 다 공개가 됐기 때문에 대성지구 임대료가 높다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그래서 저희들도 물론 노력하고, 의원님이 시의회에 들어오셨기 때문에 함께 노력해서 당초 처음에 시작했던 그 상태로는 안 된다 할지라도 주민들에게 최적의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해서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의원님과 함께 노력할 그런 계획입니다.

장복성의원

- 단장님! 제가 없는 4년 동안에, 제가 없어서 이렇게 변경했습니까? 아까 제가 그랬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장복성의원

- 존경하는 정영수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설위원회에서 변경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저 15년 동안 시의 대변자 역할을 하면서 4년 대성지구 변경된 안 하면서, 1인 시위 하면서 집회신고 내서 주민들과 함께 여름, 올해 여름 더울 때 집회하면서 시민들이 왜 목포시의 행정이 이렇게 벽이 높다고 하는가에 대해서 제가 느꼈습니다. - 마지막 부탁 말씀드릴게요. 방금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을 하셨습니다. 광주, 전남지사 LH 본사 가셔서 대성지구가 당초 취지대로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하고, 전세보증금과 임대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 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 단상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개월 동안 목포시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서 대성지구의 잘못된 행정행위, 물론 여러 가지 노력을 하신다고는 했습니다만, 그 지역주민의 삶에서 이런 행정을 했으면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을 거라고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 - 아까 말씀드린대로 변경인가도 목포시장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서 했고요. 앞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정비사업 준공인가도 일반건축물로 말씀드리면 준공입니다. 준공도 준공인가를 시장님이 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 앞서 행정절차를 미이행 했습니다. 모든 제시된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국공유지 무상양여, LH로부터 임대가 산출근거도 제시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그리고 높은 임대가로 인해서 그 지역주민의 낮은 정착률을 보더라도 이제 시장님의 의지, 견해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국민임대로의 전환을 본 의원은 강력히 주장합니다. 시장님! 견해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11년도입니다.
- 적극적으로 하시겠다는 말씀이죠?
-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공임대가 세 단지가 있습니다. 앞서 공공임대로 했던 분들은 한 단지와 두 단지를 국민임대로 전환하면 됩니다. 우리 대성지구의 요구가, 그러면 540세대가 아니면 단 100세대, 200세대만이라도 국민임대로 해 달라고 반대로 요구를 했던 내용입니다. - 시장님! 견해대로 1번이 국민 전환입니다. 행정행위를 모든 것을 동원하셔서 문호를 하나 더 개방해 드리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공공임대도 임대가는 반드시 낮춰야 된다고 말씀을 들으셨죠?
- 그렇게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 하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대성지구 추진되면서 민원에 관계된, 오늘 주민들께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대성지구는 당초 암발파로 했습니다. 암발파를 하다보니까 인근의 주민들, 주택에 얼마나 피해가 가겠습니까?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이것이 피해사항입니다. 이것은 방에 물이 들어와서 곰팡이가 슬었습니다. 이런 데서 2년 동안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모든 크랙이 다 되어 있고요. 또 하나는 바로 인근에 사는 우리 주민이 비산먼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시멘트 가루가 이렇게 날리니까 이것을 채취해서 주무부서에 갔습니다. 주무부서에 갔더니 민원을 해결 안해 주니까 도로 가겠다고 저를 만나서 이것을 주시더라고요. 이것이 시멘트가루입니다. 비산먼지가 아니라 시멘트가루가 인근에 엄청난 피해, 여름에 2년동안 문을 열지 못하고 닫아놓고 살았습니다. 이런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2년동안 방치됐습니다. -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간에 걸쳐서 이제 피해조사를 했습니다. 그것은 왜냐? 골조공사가 마무리되니까 민원해결을 한꺼번에 하려는 그런 노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지역에서 만약에 시민들이 살 수 있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그래서 이 겨울에 문짝이 맞지 않아서 문을 못 닫고 생활해야 하는 불편들, 방에 저렇게 누수되어서 곰팡이 슨 곳에서 살아야 하는 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바로 이 시간 끝나면 조치해서 해결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시간관계상 서면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대성지구가 완공되고 나면 대성지구 근방에 교통체증이 엄청나게 됩니다. 참고로 목포대교 개통 이후에 대성동을 비롯한 죽교동 일대가 교통 혼잡지역으로 대두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반드시 해결해 주시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공공임대아파트 201동 앞에서부터 일신아파트를 지나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기서부터 삼일로까지 도시계획도로가 현재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도시계획도로를 시행할 것인지 아니면 폐쇄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도시건설국장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북항 씨푸드타운 추진에 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관광경제국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관광경제국장 김찬익입니다.

장복성의원

- 국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씨푸드타운이 추진되고 있는 장소부터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추진, 이것이 지금 북항의 노을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현장입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복합센터, 목포수협과 신안군수협이 활어 위판장을 하고 있는 자리고요. 바로 이 부지가 해양수산복합센터 41개의 수산물판매점과 2층과 3층에 현재 식당이 있는 자리이고요. 바로 이 부지가 9,009평방미터 씨푸드타운의 부지입니다. 씨푸드타운을 추진하게 된 취지, 목적이 무엇입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답변 드리겠습니다. 씨푸드타운 조성사업은 방금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화면으로 보여주셨습니다만, 유달산과 다도해 일몰 등 풍광이 뛰어난 북항권에 우리 지역의 수산물 전문음식단지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 씨푸드타운을 통해서 지역상권을 살리고 또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우리 목포를 외지 관광객들이 보다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장복성의원

- 국장님! 앞서 사업이고 또 하나의 목적이 있죠?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장복성의원

- 북항 임항지구 정비사업으로 인해서 그 지역에서 영업을 했던 분들 이주대책의 하나였죠? 본 취지, 일반상가의 취지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2012년도에 목포시가 씨푸드타운 조성 개발용역을 용역비 2,970만원에 의뢰하셨고요. 이 용역서의 내용대로 공고를 했습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그래서 사업제안서를 받아서 심사를 하셔서 사업자가 선정됐지 않습니까? 이모든 내용의 첫 번째가 이주대책의 일환입니다. 그러면 이주대책의 일환인데, 이주대책은 잘 추진되고 있습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임항지구를 정비하면서 보상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분들의 생계보호 차원에서 씨푸드타운 제안공모할 때 우선 분양방안에 대해서 제시하도록 해서 받았습니다. 그러한 방향에서 분양협의를 하게 되면 이주대책에 대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장복성의원

- 방금 제가 보여드렸던 공모 지침서, 또 시행협약서 제3조 제4항 제9조의 제2를 보면 방금 말씀드렸던 철거된 분들의 입주수요 판단, 충분하게 의견을 수렴해서 설계에 반영토록 되어 있습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맞습니다.

장복성의원

- 추진과정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시행협약서에 기재되어 있던 이행보증금 문제에 대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공모로 선정된 사업자와 목포시는 시행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앞서 보여드렸던대로, 5월 7일 체결한 협약서 제4조에 의하면 씨푸드타운의 총 공사비가 사업계획서에 보면 180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180억원의 10%에 해당하는 협약이행보증금을 납부하도록 되어 있죠?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제 날짜에 납부했습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의원님이 말씀하신 5월 21일에 5억원, 5월 23일에 13억원 해서 총 18억원이 납부되었습니다.

장복성의원

- 아무튼 시행협약서 내용대로 하면 이틀 이후에 13억원 내셨죠?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그렇습니다.

장복성의원

- 사업을 좀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진행됐다고 판단됩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원

- 다음은 사전분양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시행협약서 5월 7일과 우리 시장님 취임 이후에 7월 17일에 추가협약서를 이렇게 썼습니다. 7월 17일 작성된 추가협약서에 의하면 분양임대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사항을 포함하여 목포시와 협의를 거쳐 동 법령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이행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9월 2일 건축행정과에서는 협약내용을 위반 통보했습니다. - 위반통보는 제안서에 일반상가는 이주대책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건축허가를 내야 되는데 한쪽만 냈기 때문에 반려했던 내용이고요.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9월 4일 북항씨푸드타운 공개추첨 및 계약진행을 실시하였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반려했는데 분양을 했습니다. 목포시에서 사전협의가 이뤄졌습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참 중요한 문제입니다. 착공도 되지 않고 건축허가도 나지 않았는데 아무런 사전협의 없이 분양이 시행됐습니다.

장복성의원

- 그러면 어떤 조치를 하셨습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제가 다른 곳의 현장에 시장님을 모시고 있는 과정에서 사전분양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 말씀드리고, 제가 현장으로 직접 갔습니다. 가서 시행사 대표를 만나서 바로 중지시켰습니다. 중지시킨 것으로만 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피해가 있을 것 같아서 아까 철거상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78분에게 이 분양은 목포시와 아무런 협의가 없이 이뤄진 점과 또 여기서 분양계약금을 내게 되면 목포시에서 책임질 수 없다. 그래서 민간분야에서 이뤄진 계약이라고 하더라도 목포시와 관련된 분야가 있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두 차례 개별통보를 했습니다.

장복성의원

- 국장님! 보고 누구에게 받으셨습니까? 본 의원이,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맞습니다.

장복성의원

- 본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께서 세 차례 전화해 주셨고, 제가 담당 부서 과장, 계장에게 지시를 해서 확인을 해서 현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장복성의원

- 이 분양은 당초 9월 3일에 하려고 한 것을 본 의원이 가서, 9월 10일은 우리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대상자분들이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왜 사전에 통보도,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통보도 않고 당일 현장에서 보니까 당일 추첨해서 당일 바로 20% 계약금을 내도록 해 놨어요. 그리고 한 달 후에 20%, 또 한 달 후에 20%, 총 60%를 내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설왕설래했습니다. - 그래서 본 의원이 그랬습니다. 추석을 지나고 난 이후에 충분히 대상자 되신 분들에게 의논해서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바로 9월 3일에 또 하신 거예요. 9월 3일에 제가 또 가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래서 국장님께 해서 그런 조치를 늦게나마 하신 것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복성의원

- 앞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례가 절대 재발되지 않도록 국장님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복성의원

- 다음은, 사업대상 토지를 이용하여 대출, 시행협약서, 추가협약서, 토지매매계약서 위반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행협약서 제8조 사업대상 토지의 환매권 및 참고하십시오. 특약등기 및 토지매매계약서에 의하면 사업계획 준공 전에는 사업대상 토지 및 시설물에 대해 지상권, 질권 등 어떠한 권리설정도 할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 등기부등본을 2014년 8월 1일 신탁을 하였고, 신탁원부를 보면 8월 1일까지 3회에 걸쳐서 증서금액이 29억1천만원입니다. 8월 1일은 민간사업자가 토지잔금으로 18억6천만원을 지급한 날짜입니다. - 대상토지는 당초 해양항만청 소유였습니다. 목포시 옥암동 소유의 두 필지와 교환한 토지로서 토지금액은 20억7,405만원이었습니다. 즉 20억7,405만원에 매입하여 23억원을 담보설정 신탁등기 했다고 보입니다. - 이는 자칫 분양받은 분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본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국장님께서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원상회복시켰습니다. 앞으로도 행정지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장복성의원

- 예, 꼭 씨푸드타운의 취지, 목적대로 이주대책, 영업하셨던 분들의 문제가 해결되고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행위를 해 주실 것을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복성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 두 번씩 나오시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 본 의원의 질문내용을 잘 들으셨죠?
- 그리고 아까 말씀대로 그 이전에 진행된 내용이지만 추가협약서는 7월 14일 시장님이 오셔서 협약을 하셨습니다.
- 행정 수반자인 시장님의 씨푸드타운 추진과정,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예, 짧은 시간에 씨푸드타운 추진 과정, 그동안 진행된 문제점을 소상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 시장님! 씨푸드타운 조성 이주대책에 해당되신 분들은 북항 임항지구 정비계획 사업추진 시에 건물보상비, 이주대책비, 영업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씨푸드타운 조성 취지에 맞게 임항지구 정비사업으로 인한 상인분들의 이주대책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꼭 해 주실 것을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 시장님! 답변 감사하고요. 씨푸드타운은 일반상가와 복합상가, 전문화 상가 두개 동으로 나눠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반상가는 방금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이주대책에 그분들이 우선 입주하는 그런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렇게 꼭 해 주실 것을 부탁말씀 드리고, 시장님 말씀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시장님께 각별한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성오

조성오의장

- 장복성 의원님! 마무리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복성의원

- 알겠습니다. 시간관계상 해양수산복합센터 활성화 방안과 직판장 운영에 있어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해양수산복합센터, 씨푸드타운이 들어서고 나면 동일 판매점 이런 기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씨푸드타운 용역에서부터 공모에 그 기능을 같이 병합해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현재 41개 복합센터 점포가 있는데, 이주대상자 분들도 10명이나 영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이 시장님 말씀처럼 저쪽으로 옮기고 나면 해양수산복합센터의 활성화 방안에서 정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해양복합센터 1층 판매점에 음식을 운반할 수 있는 승강기가 더 추가되어야 합니다. 현재 두 대가 있는데 한 대가 더 필요하고요. 직판장 1층에 있는 실외기 때문에 여름에 더워서 영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수산물인데 가능하시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바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특히 2층, 3층에 식당이 한 칸씩 있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식당이 부족해서 식당칸을 할애해 주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꼭 그렇게 해 주시고, 그 외 질문은 기 배부해 드린 서면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가 오늘 시정질문한 대성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북항 씨푸드타운 조성사업은 전혀 공통점이 없는 것으로 이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업의 대상자였던 주민의 의견을 배제한 채, 또한 철거주민의 의견수렴절차는 형식적 시정운영으로 인해 그 피해를 고스란히 주민이 받게 되었습니다. - 시민의 목소리가 시 행정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원칙이 바로 서고 정의가 있는 행정, 더 나아가 목포시민 전체를 위한 따뜻한 행정이 이뤄지기를 본의원은 기대해 봅니다. - 2015년 새해 을미년에는 시민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행정을 부탁드리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오

조성오의장

- 장복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장복성 의원님께서 서면질문으로 신청하신 내용에 대하여 집행부에서는 성실한 서면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장복성 의원님의 서면질문과 집행부 서면답변에 대해서는 회의록에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김금자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자의원

- 존경하고 사랑하는 25만 목포시민 여러분! -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을 펼치고 계시는 조성오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 목포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 공정한 보도를 위해 수고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김금자 의원입니다. - 먼저, 이 자리를 빌려 시민의 대변자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0대 목포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집행부의 견제를 통해 시의원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립니다. - 낙엽이 지고 추수도 끝난 시점에서 우리의 고민은 어떻게 해야 이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가를 생각하며, 본 의원은 2015년 국고지원요청 신규사업에 대한 질문을 할까 합니다. - 관광경제국 김찬익 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관광경제국장 김찬익입니다.

김금자의원

- 국장님! 질문 드리겠습니다.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15년도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7억원을 확보하셨는데, 이 사업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김금자 의원님께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과 관련된 예산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답변에 앞서 그동안 의원님께서 전통시장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현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또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은 노후된 재래시장에 대해서 여러 가지 시설을 개보수해서 대형마트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도 키우고, 중소상인들의 상권을 보호해서 서민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7억원 예산도 그런 목적으로 국비를 확보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는 이 예산으로 자유시장 주차장 조성사업과 또 전통시장 안전시설 확충사업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금자의원

- 그러면 2013년 중소기업청으로 사업을 신청하실 때 동부시장 현대화사업으로 시장의 상인교육장을 매입할 계획으로 있었는데, 매입건이 보류되고 안전시설건으로 대체되었죠?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그렇습니다.

김금자의원

- 목포시가 당초 중소기업청에 신청한 사업계획과 달리 임의로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떨어뜨렸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약간의 오해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당초 동부시장 상인교육관 건립은 2013년도에 사업신청해서 금년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건립건은 상인회에서 추천한 건물을 매입해서 교육관을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 그런데 상인회에서 추천한 건물 매입 해당부지 세 곳이 감정평가금액과 팔려는 분의 매도가격이 너무나 격차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인들이 많은 시간 저희시와 함께 협의를 했습니다만, 협의의 간격이 좁혀지지 않아서 결국에는 상인회에서 그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사업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 그래서 당시 4월, 5월, 6월에는 세월호 사고로 인해서 국가적으로 사회안전망구축이 제일 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전통시장, 우리시에 있는 전통시장이 열악한 안전시설이 있기 때문에 안전시설확충사업으로 중소기업청에 승인을 신청해서 승인을 바로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상인회의 의견을 전적으로 받아들여서 사업을 추진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금자의원

- 잘 알겠습니다. 타 기관으로부터 예산을 배정받은 목적사업비는 되도록 본 용도로 사용하여 목포시의 신뢰도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김금자의원

-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다음 화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2015년 국고지원요청 신규사업 현황을 보면 해양수산과 신규사업으로 율도 제1지구 구)물량장 조성사업 3억1천만원, 외달도 물량장진입도로 사업 2억4천만원으로 총 5억5천만원의 광특예산을 확보하셨습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맞습니다. 도서개발 종합사업비로 5억5천만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김금자의원

- 그러면 상기 2개 사업은 제3차 도서종합개발계획 10개년 사업에 포함되어 연차별 계획에 의해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아는데, 왜 신규사업으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까?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맞습니다. 두 개 사업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제3차 도서개발 종합계획에 포함된 사업입니다. 다만 신규사업으로 분류된 이유는 매년 행정자치부에서 당해년도 사업에 대해서 예산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을 받을 때 해당연도에 신청하는 예산사업을 신규사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으로 분류했던 것이고, 참고로 2015년도부터는 이제까지 국비지원이 70%였는데, 80%로 상향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금자의원

- 그러면, 우리시 도서지역인 율도, 달리도, 외달도에 대한 개발이 도서종합개발계획 사업에만 의존하고 있어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 우리시 도서지역에 대한 목포시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 도서종합개발 사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시는 율도, 달리도, 외달도에서 6백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민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도서지역에는 대부분 살 수 있는 정주여건이 낙후되고 열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서지역 특성상 개발비용이 대단히 많이 소요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시도 그동안 국비 80%가 지원되는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 사업은 2017년까지 3개 섬에 대하여 총 84억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5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19개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이 예산만으로는 도서개발사업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부족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행정자치부에서 수시로 공모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에 응모를 했습니다. 한 결과 다행히 우리시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서 2017년까지 별도로 총 85억원의 사업비를 받아서 22개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러 가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노력해서 도서주민들의 소득향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예, 알겠습니다. 최대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거하여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효율적이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익

김찬익관광경제국장

- 예, 알겠습니다.

김금자의원

- 답변해 주신 김찬익 국장님은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도시건설국 최영학 국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영학

최영학도시건설국장

- 예, 도시건설국장 최영학입니다.

김금자의원

- 요즘 바쁘시죠?
영학

최영학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금자의원

- 그럼 질문 드리겠습니다. 2015년 산림청 국비확보 내역을 보면 입암산 트래킹길 조성사업과 입암산부터 용라산까지 구름다리 설치사업, 그리고 입암산 생태숲 조성사업을 위하여 각각 1억5천만원, 3억원, 4억원을 산림청에서 확보하였는데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잘 되어 있는 입암산 생태숲 조성을 어떻게 더 하시겠다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학

최영학도시건설국장

- 예,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은 도시산림공원사업으로 입암산 도시산림공원 조성사업은 2013년부터 국비 10억원, 시비 10억원으로 해서 총 20억원으로 그 산림조성사업에 생태숲 조성과 또 생태학습장, 수목식재, 등산로, 둘레길 등을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1단계로 입암산에 기존 등산로를 정비하고, 동광농원 주변 계단도 정비해서 금년 5월까지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내년도부터는 갓바위 자연사박물관과 도자전시관 뒤 주변에 생태숲 약 10헥타르 정도에 대해서 국비 9억원을 포함하여 34억2천만원으로 시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만, 이 사업은 박홍률 시장님께서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그 지역의 향토문화관이나 자연사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실내에서 전시물만 보고 다시 돌아가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이런 자연적인 계절별 꽃나무라든가 다양한 화훼류, 나무 같은 것을 식재해서 시민들이 숲에서 여유와 마음에 힐링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자는 뜻에서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조림사업은 전라남도 조림사업 4차 5개년 계획에 의해서 식재 수종으로, 편백이나 황칠나무, 가시나무 위주의 우량목재 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을 중점으로 시행해 왔었습니다만, 앞으로는 계획 중인 입암산 생태숲 조성 및 조림사업 추진시 공원조성위원회 또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립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금자의원

- 예, 잘 들었습니다. 본 의원이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화면 사진자료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다음, 다음이요. 여기는 실내수영장 아래쪽 입암산생태숲 조성사업장 사진입니다. 편백나무 묘목의 두께가 2센티미터 내외입니다. 제가 직접 가 보았는데 수종을 식재하실 때 묘목이 아닌 생착률이 좀 높은 좀더 자란 나무들을 식재하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현재 유달산 리기다 소나무 고사, 삼학도 복원화 식재사업의 고사목 등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조림계획도 중요하지만 기 추진된 조림사업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경관성이 우수한 살림으로 시민들의 휴식처가 조성될 수 있도록 조성계획 수립 시부터 보다 면밀히 검토하시어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라며, 입암산 생태숲 조성에 대하여 국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학

최영학도시건설국장

- 예,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입암산 생태숲 조성에 따라 계획 중인 생태숲이나 조림사업 할 때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꼭 편백나무나 황칠나무, 가시나무 등 우량목재 생산보다는 힐링할 수 있는 그런 공원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금자의원

- 예,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목포시 대반동 침수지역 수난안전제고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사업비 111억원 중 내년 실시설계비로 8억4천만원을 2015년 국비사업으로 배정받을 예정이지요?
영학

최영학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습니다.

김금자의원

- 그럼, 이 사업은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 주관하고 우리시는 도시계획과 및 하수과에서 관여한 사업인가요?
영학

최영학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습니다.

김금자의원

- 이 사업에는 대반동 해수욕장을 복원하고자 하는 사업도 있고, 타 사업과도 연계된 사업인가요?
영학

최영학도시건설국장

- 예, 이 사업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면 상승으로 만조시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내항 인근에 해수역류 등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재해방지 시설을 설치하여 재해로부터 해안가 주변 주민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 그 사업 내용 중에 유달해수욕장도 포함되어 있어 우리 지역에서는 내년도 해양수산부 용역내용에 옛 유달해수욕장 복원을 포함시키고자 합니다.

김금자의원

- 그럼 해수욕장을 복원하고자 한다면 옛적처럼 모래도 있어야 되고, 샤워실과 같은 부대시설도 있어야 하는데 도시건설국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영학

최영학도시건설국장

- 예, 김금자 의원님께서 유달해수욕장 복원에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대로 내년도 해양수산부 정부 재정계획에 반영되어 예산을 확보, 용역을 발주하게 되면 발주단계에서부터 우리시의 의견인 유달해수욕장 옛모습을 복원하는데 목포지방해양항만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해수욕장을 운영하기 위한 탈의시설 등 부대시설도 역시 국비사업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금자의원

- 잘 알겠습니다. 목포는 서남권 해양관광의 중심도시입니다. 이에 걸맞게 이 사업이 침수방지사업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미항목포의 이미지를 고려하여 목포 해안선의 경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계용역부터 해양항만청과 긴밀히 협조하고, 공청회 등 각계각층의 여론을 적극 반영하여 여러 가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학

최영학도시건설국장

- 감사합니다.

김금자의원

-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세계경제가 매우 어렵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도 복지예산 관계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갈등의 소지도 많습니다. 현재 목포시의 여건으로는 국고보조금 매칭사업을 지양하고, 100% 국고지원으로 사업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논어에 유시유종이라고 했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연말까지 잘 이어지길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가호가 목포시민들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오

조성오의장

- 김금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중식을 위해서 오후 1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다음은, 문경연 의원님의 질문 순서입니다만, 문경연 의원님께서 서면질문으로 신청하셨으며, 이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는 성실한 서면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경연 의원님의 서면질문과 집행부 서면답변에 대해서는 의원님의 요청에 따라 회의록에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위수전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24분 회의중지

13시 00분 계속개회

위수전의원

-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 조성오 의장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시정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 -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언론인 여러분! -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정의당 출신 비례대표 의원 위수전입니다. - 다사다난한 2014년을 보내며 2015년은 목포시가 희망찬 민선6기의 새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며 제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의 시정질문 내용은 첫 번째 공무직 처우개선 방안, 두 번째 2014년 공무직 호봉제 실시의 문제점, 세 번째 공무직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 공무직 관련 질문에 앞서 공무직이란 기존의 무기계약직들이 2014년 올해 8월부터 공무직이라는 호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목포시는 공무원과 공무직 포함 총 1천5백여명의 가족으로 일하고 있으며, 공무직들은 우리시의 가장 열악한 조건에서 열심히 매일 뛰고 있습니다. - 목포시가 부채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이 있지만 공무직의 처우개선 문제는 목포시가 풀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공무직 처우개선 방안에 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 안전행정복지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안녕하십니까? 안전행정복지국장 김준철입니다.

위수전의원

-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안녕하세요.

위수전의원

- 목포시가 2013년 3월 무기계약직 간담회에서 전임시장은 기간제근로자 무기계약직 전환 추진과 관련하여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목적으로 하고, 2007년 7월 1일 이후 최초로 근로계약을 갱신한 날부터 2년을 초과하여 근로하는 경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되는 강제성이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알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그것에 대해 답을 한번 해 주십시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우리 기간제로 임용이 되어서 2년 연속되었을 때를 무기계약직, 공무직으로 전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되어 있는데, 강제성이 없다는 것은 기간제법 제4조 제2항에는 “2년 이상이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본다.”고 나와 있습니다. 무기계약직, 즉 공무직 전환에 위법사항이 없게 목포시에서는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목포시 퇴직금 지급의 균등처우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 제4조에 의하면 하나의 사업에서 급여 및 부담금 산정방법의 적용 등에 관하여 차등을 둬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목포시는 공무직의 퇴직금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공무직 퇴직금은 고용노동부에서 정한 기준에 의해서 1년 이상 근무했을 때는 가산금을 안주고 규정대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가산점제를 안준다는 말씀이죠?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위수전의원

- 그렇지만 목포시는 공무직 중 환경미화원들은 10년 이상 근무 시에 50% 가산제를 적용하고 있고, 환경미화원을 제외한 공무직들은 30년을 근무해도 가산제가 없이 지금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균등처우가 아니지 않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지금 우리시뿐만 아니라 공무직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공통적으로 가산제를 도입 않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이번 기회에 타 시·군이라든가 또 고용노동부라든가 안전행정부에 질의를 해가지고 공무직도 일정 10년 이상 되었을 때는 가산제를 준다는 것을 연구 검토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예, 연구 검토하셔서 꼭 이루어주시기 바랍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위수전의원

- 두 번째로 공무직 호봉제 실시의 문제점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자료화면 보시면 저희 2013년, 2014년 총액인건비입니다. 다음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2013년 대비 2014년 공무원의 총액인건비는 약29억원 정도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무직의 총액인건비는 오히려 15억원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공무직의 총액인건비가 감소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지금 2013년 132억원은 12월말까지 수치고요. 금년도 11월 30일까지 117억원에서 앞으로 한 19억원이 더 되면 전년과 135억원 범위내에서 집행됩니다.

위수전의원

- 제가 달로 따져봤는데 그렇게까지는 안 되는 것 같은데, 15억원이라는 것이 한달 사이에 다 포함되는 돈은 아니지 않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한 달치입니다. 15일 아니고,

위수전의원

- 그러니까 15억원이, 할 달치가 15억원이 된다고요?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판단하시는 것이 정확한 수치는 아니, 저희가 작년 대비해서,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결산대비를 해야 되니까 현재 추산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작년 대비해서도 낮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목포시 총액인건비가 낮아지는 것은 호봉제 전환에 대한 그런 문제 아닙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그렇다기보다는, 저희들이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했다고 보는 점도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인력이요?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위수전의원

- 인력은,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결원이 되었을 때 바로 바로 충원하는 것도 필요한데 그 기간도 좀 있고,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호봉제로 해서 급여가 전체적으로 하락되었기 때문에 그런 영향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그래도 공무직이 가장 어려운데 공무직의 월급이 호봉제에서 낮춰진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2013년 3월 무기계약직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임시장이 공무직과의 간담회에서 공무직 노동자들의 호봉제 전환했을 때의 약속은 알고 계십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알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어떻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단가제로 했을 때는 급여가 근속연한에 따라서 똑같기 때문에 급여에 대한 불안정성이 있어서 직장생활에 안정성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근속자를 우대하게 되면, 호봉제가 1년 되면 1호봉 올라가서 급여가 상승폭만큼 올라가기 때문에 호봉제가 더 안정적으로 되기 때문에 우리 공무직에는 꼭 필요한 호봉제를 도입했습니다.

위수전의원

- 전임시장의 약속은 제가 알기로는 공무직의 기본급을 공무원 9급 1호봉으로 맞춰주시고, 호봉간의 격차를 2만원으로 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시의 호봉표입니다. 보시면 우리시 공무직의 기본급, 대부분의 공무직이 가군에 속해 있습니다. 이 가군에 속해 있는 경우에는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되어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기본급은 그렇고요. 최저임금 외에 조정수당 21만원이 플러스 되면 108만8천원으로 최저임금에서,

위수전의원

- 그래도 기본급으로 저희는 책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급에서 맞지 않고요. 또 2013년 12월 26일 지역신문에 따르면 신문을 한번 보여주십시오.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신문에 따르면 목포시 내년부터 무기계약직 호봉제 전환, 이래 가지고 호봉제 전환으로 목포시에 소속된 공무직 직원들, 생애주기에 맞는 급여체계로 전환함에 따라서 지난해에 비해 3.4% 임금인상 혜택을 받게 된다. 근속연수가 오른 만큼 급여가 인상됨으로써 안정된 근무환경 조성과 59년 정년까지 보장돼 평생직장이 될 거라고 예상된다. 이러한 내용으로 지역신문이 진짜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 1월 공무직들이 봉급을 받는 순간 멘붕에 빠졌지 않았겠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국장님! 우리시 공무원 9급 1호봉이 기본급은 얼만지 아십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111만1천8백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그러면 우리시 현행방법으로 보면 87만 얼마입니다. 그러면 우리 공무직들이 현행 방법이라면 30년을 근무해도 1,178만원이라는 9급 공무원의 1호봉도 안 되는 그런 월급을 받게 됩니다. 전임 시장과의 간담회 후 공무직 각자의 생애주기에 맞는 계획을 세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2014년 1월에 월급을 받아보니까 30년을 일해도 9급 1호봉의 월급이 된다는 것은 정말 멘붕에 빠졌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일부 5호봉에서 11호봉까지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적게는 월 553원에서 6만원, 8만원까지 하락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장기근속 30년 이상 하신 분들은 오히려 326만원을 종전보다 더 받게 됩니다.

위수전의원

- 호봉표에는 그렇게 안 나왔지 않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30호봉으로 계산하면, 저 기준은 87만8천원은 21만원이 빠진 금액입니다.

위수전의원

- 그것은 수당이지 않습니까? 그것도 오래된 수당이고요. 수당도 이렇게 바뀔지 몰라요. 기본급 자체가 최저임금법에 준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그래서 금년에 그런 문제점을 발견해가지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수당으로 되었던 21만원과 상여금을 연 4회를 나눠주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평균으로 해서 29만2천원을 기본급에 포함하면 월 130만원 정도를 받게 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그렇게 생각하면 다음 표를 한번 보십시오.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인근 나주와 영암의 예를 들어서 보겠습니다. 우리시와 비교도 안 되게 정말 전임 시장님이 약속한대로 기본급 자체가 9급 1호봉 수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 말고 다른 것도 보여주십시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저분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분들도 다 상여금 받고 다 자기들의 수당들은 받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있는, 목포시에 공무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기본급 자체가 낮기 때문에 우리 공무직들은 월급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아니죠. 기본급이 낮더라도 수당으로 보전을 해 주기 때문에, 절대 수령액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위수전의원

- 수당도 저희가 비교하고, 수당도 같이 다른 시·군과 맞춰서 목포시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현재 도표에 나와 있는 영암하고 나주는 저희시보다 더 많다는 것이 맞고요. 그러나 우리시에서도 영암은 저희들이 왜 저희시보다 급여를 많이 주는가 분석을 해 봤더니 저희 공무직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고, 인근에 삼호공단이 있기 때문에 노동업무에서는 저희시보다 앞서간다고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시도 다른 자치단체보다 더 많이 주지는 못할망정 거기에 버금가는 시 단위에 맞는 재정력에 맞춰서 앞으로 지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지급을 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행정은 연속성과 신뢰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행정은 거짓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국장님! 그리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단가제에서 호봉제로 바뀌면서 우리 공무직 분들께서 327명 중 189명이 많게는 8만원까지 월급이 줄어들었습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위수전의원

- 지금 안 그래도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최저임금법에도 못 미치는 이 월급에서 8만원이면 8년동안 더 일해야 되는 수당이 떨어지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의 소급적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소급적용은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보니까 좀 어려운 것 같고요. 1월부터 급여를 조정수당을 저희들이 신설을 했는데, 호봉에 관계없이 가직군 5만원을 주기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5만원을 호봉에 따라서 8만원에서 11만원까지 차등을 두고요. 나직군도 7만원을 서 줬던 것을 10만원에서 17만원 이렇게 호봉에 따라서 차등으로 조정수당을 줌으로써 그동안 덜 받았던 급여를 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그것을 내년부터 매해 5만원, 7만원씩 준다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내년 1년만준다는 말씀입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내년부터는 계속 누적으로 올라가죠.

위수전의원

- 꾸준히?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그러면 각 호봉간에 1만원으로 생애주기가 되어 있는데, 1만3천3백원 정도 인상이 되겠습니다. 호봉간에도, 그리고 특히 상여금을 급여로 기본수당에 포함시키면 130만원 정도 되어서 영암이나 나주와 비슷하게 지급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수전의원

- 그것은 말이 안 되죠. 그것은 제가 생각했을 때 소급적용을 해 주셔야죠. 이분들이 8만원이라고 생각하면 8년간 일하는 그 돈하고 똑같은 건데, 내년에 5만원이면 1만3천원 호봉간의 격차를 주신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시뮬레이션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인상폭을 어느 정도 줄이고 소급해서 해 줄 수 있는 방향이라든가, 소급 않더라도 인상폭을 늘려서 계속 더 보탬이 되는가를 분석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호봉간의 격차를 1만3천원으로 해 준다는 말씀입니까? 현재는 1만원인데 1만3천원으로 해 주니까 여기에 대해서 187명은 그냥 둬라. 이런 식이십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189명은 아니고요. 5호봉에서 11호봉 사이 130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저기 표에 정확히 189명이라고 적혀 있지 않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189명 중에서 5호봉에서 11호봉 사이에 있는 분은 130명입니다.

위수전의원

- 130명이 8년간 일한 돈에 대해서는 그렇게 묵과한다는 것은,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8년간이 아니죠. 금년 1년 치죠.

위수전의원

- 그러니까요. 8만원이면 8년동안 이 사람이 호봉이 올라가야지만 이 돈이 되지 않습니까? 이것은 노동부에 제소하면 당연히 걸리는 것입니다. 당연히 돌려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시장님께서도 하위직, 특히 공무직에 대해서는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은 우리 재정력을 다시 한번 세밀하게 분석해서 우리 직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예, 정확히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공무직들은 환경미화원을 별도로 해서 3개의 군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그렇습니다.

위수전의원

- 어디에 기준을 두고 이 군들을 나누고 있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저희들이 단순 행정업무를 보는 기준하고 현장에서 업무를 하는 것 또 기피업무를 하는 것 세 분류로 해서 세 직군으로 나누고 있는데, 이 부분도 다른, 저희들이 시행을 먼저 하다보니까 타 시·군에서는 저희들을 벤치마킹을 해서 세분화했더라고요. 5개 군으로, 그래서 저희들도 내년 1월부터 가군과 나군을 세분화해서 다섯 개 직군으로 나눠서 관리를 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5개 직군으로 나눈다는 것은 좋은데 5개의 직군으로 나눈다고 해도 가의 직군에 너무 많이 편중되지 않고, 나의 직군에 많이 주고, 현재 보면 가의 직군에 너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저기 보면 보건행정 같은 경우에는 보건복지부 면허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저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건복지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전문성을 고려하고 있는데도 가군에 속해 있으면서 월급을 저렇게 적용받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그 부분은 저희들이 공감하기 때문에 자격증이 있다든가, 특수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가군에서 나군으로 좀 변경시키고요. 나군에서 또 다군, 다군에서 라군으로 이렇게 순차적으로 직무특성에 맞도록 직군을 세분화시키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국장님! 직군의 전면 재조정을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위수전의원

- 그리고 세 번째로 공무직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포시는 현재 기간제에서 전환해서 공무직 되신 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공무직들을 어떻게 채용하고 계십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부서에서 결원이 발생하거나 또 행정수요가 신규로 발생했을 경우는 부서장 책임 하에서 공무직을 채용하고 있는데요. 우리 시에서는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홈페이지나 인터넷에서 자격요건이라든가 결격사유, 고용이라든가 임금조건 등을 조건으로 내세워서 7일간 공고한 후에 서류와 면접시험을 거쳐서 최종계약을 체결하는데, 저희들이 서류전형 할 때는 가급적 목포시에 장기거주하신 분들, 또 부양가족이 많아서 생계가 곤란한 사람들, 취업의 우선조건 있지 않습니까? 광주항쟁이라든가, 원호가족이라든가, 장애인이라든가 이런 취약계층에 우선해서 서류전형을 하고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제가 알기로는 목포시의 채용공고입니다. 현재까지 하고 있는 채용공고를 달라고 했더니 저렇게 채용공고가 왔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국장님께서 저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목포시의 기간제, 현재까지는 공무직으로 한 번도 뽑은 적이 없고, 기간제를 뽑은 분들이 저렇게 면접방식을 통해서 뽑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인 경우에는 국가가 기준을 두고 뽑지만 우리시 자체는 얼마든지 우리시 자체의 기준을 두고 뽑을 수 있습니다. 목포시가 선도적으로 공채기준을 마련해서 뽑을 의향은 없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그래서 저희들이 공개채용을 하되 서류하고 면접을 통해서 객관성이나 투명성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필기시험도 한번 검토를 해 봤는데요. 저희 시 공무직 같은 경우는 1년에 부서에서 한 두명 정도가 결원사유가 되기 때문에 이분들을 위해서 필기시험을 하기 위해 예산이라든가 인력이 투여될 것 같아서 저희들은 또 필기시험을 했을 때는 적기에 우리가 채용을 할 수 없습니다. 일정기간을 둬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을 때 지금처럼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되, 면접이라든가 서류심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서 채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보여주십시오. 다른 시·군의 공개채용입니다. 이것이 공무직이라고 해서 이제는 투명성 없이 그냥 면접으로 통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공무직도 정말 공정하고 투명성 있는 공무직을 뽑아야 이 분들도 정말 목포시에 사명을 갖고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것이 결원이 있을 때만 한 두명씩 뽑는 것이 아니라 목포시도 이런 공채, 정말 공정성 있고 투명성 있게 인재선발을 했으면 좋겠는데 당장 내년부터는 할 수 없습니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당장 내년부터 한다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그것은 제도적으로 연구해 보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목포시가 호봉제가 늘어나면서 월급이 많아지면 목포시의 공무직이 되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정말 투명성 있고 공정성 있게 공채를 해 주셔야만 목포시가 위신이 더 서고 일하시는 분들도 더 발 빠르게 더 신나게 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저도 공감합니다.

위수전의원

-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위수전의원

- 감사합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너무 일찍 끝나서 좀, 채용절차를 한 번 이야기를 하려고 했더니 그냥 내려가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예, 채용절차에 대해서 얘기해 주십시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채용절차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공정히 하고요. 우리시에는 공무직이 미화요원을 포함해서 372명이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시에서는 이분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연가라든가 특별휴가, 육아휴직 등 휴가를 공무원과 똑같이 실시하고 있고요. 특히 육아휴직에 대해서는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저희들이 3년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분할해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요. 공무직에 대해서도 출산을 대비해서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으면 휴가를 가기 어렵거든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공무직이 출산을 갈 때는 대체인력을 써서 그분들이 양육 끝나고 무사히 복귀하도록 그런 제도를 만들었고요. - 저희들이 공무직이라는 대외명칭을 전에는 기간제, 비가정규직 그렇게 썼는데 행정실무원이라는 명칭도 최초로 금년 7월부터 사용을 했습니다. 또 이분들의 직장에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기 위해서 목포시 홈페이지에 직원명단에 들어오면 공무직도 등재되어서 또 명함이라든가 명찰도 패용할 수 있도록 사기도 진작시켰고요. 공무원과 동일하게 복지포인트라든가 건강검진비도 주고 있습니다. - 특히 단가제 봉급에서 장기 근속자를 우대하기 위해서 호봉제를 금년 1월부터 실시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저희들이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급여가 보전되도록 추진하겠고요. 앞으로 이분들이 어려운 데서 일을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교육도 전라남도 교육원에 좀 의뢰를 해서 업무 실습에 대한 교육도 시키고, 또 저희들이 주요 시 현장견학도 하고요. 저희들이 사이버를 통해서 독서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독서공부도 참여해서 공무직에 대한 사기진작을 최대한 우선해서 실시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국장님! 제 생각에는 그렇게 보여주기 식도 좋지만 정말 우리 공무직들은 호봉제가 정말 자기 생애주기에 맞는 봉급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보여주기식으로 뭐가 있다기보다는 남자분들 같은 경우는 육아휴직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1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수전의원

- 그런 것들은 있지만 정말 생애주기에 맞는, 조금 올렸다. 그런 식이 아니라 정말 약속대로 9급 1호봉의 돈을 맞춰주시고, 호봉간의 격차도 1만3천원이 아니라 2만원으로 해 주시고, 소급적용도 꼭 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장님!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검토해서요.

위수전의원

- 검토하지 마시고 내년에는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만족하도록,

위수전의원

- 만족하지도 않고 정말 목포시 기똥차다. 이렇게 해서 정말 박홍률 시장님 이름을 내걸고 올해부터는 우리 공무직 이렇게 돈을 받는다. 이런 식으로 해서 전남목포시가 공무직 하나만으로는 최고라는 것을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예, 계산해 보니까 2억원 정도면 하겠더라고요.

위수전의원

- 소급적용이요?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아니, 소급적용보다 보전을 하는데 들어가기 때문에,

위수전의원

- 소급적용이요.
준철

김준철안전행정복지국장

- 시장님께서 미소를 지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저도 받아들여가지고 꼭 우리시 공무직들이 봉급도 많이 받고, 일도 열심히 해서 우리 목포시가 주민복지도 증진하고 삶의 질도 향상하고, 더 나아가서 목포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도록 돈을 많이 주도록 하겠습니다.

위수전의원

- 예, 감사합니다. 공정하게 뽑힌 공무직들이 공무직 처우가 개선되면 더 많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비정규직이 공식적으로 8백만이 넘어섰습니다. 이는 소득의 양극화는 물론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또 다른 계층을 낳는 현대판 계급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무늬만 정규직이 아닌 처우까지 정규직인 지금 어려운 목포시에 활력이 되어 내수를 진작시키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여깁니다. -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2015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오

조성오의장

- 위수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여인두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인두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조성오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 반갑습니다. 저는 연산, 원산동 출신 여인두 의원입니다. - 교수신문에서는 매년 1월과 12월 그 해의 사자성어를 발표합니다. 2013년 1월에는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는 의미의 제구포신으로 시작해서 12월은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이 담긴 도행역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월의 사자성어는 그해 민중들의 삶을 담는 것이요. 한 해가 마무리 될 12월의 사자성어는 민중들의 고단한 한 해를 갈무리하는 것일 것입니다. - 2014년 희망을 알리는 사자성어가 번뇌로 인한 미혹에서 깨어나 깨달음을 얻는 다는 뜻인 전미개오였습니다. 2014년을 살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깨달음을 가졌습니까? - 세월호의 309명의 무고한 생명을 수장시키고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정부, 소위 사자방으로 일컬어지는 4대강 사업 비리, 자원외교 비리, 방위산업 비리 등 수십, 수백조원의 비리 공화국인 이명박 전 정부에 대해 무기력한 정치권, 문고리권력에서 시작해서 최근 십상시의 국정 농단 사태에 직면한 무능한 대통령, 경제는 막막하고 통일은 요원한 2014년을 살면서 여러분 나름의 깨달음을 정리해 보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 저는 2014년 한해를 가정맹호라고 정의해 보았습니다.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도 더 무섭습니다. 정치는 민중들의 마음을 살피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행정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민들의 마음을 살피는 데서부터 시작해서 시민들의 마음을 얻는 것으로 끝나야 합니다. 그 과정이 비록 고된 노동의 과정일지라도 말입니다. - 오늘 제가 이 자리에 할 시정질문은 시민들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다가는 또다시 큰 벽에 부딪칠 대학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 우선 대학부지는 부주동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연산, 원산동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시정질문의 주제를 대학부지로 삼았던 것은 대학부지가 어느 동네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목포의 미래를 결정지어줄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서 시정질문의 소재로 삼았습니다. - 도시개발사업단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단장님! 2년 전에 대학부지 문제로 한참 시끄럽다가 유야무야된 적이 있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된 적이 있는데, 알고 계시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도시개발사업단장 송명완입니다. - 알고 있습니다.

여인두의원

- 그때 이 목포시가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해결이 안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저희들이 2008년도부터 대학부지를 매각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 왔습니다.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2, 3년 전에 추진했던 사업은 의료원 복합단지를 목포시에서 협약이 된 상태에서 유치하고자 목포시에서 그 지역에 어떤 시설물을 넣겠다고 하는 그런 것을 정해 놓고 주민들의 동의를 받다보니까 상당히 주민들의 의견일치를 보기 어려워서 그것이 아마 작년 초에 없었던 일로 되고, 민선6기 박홍률 시장님 오셔서 상당히 우리 목포시로 보면 6만평 정도 그 시점 단가로 보면 7백억원이 넘는 돈입니다. - 그래서 어려운 목포시 재정여건에서 이것을 마냥 놔둘 수는 없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 목포시에서는 어떻게 하든지 공론화를 시켜서 이번만큼은 우리 목포시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공정한 기관에 의뢰를 해서 먼저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이 들어왔으면 좋겠냐, 그것을 판단하기 위해서 이번에 입지수요조사 용역을 발주한 상태입니다.

여인두의원

- 방금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방적이지 않고 공정한 기관에 맡기시겠다. 2년 전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주민들을 설득하지 못했냐면 첫째는 방금 단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주민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진행됐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임 시장의 불도저식 밀어붙이기의 역효과였습니다. 세 번째로는 설익은 프로젝트 로 무리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결국은 그 프로젝트 자체가 무산되고 마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 이 과정을 통해서 목포시가 충분히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교훈이 방금 단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겠다. 그리고 공정한 기관을 통해서 이러한 부분들을 설문조사 하든, 여론조사를 하든 공정한 기관을 통해서 진행하겠다. 하셨습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설문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여인두의원

- 그 설문 여론조사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지금 저희들이 KG엔지니어링이라는 서울 소재 업체에 용역을 줬는데, 이 업체가 당초에 남악지구 마스터플랜을 만들었던 업체입니다. 적은 예산으로 우리 목포지역에서, 또 이번 조사가 단순 여론조사가 아니고 우리가 여론조사가 믹스되면서 설문도 해가지고 그것을 분석해서 또 주민들이 원하는 그런 시설을 갖다가 과연 들어올 수 있겠는가 하는 데까지의 어떤 조사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당초에 저희들이 설문지를 만들 때부터 과연 우리 주민들이 일방적으로 우리시에서 설문지를 만들어서 배포하다보면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또 목포시에서 일방추진을 한다 해서 사전에 샘플링조사를 했습니다. - 어떤 안으로, 어떤 문항으로 우리 주민들에게 물어보면 좋겠느냐 해서 샘플링을 조사해서 안을 만들어서 지역구 의원님께도 보여드리고 확정을 해가지고 현재는 옥암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중점적으로 하되, 현재 옥암지구에 주요 포인트 아파트가 세 곳입니다. 아델리움, 골드클래스, 한라비발디, 그쪽 주민들은 직접 맨투맨 1대 1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그 인근에 있는 하당지역이라든가 대학부지가 옥암지구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목포시 전체 표준편차를 적용해가지고, 그 주민들에게는 여론조사방식으로 전화로 한다든가, 메일로 한다든가, 종합적인 그런 방법으로 현재 여론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인두의원

- 예, 방금 단장님 말씀 들어보면 여론조사가 굉장히 합리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여론조사가 그렇게 단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합리적이지도, 그리고 공정하지도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직까지는 못 들었습니다.

여인두의원

- 그렇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정하지 않다는 증거가 몇 가지 있습니다. 저도 입지수요조사 여론조사표를 가지고 한참을 분석해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첫째 방금 말씀하셨던 KG엔지니어징 종합건축사가 남악지구 마스터플랜을 했던 회사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이 남악지구를 잘 알기 때문에 여기에 맡긴 것까지는 이해합니다. - 그런데 설문조사입니다. 이것은 주민들의 여론조사입니다. 여론조사, 설문조사는 정확하게 가장 기본적인 가치중립성, 공정성을 담보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이런 회사보다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여인두의원

- 잠깐만요. 그래서 제가 봤습니다. 여기 보니까 KG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와 주식회사 디안이라는 곳이 맡아서 하고 있던데요. 하나는 건축사 사무소고, 또 하나 주식회사 디안은 보니까 부동산 전문업체입니다. 자문하고 중개업을 담당하는 업체란 말입니다. 이 업체가 여론조사를 하게 됩니다. - 자, 이 개발이 됐을 때 이 업체들은 어떻게든지 이 개발에 관여할 수 있는 업체들이고, 목포시가 어떤 그런 소스를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이 업체들은 그런 것들을 희망을 하고, 기대를 하고 있는 업체들입니다. 그 업체가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과연 그 업체가 진행하는 설문조사가 정말 주민들의 뜻을 반영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올 것인지, 저는 그렇게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것은 전혀 제가 판단할 때는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여인두의원

-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여인두의원

- 예, 알겠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것은 저희 설문조사 취지와 전혀 반하는 것입니다.

여인두의원

- 그렇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여인두의원

- 그런데 그런 의문이 항간에는 떠돌고 있고요. 두 번째 왜 그런 의문을 말씀드리냐면 질문 항목을 제가 자세히 봤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는 기관에도 제가 알음으로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여론조사 질문을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한 네 가지가 있습니다. 간결성, 명확성, 단순성, 가치중립성,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중립성이겠죠. - 제가 여론조사를 하나, 표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보면 대학부지현황이 나옵니다. 대학부지 현황이 나오면서 그 밑에 어떻게 나오냐면 투자유치 한계 등으로 장기간 미개발지로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라고 나옵니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에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가치가 혼재되어 있고, 여러 가지 주장이 혼재되어 있을 때 이 첫머리의 이 말이 가장 이 여론조사의 결과를 규정지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니,

여인두의원

- 잠깐만요. 지금은 이와 관련해서 이미 목포시는 이번에 처음 대학부지를 용도변경을 시도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2년 전에도 시도했었고, 단장님 말씀처럼 2008년부터 어떻게 한번 팔아볼까 하는 고민들을 하고 계셨습니다. - 그렇다면 이것이 어떤 대학부지와 관련해서 어떤 의견들이 있는지는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 첫 장에 최소한 의견들을 적시해야 합니다. 만약에 이렇게 됐다고 합시다. 장기간 미개발지로 방치되었다고 하지 않고 자연녹지의 원래 그 개념 있지 않습니까? 도심의 무분별한 확장, 즉 난개발을 막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확보했다. 라고 시작해서 여론조사를 하게 되면 또 어떤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이것은 180도 다른 결론이 나옵니다. - 두 번째, 이 항목을 계속 보면 무슨, 저는 어떤 강박관념에 쌓여있는 설문조사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세부시설, 현재 거주지역 주변에 필요한 시설은 무엇입니까? 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귀하께서는 현재 옥암지구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대학부지를 타 용도로 변경하려는 것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타 용도로 변경한다는 결정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타용도로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놓고 그것을 알고 있냐는 것을 물어보는 것은 이후에 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분들은 어떤 개념이냐면 알든 모르든 아, 용도가 변경되는구나, 그렇죠? 그러면 여기서 이 땅에 무엇이 들어오면 좋을까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것이 체육시설이다. 문화시설이다. 교육화시설이다. 공공복지시설이다. 상업시설이다. 아파트다. 준주거다. 계속 이렇게 나옵니다. -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설문조사는 이 공간에 무언가를 지어야 한다. 여기에 무언가 들어와야 된다. 이렇게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이 개념을 깔아놓고 시작됩니다. 이러니까 제가 지금 이것이 과연 공정하냐, 단장님께서 말씀하신 합리적이냐, 그것을 여쭤보는 것입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의원님! 물론 설문문항을 우리가 어떻게 됐든간에 문항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읽어본 사람이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A라고 하는 사람이 읽었을 때는 방금의원님처럼 읽을 수도 있지만, 또 B라는 사람이 읽었을 때는 전혀 아닐 수도 있거든요.

여인두의원

- 단장님!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렇기 때문에,

여인두의원

- 단장님! 그것은,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이 설문 문항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여인두의원

- 단장님! 아니죠. 설문조사의 가장 기초가 문항입니다. 설문조사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저희들이,

여인두의원

- 단장님! 잠깐만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이 문항 자체도 우리시에서 일방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요.

여인두의원

- 그러니까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까,

여인두의원

-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얘기했듯이 그쪽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샘플링을 사전에 조사해가지고,

여인두의원

- 그러니까 샘플링을 누가 조사했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기관에서 했어요. 용역기관에서,

여인두의원

- 기관 말씀드리잖아요. 이 기관은 건축사무소하고 부동산 중개업자들입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니, 이 명칭이,

여인두의원

- 여기에서 샘플조사를 시작하든 어떻든, 자! 좋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것은 이 방송을 지켜보시는 시청자분들이나, 시민분들이나, 여기 계신 분들이 아마 느끼실 것입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설문조사에서 문항이 중요하지 않다고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니, 문항이 중요하죠.

여인두의원

- 문항이 중요하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목포시에서 일방적으로 만든 문항이 아니고,

여인두의원

- 이 일방적인 문항이 나왔다는 거죠. 저는 목포시에서 일방적으로 이 문항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용역을 받은 이 업체가 과연 공정하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런데요.

여인두의원

- 공정한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업체냐,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질문 서두 때 말씀입니다만, 전혀 저희 시에서 이 업체에 대해서 어떤,

여인두의원

- 알겠습니다. 예.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우리시의 입장을 얘기한 적도 없고,

여인두의원

- 그렇죠. 예, 예, 예, 알겠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말 그대로 주민들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을 물어달라는 취지입니다.

여인두의원

- 예, 알겠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것은 확고부동합니다.

여인두의원

- 예, 예, 예, 그래서, 예, 더 이상, 그 문제는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때가 있겠고요. 세 번째 이 여론조사 방식입니다. 설문조사 방식인데요. 서울업체들이죠? 이 두 업체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여인두의원

- 이분들이 내려와서 현재 대면조사를 하고 이메일조사를 한다고 그렇습니다. 그렇죠? 이분들이 직접 내려와서 대면조사를 합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여인두의원

- 몇 분이나 내려와서 하고 계시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물론 저희들이 그쪽 주민자치 거기도 우리가 배포해 놓고 그쪽 아파트들에게는 우리가,

여인두의원

- 분명히 처음에 단장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1대 1 설문조사라고 했습니다. 말씀이 다릅니다. 자치위원회에 통으로 넘겨주고, 아파트 자치위원회에 통으로 넘겨줘서 해라.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지금 말씀드립니다. 설문조사 용지를 갖다가 처음에 우리가 동을 통해서도 배부를 했고, 또 그쪽 인근 아파트는 직접 갖다 배부했고, 우리 직원들이 처음에 그것을 나가니까 왜 목포시 직원이 나와서 하느냐, 이런 의견이 있어서 우리시는 전혀 개입을 않고요. 그 용역업체에서 직원들을 활용해가지고,

여인두의원

- 단장님! 뭔가 제가 질문드리는 데 있어서 너무 방어하시다보니까 넓은 의미의,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니,

여인두의원

- 잠깐만요. 제가 먼저 말씀을,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방어가 아닙니다.

여인두의원

- 목포시가 이 설문조사에 개입했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이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기관이 과연 공정한 기관인가, 과연 공평한가, 믿을 수 있는가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믿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단장님은 계속 시는 개입하지 않았다. 그러면 이것은 동문서답을 하시는 거예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러니까요. 저희들이 용역기관을 신뢰하지 않고 어떤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여인두의원

- 그러면 단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이것은 목포시에서 이 업체에게 용역을 맡길 때 내 놓은 과업지시서입니다. 파워포인트 한 번 주십시오.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과연 목포시가 정말로 아무런 사심이 없이 이 설문조사에 근거해서 모든 결정을 내리겠다. 라고 단장님이 계속 말씀을 하셨는데, 이 과업지시서가 과연 그러한 단장님의 말씀을 뒷받침하는 과업지시서인지 아닌지는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목적에 보면 지역별 상업지역과 기타 지역에 관한 수요조사를 통해 입주 가능한 기능을 도출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미 무언가 암시하고 있습니다. 시작할 때부터 상업지역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두 번째 넘겨보면 주요과업이 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보면 세부과업 내용이 포함되는데요. 개발 및 사업여건 분석, 그리고 용도별 수요분석, 마케팅, 마켓리서치, 입지수요분석, 수요지구별 수요추정 및 도시기능 설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쭉 넘겨보시면 세부과업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2. 상권 및 생활권 분석에서, 생활권 별 상권 부분, 상권별 특성 및 상권 전망, 상권별 상업시설 분포도, 도소매, 음식, 숙박, 서비스, 이런 부분들, 비상업 상업시설 분포도, 그 뒤에 한 장 더 넘기면 근린시설, 근린생활시설, 상업용지, 공업시설용지, 주거용지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 자, 아무런 것 없이 주민들의 뜻에 따라서 하겠다면 최소한 과업지시서는 어떻게 나와야 되냐면 이렇게 무언가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을 용도변경 했을 때 어떤 영향이 될 것인가, 이것을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했을 때,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 했을 때, 영향평가를 어떻게, 어떤 영향이, 주민들 생활에는 어떤 영향 오고, 교통에는 어떤 영향이 오고, 주거환경에는 어떤 영향이 오고 이런 것이 과업지시서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그런 것들은 다 빠졌어요. - 다 빠지고, 보십시오. 상업별 근린생활시설 어쩌고 저쩌고 해서 시설들이 들어갔을 때, 건물들이 들어섰을 때 이것을 어떻게, 정말 그다음 무서운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마켓리서치를 보십시오. 저는 마켓리서치 이 용역의 기본이 설문조사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용역의 기본은 설문조사가 아닙니다. - 보십시오. 분야별 전문가 집단에 대한 1대 1 면접조사, 대면조사, 저는 대면조사가 이 설문을 하는데 있어서 설문지를 가지고 1대 1 대면조사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과업지시서의 대면조사는 뭐냐면 목포권, 전라도권 잠재수요자나 부동산 및 개발관련업 종사자에게 대면 면접조사를 합니다. 대면 면접조사를 왜 합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제가 그 점에 대해서는 잠깐설명을 드리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여인두의원

- 마지막까지 가고요. 그리고 뒤에 보면,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니, 의원님! 이것은 뭐냐면 제가 1분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인두의원

- 예,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저희들이 조사방법을 갖다가 1차는 우리가 주민, 그쪽에 거주하고 있는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해서 주민 1천명을 설문조사하는 방법이 있고요. 여기에서 나온 것은 2차에 전문가 그룹이 있습니다. 그 전문가 그룹이 우리 시민들에게 물어봤는데 이런 이런 시설들이 들어오기를 원한다. 그러면 그런 시설들이 들어올 때, 예를 들어서 대형마트를 원했을 때 인근에 영암이라든가 무안, 남악지구라든가,

여인두의원

- 그러니까 단장님!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하당이라든가 그런 상관들을 분석해가지고,

여인두의원

- 그러니까 단장님!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런 의미에서,

여인두의원

-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전문가 그룹을 넣는 것이지,

여인두의원

- 방금 단장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목포시는 이와 관련해서 정말 사심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맡긴 거다. 업체에서 이런 설문조사,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이것이 보십시오. 이것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뭔가 목적이 없으면 이런 여론조사가 안 나온다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여인두의원

- 잠깐만요. 그런데 방금 단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목포시는 그런 것이 없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목포시가 과업지시서를 냈습니다. 과업지시서는 뭐가 담겨야 되냐면 이런 상권분석, 부동산업자들이 와서 수요조사하고, 이런 수요조사를 담을 것이 아니라, 말씀을 두 번째 드리는데, 이것이 준주거지역으로 변했을 때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가,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지금,

여인두의원

- 상업시설로 바뀌었을 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저희들이 준주거지로 변경한다는 것이 아니거든요.

여인두의원

- 아니, 그러니까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수요만 조사한 것입니다.

여인두의원

- 단장님!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어느 지역으로 바꾼다는 것이,

여인두의원

- 그런 내용을,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니기 때문에,

여인두의원

- 담겨야 된다고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과업지시서를 넣을 수 있는 시기가 아닙니까?

여인두의원

- 이미,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저희들이 준주거지역으로 바꾼다.

여인두의원

- 그런데, 자,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일정이에요. 주민들의 의견을,

여인두의원

- 그러면, 왜 과업지시서에,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물어서 하겠다는 얘기예요.

여인두의원

- 그럼 왜 부동산 수요조사를 하고 그러십니까?
성오

조성오의장

- 국장님! 천천히 차근차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의원님! 지금 저희들이 말씀 그대로 죄송합니다만,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냐 하는 수요조사지 저희들이 준주거지역으로 바꾼다. 어느 지역으로 바꾼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지금 시점이요.

여인두의원

- 그러니까요. 그런데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설문의 내용을 봤을 때, 그리고 목포시가 과업지서서의 내용을 봤을 때 이것은 무언가 결론을 이미 도출해 내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전혀 그것은 아닙니다.

여인두의원

- 거기에 꿰맞추고 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여인두의원

- 그래요? 이해가 안 되십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지금 주민들의 의견을 묻고 있는 그 단계에서,

여인두의원

- 여기에.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설문조사 문항이 어느 특정업체하고 되어 있다. 그것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말이 안 되는 얘기죠.

여인두의원

- 단장님! 자, 다시 한번 봅시다. 단장님! 이것 보셨잖아요. 잘 아시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보았고, 갖고 있습니다.

여인두의원

- 이것이 과연 주민들의 의견만 묻는 것입니까? 이 내용이 담고 있는 것이, 이 내용을,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여기 보시면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귀하에서 현재 목포시 옥암지구 내에 필요한 시설이 무엇입니까? 또 뒤로 넘겨보면 시설에, 무슨 시설이 들어올 것인가, 그 문항만 있어요. 자체가,

여인두의원

- 그러니까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런데 과업지시서를 얘기하시면서 어느 용역기관이 부동산 회사니까 연계가 된다. 이것이 과연 주민입지조사 시점에서 나올 수 있는 말씀, 안맞지 않습니까?

여인두의원

-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아니라는 거조. 그리고 이미 부동산 중개업자하고 건축사무소는 누가 봐도 향후에 이것이 개발되었을 때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여기서 그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의원님에게,

여인두의원

- 아, 그렇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여인두의원

- 예. 자, 그러면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방금 단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기서 배우셨다니까 그런 일은 저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옥암동 주민들이 몇 분 와 계시는데 그 분들도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목포시만 그런 내용을 모른다고 한다고 해서, 이것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해서 하늘이 가려지지 않는 것처럼,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여인두의원

- 두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저는 목포시가 여전히 정종득 시장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오전에 우리 장복성 의원님께서도 지적이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조건 밀어붙이면 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단장님! 그 지점에서 우리 인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서 저는 여론조사, 이 설문조사가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뭔가 이 질문문항에서부터 편향된 시각을 갖고 있는 이 설문조사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 거라는 것은 뻔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대승적으로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서 결정할 의향이 있으신지 그것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저희들이 이 설문조사를 하는 시점부터 부주동이 주관 동이기 때문에 부주동 통장들 회의도 저희들이 직접 참석을 해서 자세한 설명을 드렸고, 부주동 주민자치위원회, 모아엘가, 한라비발디, 부영 애시앙, 코아루 이쪽, 전부 저희들이 주민자치회 대표님도 만나고, 오늘도 한라비발디 주민자치회가 있거든요. 저희들이 방위협의회라든가 그런 분들께 충분히 설명 드리고,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목포시에서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일방적으로 주민들 눈을 가리고 하겠습니까? 절대 그래서는 성공이 될 수가 없다. - 그래서 저희들이 수요조사를 하게 된 동기가 시장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알릴 것은 분명히, 확실히 알리자, 시민들에게, 그리고 진짜 가장 핵심적인 것이 세 아파트 아닙니까? 한라비발디, 한국 아델리움, 골드클래스, 저도 그 셋 중에 한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께서 걱정하는 것처럼 그쪽 주민 모두가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몇몇 주민들, 특히 일부 주민들이 강력하게 하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제 우리가 7년동안 이렇게 계속 목포시에서 하고 자 했던 것이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주민들이 원하는 것으로, 오히려 거기가 대학부지는 10층 아닙니까? 10층까지 됐지만 앞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 주민들이 원한다면 10층이 아니라 그 이하, 용적률, 건폐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보십시오. 이번만큼은 분명히 그 주민들이 원하는, 저희들이 조사가 끝나면 반드시 주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런 조사가 나와 있는데 주민 여러분들은 공감하십니까? 해서 거기에서 공동체를 분명히 우리가 합의체를 구성해서 추진하지 예를 들어서 주민설문조사 결과가 주민의 의사에 반하게 나왔다면 다른 방법을 택해야죠. 그러니까 절대 이 조사관계에 대해서 의심을 갖지 마시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인두의원

- 단장님!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리고 반드시,

여인두의원

- 단장님!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쪽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좋은 안을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인두의원

- 대승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하십시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인두의원

- 다만, 저는 말씀드리는데 이 설문조사요. 이것 아닙니다. 이런 방식으로 설문조사해서 100% 다 동그라미 치죠. 그리고 방금 단장님께서 주민들이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주민들이 무엇을 반대하죠? 주민들은 난개발을 반대하지 그곳을 개발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처음에,

여인두의원

- 방금 몇 몇 분이 반대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반대한다는 몇 몇 분을 만나봤는데, 단장님이 아마 지목하시는 분들일 것입니다. 그분들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물론 그렇습니다.

여인두의원

- 그렇습니다. 반대하는 사람 없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무슨 시설이 들어오냐가 중요한 것이지,

여인두의원

- 그렇죠. 어떤 시설이 들어오냐가 중요한 거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알고 있습니다.

여인두의원

- 그런데 마치 그것을 몇 몇 분이 반대한다. 그분들은 그냥 그대로 방치하는 것을 반대합니까?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방치를 반대할 사람은 없죠.

여인두의원

- 그렇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한번 검토해 보세요. 저에게 말씀해 주시던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한번 알아보세요. 알아봐서 과연 이런 식의 여론조사, 설문조사가 합리적이고 공정한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백이면 백 아니라고 답변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합리적이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주민들을 설득한다? 주민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겠어요? 그리고 목포시는 이미 2012년 4월에 국민권익위원회 질의에 대한 회신을 통해서 주민공청회 실시하겠다. 주민사전설명회 등을 실시해서 충분히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대학부지, 방금 말씀하시는 소위 말하는 이분들이 단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반대하는 분들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대학부지 용도변경반대대책위원회분들이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저는 이 분들과 이야기를 해 봤는데 이 분들은 반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 그래서 이분들과 함께 국민권익위원회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공청회도 열고 주민사전설명회도 개최하고 이래서 이분들의 양해를 구하고, 이분들을 설득하고 이런 노력, 이런 노동이 필요한거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당연히 그렇습니다.

여인두의원

- 지금처럼, 이분들은 분명히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설문지를 보고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는 말씀들을 하세요. 왜? 이것은 뭔가 의도가 담겨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전혀,

여인두의원

- 말씀하신 것처럼 목포시는 아니라고 말씀하시죠. 그러면 이 자리에서 목포시가 그러면 예, 그렇습니다. 의도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설사 그런 다고 해도 안 그러잖아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러니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여인두의원

- 그런데 주민들이 그런다고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목포시에서 설문문항을,

여인두의원

- 주민들이 그런다고요. 주민들이 이 설문문항을 보면서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미 2012년도에,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해서,

여인두의원

- 잠깐만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이 문항을 만들기 위해서 샘플링 조사를 한 것 아닙니까?

여인두의원

- 그 샘플링 조사를 누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샘플링 조사결과 말씀 드렸잖아요. 이런 부실한 설문조사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한다는 것은 무언가 결론을 이미 내놓고 그 결론에 짜맞추기를 한다고 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전혀 그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여인두의원

- 목포시가 그랬다고 안 하면 이 자리에서 누가 그것을 보장하겠습니까? 그런데 말씀을 안 한다니까, 저도 마찬가지고 아마 주민들도 그렇고, 이 방송을 지켜보는 시민들도 마찬가지로 그 생각을 가질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이렇게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마시고요. 약속했던 것처럼 주민들하고 공청회, 사전설명회를 통해서 그분들을 설득하고, 설복시켜 내서 목포시가 하는 사업에 동참하게 만드는 과정을 밟아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요구하는 부분들을 받아들이고, 목포시가 요구하는 부분들 주민들도 받아들이고 과정들을 겪어주시라는 거예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인두의원

- 말씀을 몇 번을 드립니까? 이런 식의 설문조사는 아니라니까요. 처음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러면 반대로 도심의 무분별한 확장, 난개발을 막고 주민들의.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확보한 공간이다. 해가지고 이것을 그대로 확보해야 된다고 여론조사를 해 볼까요? 어떻게 나오냐고? 100% 확보해야 된다고 나와요. 방치하고 있다. 어떻게 나옵니까? 개발해야 된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개발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전제가 된 것 아닙니까? 개발을 해야 된다고 전제가 됐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이 주민들이 궁금하는 사항은,

여인두의원

- 그래서 저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어떤 시설이 들어오면 되겠냐,

여인두의원

- 이런 방식의, 과업지시서도 나왔지만 이렇게 목포시가 이런 방식으로 또다시 밀어붙이기 식으로 한다면 주민들은, 그래서 주민들이 이 리자에 나오신 것 않습니까? 목포시가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목포시에서 밀어붙인 것이 없습니다. 없고, 이제 시작 단계고요. 앞으로 지켜보십시오. 그리고 목포시민들도 방송을 보고 있기 때문에 의원님이 이 문항을 가지고 얘기하다보면 목포시에서 아까 의원님이 의혹을 제기한 것처럼 이 문항 자체를 가지고 임의로 만들어서 용역업체에 준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데 전혀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요. 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여인두의원

- 설문조사, 여론조사의 기본, A, B, C, 문항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그것은 여론조사 전문가에게 이것 자문을 받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문항이 가장 중요하고요. 이 여론조사는 누가 하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선거를 예로 들까요? 후보자가하는 여론조사 100% 그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나옵니다. 후보자가 의뢰한 여론조사, 그렇습니다. - 그다음에 일반리서치, 그냥 여론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 하는 여론조사, 그야말로 공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도 문항 하나에 따라 어떤 결론이 나올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문항은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설문조사 문항은 이미 공정성이 훼손된, 가치중립성, 가장 중요한, 질문지 설계할 때 네 가지 항목 중에 가장 중요한 가치중립성을 훼손한 것이다. 이 결과는 뻔하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 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집행부에서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여인두위원

- 확인해 보십시오. 동의하지 못하면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동의하지 못한다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에 말씀드리고요. 다음으로 세 번째 질문인데요. 우리 현대인의 삶에서는 환경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단순하게 고려의 수단이 아니라 이제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사를 하게 될 때 그 이사를 할 지역의 교통환경, 주거환경, 교육환경, 이런 것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이사를 합니다. 그만큼 주거환경에서 자연이 차지하는 그리고 환경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특히나 주거환경을 우리가 볼 때는 그 내가 살 곳에 공원이 있는지, 자연녹지가 조성되어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꼼꼼히 따져봅니다. - 자, 우리대학, 그 대학 부지 인근 주민들 입장에서 한번 봅시다. 6만평의 자연녹지가 있고, 특히 그곳이 대학부지로 묶여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큰 메리트였습니다. 그렇겠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맞습니다.

여인두의원

- 살고 계신다니까, 그것 때문에 사시는 것 아닙니까? 단장님도,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여인두의원

- 그러면 이런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했을 때 현재 개발을,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역주민들도 개발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개발을 하냐, 자연녹지 상태에서 개발을 해도 충분하다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자연녹지에서 행할 수 있는 그런 개발행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의원님은 말씀하셨지만 저희들이 준주거지역이다. 자연녹지지역이다. 그 자체를 물어본 것이 아니고 어떤 시설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그쪽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가 있고, 주거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느냐, 이런 측면이기 때문에 어느 지역을 따지지 않습니다. - 그래서 저희들이 이 수요조사가 끝나고 나면 주민설명회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그 시점에서 어차피 그 지역 일부는 자연녹지로 할 수가 있고요. 또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이 들어오기 위해서는 그쪽 지역은 준주거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그 지역을 전체적으로 관리계획을 변경해야 되기 때문에 현재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무슨 시설을 원하는가, 그 시설이 결정되어야만 거기에 따라서 자연녹지로 둘 것인가, 준주거로 둘 것인가 하는 것이 결정되기 때문에 현재는 말씀 그대로 입지수요조사를 한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인두의원

- 자,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리고 절대로 그쪽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그쪽 주민들이 사실 높은 지가에 재산세 등등 해서 많은 세금을 내고 삽니다. 그 주민들이 비싼 지가에 살면서 그런 것을 향유해서 간 것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에게 절대 피해를 주면서까지 우리 목포시가, 거기에서 우리 목포시가 수익이 난 것이 1천5백억원이 났지 않습니까? 그 돈을 갖다가 우리 원도심에 많이 투자했기 때문에 그쪽에 사는 분들에게 결코 어떤 강요를 해서 우리시에서 해서는 안 되고, 그쪽 주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하면서 저희들이 개발계획을 변경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여인두의원

- 주민들이 자연녹지상태에서의 개발을 원한다면 목포시는 그렇게 하겠다. 라고 저는 이해가 되는데 맞습니까? 그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시설이,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시설이 자연녹지에도 가능한 지역이 있고, 또 그 시설이 자연녹지는 아니고 다른 지역에 가능한 지역이 있고 그래서 그런 지역배치는,

여인두의원

- 그래서 설문조사를,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끝나고 나서 이제,

여인두의원

-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하셨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여인두의원

- 아, 그래서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그러니까 결국은,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러니까 지금,

여인두의원

- 자연녹지가 뭔지, 상업시설이 뭔지, 그리고 준주거지역이 뭔지 정확히 잘 모르는 주민들이 백화점을 요구한다. 백화점에 동그라미를 많이 치면 백화점이 들어올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그러면 백화점은 상업시설이고 상업시설로 용도변경되면 현재 한 평당 30몇 만원인데 상업시설로 바꾸면 130 몇 만원으로 갑자기 가격이 뜁니다. 그렇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렇죠. 용도가 바뀌면 뛸 수가 있죠.

여인두의원

- 그렇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여인두의원

- 단장님! 단장님 말씀 중에 방금 또 목포시의 마음을 들키셨어요. 알겠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들킨 것 전혀 없습니다.

여인두의원

- 그렇지 않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의원님! 저는 사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여인두의원

- 자, 단장님!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우리시에서,

여인두의원

- 단장님! 솔직히 이렇게 하세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어차피 도시개발사업단장이 그것을 좌지우지 하겠습니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여인두의원

- 그런데 이미,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들켰다는 것은 말이 안 맞죠.

여인두의원

- 이미 단장님은 그렇지 않습니까?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뭐 도둑질 하다 들킨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인두의원

- 단장님! 그러니까 주민들이 동그라미 많이 친 것을 들여오겠다는 거예요. 방금자연녹지 상태에서 주민들이 요구하는대로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주민들은 자연녹지에 뭐가 들어오는지 아시는 분들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저희나 되니까 4층 이하의 건물에 용적률 몇%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지금 저희들이 오히려,

여인두의원

- 잠깐만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러면 그 지역을 갖다가,

여인두의원

- 지금 주민들은 잘 몰라요. 그런데 이렇게 막 가면 보세요. 나 같아도 그 동네에 백화점 없어요. 이마트 가기 힘들어요. 특정업체 말하면 안 되니까 홈플러스 가기 힘들어요. 또 뭐 있죠? 하나로마트 가기 힘들어요. 롯데마트 가기 힘들어요. 우리 동네도 와주면 좋겠어요. 해서 백화점 동그마리를 쳐요. 주민들이 백화점에 동그라미를 많이 칩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 백화점이 들어가야 됩니까? 지금 말씀은 그거잖아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아까,

여인두의원

- 그러면 백화점이 들어가려면 상업시설로 용도변경이 돼야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 일차로,

여인두의원

- 그래서,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주민들 의견을 수렴한 후에,

여인두의원

- 그래서 이 여론조사가,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2차 전문가 집단이 있지 않습니까?

여인두의원

- 그래서 이 여론조사가 잘못된 여론조사, 잘못된 설문조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누누이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것을 아셔야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아니 그러면,

여인두의원

- 다음에, 다음 화면, 옥암지구 개발, 예,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목포시는 이 설문조사를 시작하면서 목포시는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언론에서 오버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언론에 어떻게 나왔냐면 이 땅을 팔아서 부채를 해결하겠다. 라고 나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 말씀, 이것은 아니라고 저도 들었고, 이것은 법적으로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땅을 팔아서 부채를 탕감하겠다. 부채를 정리하겠다. 그런 이야기는 없죠? 언론에서 나와서 하는 얘기입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렇죠. 그것은 있을 수,

여인두의원

-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이 땅을 팔아서 부채를 탕감한다는 것은 저는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여인두의원

-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렇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그렇습니다.

여인두의원

- 그런 오해는 없기를 바란다. 이런 말씀이시죠? 그런데 항간에서는 그런 이야기들도 많이 나옵니다. 또 한편에서는 정종득 전시장께서 너무 많은 재정적 압박을 줘서 실제 목포시가 종자돈이 없다. 그래서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서 이 땅을 팔려다 보니까 무리하게 용도변경을 통해서 이 땅을 종자돈으로 만들겠다. 이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것도 사실이 아니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여인두의원

- 예,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여인두의원

- 예, 알겠습니다. 현재 옥암부지가 3,497억원을 들여서 조성을 했습니다. 맞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맞습니다.

여인두의원

- 현재 여기 보시면 매각이 4,521억원을 매각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학부지 등 매각비용 1,075억원이 더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것은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만, 합치면 5,596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 땅과 관련해가지고 대학부지 관련해서 참 시민들을 복잡하게 만드는 뇌관이 하나 있습니다. - 목포시 경제 힘들다, 목포시 어렵다. 부채 많다. 이런 이야기를 자꾸 듣다 보니까 시민들 은연중에, 주민들도 그럴 것입니다. 은연중에 그럼 이 땅을 팔아서라도 목포시 숨통이라도 트이면 어떨까, 트여야 되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부채를 탕감한다는 이야기가 들릴 때도 그래봤자 언발에 오줌누기 아니냐고 말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렇게라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렇죠? 사실이죠? 그런데 그것을 목포시가 언론플레이를 잘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런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 기저에는 뭐가 있냐면 대학부지는 방치되어 있다. 대학부지는 돈이 안 된다. 라는 밑받침에 이런 집단 최면의식이 깔려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다음 한 장 더 넘겨보세요.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대학부지가 현 상태로 얼마입니까? 72억4천만원입니다. 아니 724억원입니다. 대학부지를 현재 자연녹지상태에서 개발했을 때 724억원에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렇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현 자연녹지가 그렇습니다.

여인두의원

- 현재 목포시는 옥암지구를 개발해서 2천억원이 넘는 고수익을 창출한 사업입니다. 그동안 이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항간에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그런 상황에서 또다시 이 땅을 용도변경해서 현재 평당 36만7천원인데 앞으로 한번만 더 가보십시오.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자, 준주거지역으로 가면 130만원, 단독주택으로 가면 51만원, 상업용지로 가면 130만원, 이렇게 땅값을 올려서 팔려고 하는 유혹에 목포시가 당연히 이 유혹을 받죠. 받을 수밖에 없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지금은요.

여인두의원

- 그래서 주민들이나 시민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런 의혹을 가지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설문조사가 이렇게 진행되고 있을까? 이런 의혹 당연히 갖겠죠. 안 그러겠습니까?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물론 옥암 택지개발을 해가지고 많은 수익이 창출되어서 우리 어려운 재정여건에 도움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들이 다시 한번 말씀을 올립니다만, 우리가 대학부지를 갖다가 그쪽에다 무슨 상업지역이니, 준주거지역이니 그렇게 의식을 해가지고 이것이 현재 자연녹지니까 이렇게 올려서 팔면 되겠다. 그런 것은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고, 다시 말씀을 올립니다만, 그 주민들이 원하는,

여인두의원

- 2012년도에 단장님께서, 지금 단장님은 아니지만 그때 이 땅을 용도변경하면 1천억원 이상 받을 수 있다는 말씀도 나왔습니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물론 그때 그것은 어느 시설이 들어온다는 것이 전제 하에 그렇게 된 것으로,

여인두의원

- 시설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용도변경 자체만으로, 준주거지역으로,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때는 준주거로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 않습니까?

여인두의원

- 그러니까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 단계의 얘기죠.

여인두의원

- 그렇다고요. 그래서 지금은 아니라고 하는데 자꾸 과업지시서를 보든, 이 설문조사내용을 보든 그렇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것은 진정성을 좀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인두의원

- 그래서 현 상태로 개발한다고 해도 충분히 724억원에 판매가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자꾸 용도변경을 통해서 더 뻥튀기를 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이 보이니까, 주민들이나 시민들이 자꾸 그런 의혹과 의구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네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 땅이 6만평입니다. 그렇죠?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여인두의원

- 자, 우리나라 대학들의 현재를 감안할 때, 이 6만평을 전부 대학부지로 유치하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규모와 무관하게 그동안 대학유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그렇게 넉넉지 않습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동안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전국 100대 대학에 공문도 내고, 전국 500개 기업체에 공문도 내고, 수없이 7년동안 노력해 왔습니다만, 교육부 방침이 고등학교 학생수가 줄다보니까 2023년도에 가게 되면 지금 56만명의 대학생이 40만명으로 줄어듭니다. 또 현재,

여인두의원

- 아니, 개요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므로 어떤 노력을 하셨냐고요.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런 노력을 해 왔고요. 현 실정에서는 특히 수도권의 완화정책으로 인해서 여기에 있는 대학도 분교를 수도권에 설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현 실정에서는 외부 대학이 오기는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저희들이 목포대학교에서 의대유치를 저희들이 당연히 기대를 하고 있고 해서 의대유치를 위해서 2만평 정도를 제외하고 나머지 4만평 정도를 가지고 수요조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금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여인두의원

- 단장님! 자료 한번만 더 봅시다. 이것은 제가 제안하는 사항입니다. 지금 경기개발연구원에서 2012년 9월에 대학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표한 자료가 있습니다. 한 장 더 넘겨주시면,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이 자료가, 자료화면에도 나오고, 한 권짜리 책자에도 앞에 정책건의서만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 보고서는 경기도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 이슈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정책건의를 통한 경기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라고 나와 있고요. - 여기에 보면 대학생 한 명이 연간 소득효과, 대학생 한 명이 갖고 있는 연간 소득효과가 1,590만원에서 1,885만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또한 대학유치로 인해서 교육 수준 향상 등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연간 무려 697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자료에 의한 것입니다. - 그리고 대학건설에 따른 생산 유발효과가 4,98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문화의 유입, 목포가 청년문화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 않습니까? 청년문화의 유입, 그리고 교육도시로서의 이미지 창출효과 등 유·무형의 효과등을 따져볼 때 대학유치는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측면들을 고려했을 때 목포시의 대학유치는 친환경 미래산업단지 하나를 유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라믹산단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세라믹산단이 3만5천평에 실 수요면적이 2만5천평 정도 되지 않습니까? 여기에 17필지인데 한 필지는 쓰고 있고, 16필지를 아직 분양이 안됐어요. 그런데 이 분양 인센티브로 한 기업당 지금 3억원씩 목포시가 순수 시비로 인센티브를 주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산술적으로 16필지를 한다면 48억원의 인센티브가 나갑니다. 물론 여러 가지 변수가 있겠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목포시가, 또 대양산단도 있습니다. 2,909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해서 그 산업단지를 조성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합니다. - 그런데 이렇게 대학 하나 유치함으로써 이렇게 어마어마한, 5천명의 학생이, 가정을 하는 것입니다. 1천명의 학생만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1인당 1천8백만원이라면 연간 180억원입니다. 어마어마한 경제 유발효과가 있습니다. 그것을 봤을 때 목포시가, 물론 현재조건에서 어렵긴 합니다. 그런데 목포대학이 현재,

정영수의원

- 목포대학 유치하면 되잖아요.

여인두위원

- 그렇죠. 그 이야기를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목포대학이, 지금 한 대학이 두 개의 캠퍼스 이상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송림캠퍼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왔던 이야기가 송림캠퍼스와 이곳, 부동산 가격으로 따지면 송림캠퍼스가 3백억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720억원이니까 그래서 3만평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기 3만평과 송림캠퍼스 대토해서 들어오고, 최소한 한 개 단대 천 명만이라도 들어온다면 이것은 그야말로 산업단지 하나, 세라믹산단 하나 그 고생해서 하는 것보다 훨씬 장기적으로 친환경 미래산업을 유치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대양산단을 조성해서 안 될 때 또 인센티브 어마어마하게 줄 것이고, 이미 세라믹산단도 그 인센티브를 주면서도 우리가 그렇게 노력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향적으로 목포대 의대, 물론 들어오면 좋습니다. 그리고 목포시민의 꿈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의대가 안 들어온다고 해서 그 자리를 놀릴 것이냐, 그것이 아니라 오히려 목포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 땅 대토하고 목포대학 최소한 단대 한 두 개 천 명 이상 이쪽으로, 제2캠퍼스를 이쪽에 만들어라. 그렇게 되면, 자료 한 번 보십시오. 다음 자료, 예,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남양주 서강대 캠퍼스 학생 5천명 기준입니다. 물론 학생기준이긴 합니다만, 건설비용이나 조성비용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조성비용 2,274억원, 건립비용 1,458억원, 경기 파급효과, 생산유발효과 4,930억원, 부가가치 효과 2,299억원입니다. 거기에 제가 말씀드렸던 학생 1인당 평균 1천8백만원, 1년에 1천8백만원의 경제적 유발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다양안 이미지 창출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을 하셔야 될 거예요. - 그런데 지난 전임 시장 때는 그때는 목포대학이 정말 적극적으로 나섰을 때 오히려 목포시가 노, 안돼. 해 버렸습니다. 왜? 이 땅을 그렇게 하면 목포시에 재정적으로 당장에 들어오는 돈이 없기 때문에, 저는 대단히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 그래서 지금이라도 목포시가 그러한 작업들, 지금 대양산단의 분양, 세라믹산단 분양에 힘 쏟는 거기에 반에 반에 반만 해도 가능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그야말로 미래세대를 목포시에서 키우는 것입니다. - 목포대학교, 현재 청계에 있는 목포대학이, 목포대학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있지 사실 목포에 소속감이나 이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거리가 있기 때문에 떨어집니다. 그런데 그 목포대학의 1천명만이라도 이곳에 있다면 이것 굉장히 놀라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고요. - 마지막으로 제가 이렇게 결론을 내려버리면 그럴 것 같아서요. 마지막으로 단장님께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저는 말입니다. 이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설문조사, 이것 이렇게 하는 것 아닙니다. - 그래서 단장님! 지금까지 계속 말씀하셔서 더 이상 단장님께 이 말씀을 또 해 봤자 똑같은 이야기니까 한 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여론조사 전문기관에 한 번 가져가셔서 검증을 받아보십시오. 왜? 목포시가 개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않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과연 이것이 정말로 공정하고 어떤 의도가 없이 보이는지 대중들에게, 아니면 무슨 의도가 있는 것처럼 저같이, 제가 의심증 환자는 아닙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뭔가 잘못됐다고 이야기한다면 뭔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 1백명이 만나서 90명이 이것 문제가 있다. 그리고 60명이 고개 갸웃거리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이것이 정말 공정하고 공평한 것인지 확인을 한번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저희들도 당초에 이것을 실시하면서 의원님이 걱정하셨던 문항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가지고 샘플링을 했었고, 또 그 지역구 의원들에게는 사전에 샘플링에 의해서 나온 자료를 드렸었고, 그래서 저희들은 진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에서는 그런 문항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고, 공정한 의미로 한 것은 사실이고요. - 그런데 여기 와서 의원님께 그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문항에 대해서, 그런데 저는 이 단상에 서기까지 그 문항에 대해서 공정성을 가지고는, 사실 여기에서 의원님께 들은 것이 사실입니다. - 저도 한번 다시 보겠습니다. 문항에 대해서, 그러나 문항 자체에 대해서 공정성을 가지고 이의제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저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여인두의원

- 그래서 현재 주민들도 와 계시는데 이 문항 가지고 이것이 목포시민의 뜻이다. 주민의 뜻이다. 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명완

송명완도시개발사업단장

- 앞으로는,

여인두의원

- 저는 주민들이 합당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성오

조성오의장

- 여인두 의원님! 마무리 하십시오. 1분 드리겠습니다.

여인두위원

- 예, 합당하게 받아들일지 저는 그것이 의구심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확인해 주시고요. 오랫동안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격탁양청, 격렬하게 부딪쳐 흙탕물을 흘려버리라고 맑은 물을 끌어올린다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2015년은 2014년처럼 가슴 아픈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또한 2014년 해결되지 못했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고 사자방에 국고유출의 책임소재 또한 밝혀지고, 문고리 권력과 십상시들의 국정농단 책임 또한 밝혀지는 그러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러한 것들이 밝혀지려면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해서는 안 됩니다. 격탁양청하듯 문제에 직면해서 회피하지 말고 격렬하게 부딪쳐 흙탕물을 흘려보내고 맑은 물을 끌어올리는 심정으로 싸워야 합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에서는 민주주의는 싸우는 자, 지키는 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싸우지 않고, 지키지도 않고 하늘에게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려서도 안 된다고도 하셨습니다. 싸울 힘이 있으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고 생전에 말씀하셨습니다. - 2015년 우리는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다시 싸워야합니다. 그때 격렬하게 부딪쳐 흙탕물을 흘려보내고, 맑은 물을 끌어올리는 심정으로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 시민 여러분! 올 한해 마무리 잘해 주시고, 내년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장

- 여인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방청객 여러분! 여기서 박수 치시면 안 됩니다. - 이상으로, 오늘의 시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다섯 분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제6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7차 본회의는 내일 12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0명 ◇출석의원 여인두 조성오 고승남 김휴환 이기정 장복성 정영수 최기동 강찬배 김귀선 최홍림 문경연 주창선 임태성 조요한 성혜리 최석호 김금자 위수전 유혜경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박홍률 부시장 윤진보 기획관리국장 박소영 안전행정복지국장 김준철 관광경제국장 김찬익 도시건설국장 최영학 보건소장 김엔다 교육문화사업단장 김문옥 상하수도사업단장 김치중 도시개발사업단장 송명완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김진하 전문위원 조건형 전문위원 이옥재 전문위원 문동배 전문위원 김은규 의사담당 구준 속기사 최은영 첨 부 : 1. 장복성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1부. 2. 장복성 의원의 서면질문과 답변서 1부. 3. 김금자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1부. 4. 문경연 의원의 서면질문과 답변서 1부. 5. 위수전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1부. 6. 여인두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1부.

방청객 박수

14시 26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